날 낳지 말지...
안낳았으면 좋았을껄 하느 생각이 드네요
너무 외롭고 외로운 세상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랑 엄마랑은 어떤 악연으로 이렇게 만났을까요
... 조회수 : 2,027
작성일 : 2015-08-17 18:52:27
IP : 121.189.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리를 끊으려면
'15.8.17 6:54 PM (222.106.xxx.176)정신분석받으세요. 그래야 님도 편하고 대물림도 막을 수 있어요
2. 전에
'15.8.17 7:08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저도 그런생각한적이~~~
전생에 울엄마는 상전
나는 무수리~~~???
어쩌면 딸을 낳아서 아무렇게나 막 키워놓고
평생 부려먹나 싶은거이~~~~
내 팔자도 참 기구하구나~~~~~3. 저도
'15.8.17 7:11 PM (1.233.xxx.111)엄마랑 그랬는데 돌아가시고나니
그립더군요. 입에 담지도 못할 욕도
많이 들었고4. 인연
'15.8.18 12:46 AM (116.36.xxx.174) - 삭제된댓글마음이 아프네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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