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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휴가중, 나는 헌혈중

000 조회수 : 799
작성일 : 2015-08-17 13:38:19
중딩 아들 학윈 일정때문에 휴가 못가 돈굳고요
행여 엄마 덥고 심심할까봐
아들이 자기 봉사활동하는 헌혈의 집에 끌고와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받으면서 피 뽑히고 있는 아줌마에요
시원하고 아주 쾌적하네요
이놈의 아들덕분에
IP : 211.36.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17 1:46 PM (211.210.xxx.30) - 삭제된댓글

    절로 미소가 그려지네요. ㅋㅋㅋㅋㅋ
    글도 재미있게 잘 쓰시고요. 오늘 하루는 격한 운동 하지 마시고 아들 좀 부려 먹으세요.

  • 2. .........
    '15.8.17 1:46 PM (211.210.xxx.30) - 삭제된댓글

    글도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는 격한 운동 하지 마시고 아들 좀 부려 먹으세요.

  • 3. .........
    '15.8.17 1:47 PM (211.210.xxx.30)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는 격한 운동 하지 마시고 아들 좀 부려 먹으세요.

  • 4. ㅎㅎ
    '15.8.17 1:55 PM (112.170.xxx.194)

    좋은 일 하시네요^^;

  • 5. ㅎㅎㅎ
    '15.8.17 2:06 PM (119.203.xxx.172)

    좋은일 하시네요. 오늘 푹 쉬세요. 무리하지마시고

    전 헌혈도 못해요.

    오랜만에 맘 먹고 헌혈하러 갔더니 빈혈수치가 높아서 헌혈 못한다고 ㅠㅠ

    건강관리 안한 후회가.... =.=;;;

  • 6. ㅁㅁㅁㅁㅁ
    '15.8.17 2:22 P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ㅁㅁㅁㅁㅁ

  • 7. ....
    '15.8.17 2:37 PM (1.212.xxx.227)

    아이고...본인은 헌혈을 못하니 엄마를 끌고 간듯요.^^
    거기서 주는 간식 꼭 챙겨드시고 오늘하루 무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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