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 잘오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나름 검색해본 방법들 몇가지도 안통해요
대추먹으면 잠 온데서 차로 마셔보고
저녁으로 상추쌈 먹고
몸을 피곤하게 하면 오히려 긴장된듯한 느낌이 들면서 더 못 자구요
그래서 아예 잠 안올땐 지루한 책을 읽어도 잠못든채 날이 밝아요
잠이 한번들면 잘 자는데, 잠들기가 힘들어요
내과 가도 운동하라는 말 밖에는...ㅠㅠ
어제 운동했는데도 잠못들고 여기에 도움청해봐요.
1. ㅇㅇ
'15.8.17 9:43 AM (49.142.xxx.74)유튜브에서 ASMR을 검색해 들어보세요.
2. ...
'15.8.17 9:52 AM (211.36.xxx.205)너무예민한가보네요..생각이많고..
3. 그냥
'15.8.17 9:58 AM (114.203.xxx.26) - 삭제된댓글아침해 뜨자마자 걷기 1시간 하면 잠 잘온다고 해요.
자연 생체리듬과도 맞고,
그때 햇빛은 보약이라고 하더라구요.
햇빛으로부터 얻는 잠자는 호르몬을 그때 가장 많이 흡수하는 것으로 알아요.
잠 잘 못 자는 사람은 커피는 쥐약이에요.
저도 3~4시간 커피 마시는데, 하루 1잔으로 줄여도 며칠간은 미친 듯이 자요.
3~4시간 자면 깊은 잠 못잔 느낌에 아침에 머리가 개운하지가 않아요.
푹 자면 호흡을 깊이 쉬고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푹 자지 못하고 호흡도 얕고, 뭔가 불안정한 느낌이 들어요.
이런 상태가 아마 알파파 활성과도 연관이 있을 것 같아요.
알파파가 활성화 돼야 집중력도 좋아지고, 마음도 편안하고, 호흡도 깊어지지 않나 싶어요.
깊은 잠 푹자야 활성되는데, 깊은 잠 자지 못하고 옅은 잠만 자면
마음이 안정되기 힘들 거에요.
아침까지 깨어있다면,
수면리듬이 심각하게 깨져 있네요.
아침 걷기 운동 장 환경 개선을 같이 하기를 권해요.
장을 따뜻하게 하는 뜸과 찜질을 하고,
유산균을 하루 권장량의 2배를 복용해서
장 환경을 개선하면
면역력도 높아지고, 각종 유효호르몬이 제대로 생성 흡수돼서
신체 기능이 원활해 질 거에요.
뜸이나 찜질로 잠 잘 잤다는 의견도 많구요,
잠을 잘 자는 힘도 면역력과 연관이 많고, 면역력은 장건강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아요.4. 그냥
'15.8.17 9:59 AM (114.203.xxx.26) - 삭제된댓글아침해 뜨자마자 걷기 1시간 하면 잠 잘온다고 해요.
그 시간 기상이 자연 생체리듬과도 맞고,
그때 햇빛은 보약이라고 하더라구요.
햇빛으로부터 얻는 잠자는 호르몬을 그때 가장 많이 흡수하는 것으로 알아요.
잠 잘 못 자는 사람은 커피는 쥐약이에요.
저도 3~4시간 커피 마시는데, 하루 1잔으로 줄여도 며칠간은 미친 듯이 자요.
3~4시간 자면 깊은 잠 못잔 느낌에 아침에 머리가 개운하지가 않아요.
푹 자면 호흡을 깊이 쉬고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푹 자지 못하고 호흡도 얕고, 뭔가 불안정한 느낌이 들어요.
이런 상태가 아마 알파파 활성과도 연관이 있을 것 같아요.
알파파가 활성화 돼야 집중력도 좋아지고, 마음도 편안하고, 호흡도 깊어지지 않나 싶어요.
깊은 잠 푹자야 활성되는데, 깊은 잠 자지 못하고 옅은 잠만 자면
마음이 안정되기 힘들 거에요.
아침까지 깨어있다면,
수면리듬이 심각하게 깨져 있네요.
아침 걷기 운동 장 환경 개선을 같이 하기를 권해요.
장을 따뜻하게 하는 뜸과 찜질을 하고,
유산균을 하루 권장량의 2배를 복용해서
장 환경을 개선하면
면역력도 높아지고, 각종 유효호르몬이 제대로 생성 흡수돼서
신체 기능이 원활해 질 거에요.
뜸이나 찜질로 잠 잘 잤다는 의견도 많구요,
잠을 잘 자는 힘도 면역력과 연관이 많고, 면역력은 장건강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아요.5. 그냥
'15.8.17 9:59 AM (114.203.xxx.26)아침해 뜨자마자 걷기 1시간 하면 잠 잘온다고 해요.
그 시간에 기상하는 것이 자연 생체리듬과도 맞고,
그때 햇빛은 보약이라고 하더라구요.
햇빛으로부터 얻는 잠자는 호르몬을 그때 가장 많이 흡수하는 것으로 알아요.
잠 잘 못 자는 사람은 커피는 쥐약이에요.
저도 3~4시간 커피 마시는데, 하루 1잔으로 줄여도 며칠간은 미친 듯이 자요.
3~4시간 자면 깊은 잠 못잔 느낌에 아침에 머리가 개운하지가 않아요.
푹 자면 호흡을 깊이 쉬고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푹 자지 못하고 호흡도 얕고, 뭔가 불안정한 느낌이 들어요.
이런 상태가 아마 알파파 활성과도 연관이 있을 것 같아요.
알파파가 활성화 돼야 집중력도 좋아지고, 마음도 편안하고, 호흡도 깊어지지 않나 싶어요.
깊은 잠 푹자야 활성되는데, 깊은 잠 자지 못하고 옅은 잠만 자면
마음이 안정되기 힘들 거에요.
아침까지 깨어있다면,
수면리듬이 심각하게 깨져 있네요.
아침 걷기 운동 장 환경 개선을 같이 하기를 권해요.
장을 따뜻하게 하는 뜸과 찜질을 하고,
유산균을 하루 권장량의 2배를 복용해서
장 환경을 개선하면
면역력도 높아지고, 각종 유효호르몬이 제대로 생성 흡수돼서
신체 기능이 원활해 질 거에요.
뜸이나 찜질로 잠 잘 잤다는 의견도 많구요,
잠을 잘 자는 힘도 면역력과 연관이 많고, 면역력은 장건강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아요.6. 잠부족
'15.8.17 10:10 AM (211.36.xxx.83)위에 댓글주신분들 감사해요
맞아요..저 엄청 예민해서 잠자리 바뀌어도 못자고 다응ㅅ날 가벼운 약속있어도 잘 못자요..ㅠㅠ 이게 타고난건지...
그리고 그냥님 말씀대로 잘 못잔날은 깊은숨이 안쉬어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심할땐 부정맥이와요
(예를들어 내일 건강검진이다- > 잠못잠- >부정맥- >건강검진센터에서 재검하자고 합니다 ㅠㅠ)
장을 연속으로 못자면 감기나 장염으로 병원가는거보면 그냥님 말씀이 맞는듯 하네요
운동을 아침시간으로 바꾸고 햇빛받아봐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이 생활이 오래되다보니 피부도 상하고 기억력도 많이 떨어졌어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7. ...
'15.8.17 10:59 AM (222.100.xxx.96)칼슘 마그네슘 드세요. 칼슘이 천연 안정제라고 해서 저도 먹고 효과 많이 봤어요.
8. 잠부족
'15.8.18 7:12 AM (211.36.xxx.83)아...진짜요?
처방없이 사도 되는거죠? 저도 먹어야 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