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대근처 계룡산도령 최근 가본분..
있더군요.
오래전 자살한커플 맞춘게 기억나더라고요. 그후 유명세로 엄청잘된것 같은데..
언니가 사업땜에 뭘좀 물어보고싶다고하던데..
1. ..
'15.8.16 4:16 PM (175.223.xxx.179)가지마세요
예전엔 좀 맞췄는데 이젠 신기도 떨어졌고
장사꾼 다 되었어요
1명당 10만원이나 받고
하품 찍찍..불성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큰맘먹고 갔다가 돌아오는데
내가 미쳤지하며 눈물 .욕나왔습니다2. 음
'15.8.16 4:18 PM (119.14.xxx.20)이십몇년 전에도 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있나요?
이젠 도령 아니라, 할배가 됐을 듯 한데요.ㅎㅎ
저 친구 따라 이십몇 년 전에 가 봤는데, 화를 잘 내더라고요.-.-
그리고, 친구 이름 바꾸라고 이름이 안 좋다고 그러더만요.3. ᆢ
'15.8.16 4:28 PM (203.226.xxx.72)역술에 대해 비범함은 있더군요
다른데서는 사주상 짐작으로 말하는데 여기는
꿰뚫어 보는 뭔가가 있었어요
좀 상술적인 면이있긴해요
부적 대신 개명 요구 하는것요
참고만 하시겠다면 괞찮을듯 합니다4. ᆢ
'15.8.16 4:28 PM (203.226.xxx.72)괜찮을듯으로 정정합니다
5. 저
'15.8.16 4:30 PM (59.14.xxx.172)그곳에서 개명하라고해서
몇백주고 개명한뒤
더 안좋아졌습니다 ㅠ.ㅠ6. 아...
'15.8.16 4:46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제 친구한테만 그런 거 아니고, 오는 사람들한테 다 돈내고 새이름 받아가라 하나 보군요.
그런 식이군요.7. 아...
'15.8.16 4:47 PM (119.14.xxx.20)제 친구한테만 그런 거 아니고, 오는 사람들한테 다 돈내고 새이름 받아가라 하나 보군요.
알만하군요.8. ᆢ
'15.8.16 4:52 PM (203.226.xxx.72) - 삭제된댓글저 윗님 몇백이요
그러니까 그게 사주에 나오는 사람 성격보고 하는것 같기도해요
전 50만원 부르더군요
30만원 하자고 하니까 그러자고 .
결국 안했지만요9. 미셀
'15.8.16 6:51 PM (58.143.xxx.205)별로예요 ㆍ말도 몇마디안하고 ㆍ돈아까웠어요
10. ㄷㄷ
'20.9.4 7:50 PM (218.155.xxx.173)돈을 너무 밝힌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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