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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이대근처 계룡산도령 최근 가본분..

900 조회수 : 11,596
작성일 : 2015-08-16 16:07:01
얼마전 차타고 지나가는데 요번히 간판이
있더군요.

오래전 자살한커플 맞춘게 기억나더라고요. 그후 유명세로 엄청잘된것 같은데..

언니가 사업땜에 뭘좀 물어보고싶다고하던데..
IP : 116.38.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16 4:16 PM (175.223.xxx.179)

    가지마세요

    예전엔 좀 맞췄는데 이젠 신기도 떨어졌고
    장사꾼 다 되었어요

    1명당 10만원이나 받고
    하품 찍찍..불성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큰맘먹고 갔다가 돌아오는데
    내가 미쳤지하며 눈물 .욕나왔습니다

  • 2.
    '15.8.16 4:18 PM (119.14.xxx.20)

    이십몇년 전에도 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있나요?
    이젠 도령 아니라, 할배가 됐을 듯 한데요.ㅎㅎ

    저 친구 따라 이십몇 년 전에 가 봤는데, 화를 잘 내더라고요.-.-
    그리고, 친구 이름 바꾸라고 이름이 안 좋다고 그러더만요.

  • 3.
    '15.8.16 4:28 PM (203.226.xxx.72)

    역술에 대해 비범함은 있더군요
    다른데서는 사주상 짐작으로 말하는데 여기는
    꿰뚫어 보는 뭔가가 있었어요
    좀 상술적인 면이있긴해요
    부적 대신 개명 요구 하는것요
    참고만 하시겠다면 괞찮을듯 합니다

  • 4.
    '15.8.16 4:28 PM (203.226.xxx.72)

    괜찮을듯으로 정정합니다

  • 5.
    '15.8.16 4:30 PM (59.14.xxx.172)

    그곳에서 개명하라고해서
    몇백주고 개명한뒤
    더 안좋아졌습니다 ㅠ.ㅠ

  • 6. 아...
    '15.8.16 4:46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제 친구한테만 그런 거 아니고, 오는 사람들한테 다 돈내고 새이름 받아가라 하나 보군요.
    그런 식이군요.

  • 7. 아...
    '15.8.16 4:47 PM (119.14.xxx.20)

    제 친구한테만 그런 거 아니고, 오는 사람들한테 다 돈내고 새이름 받아가라 하나 보군요.
    알만하군요.

  • 8.
    '15.8.16 4:52 PM (203.226.xxx.72) - 삭제된댓글

    저 윗님 몇백이요
    그러니까 그게 사주에 나오는 사람 성격보고 하는것 같기도해요
    전 50만원 부르더군요
    30만원 하자고 하니까 그러자고 .
    결국 안했지만요

  • 9. 미셀
    '15.8.16 6:51 PM (58.143.xxx.205)

    별로예요 ㆍ말도 몇마디안하고 ㆍ돈아까웠어요

  • 10. ㄷㄷ
    '20.9.4 7:50 PM (218.155.xxx.173)

    돈을 너무 밝힌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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