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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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엄마집밥타령좀 그만보고싶네요
ㄷㅇㄷ 조회수 : 3,688
작성일 : 2015-08-16 14:55:40
이제 왠만한집아님 맞벌이아니면 아이하나도 겨우키우는 미친 물가인데 아직도 엄마손맛집밥타령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엄마가 항상 손수해주심 제일 좋은거지만 맞벌이면 어쩔수없는 부분이니 엄마집밥에 목숨거는사람들좀 없어졌음하네요
IP : 113.60.xxx.1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8.16 3:00 PM (175.125.xxx.63)남이야 어쩔수 없는거고 자기가족만 잘 가르치면 돼요. 저도 요즘남편포함대학생, 아들, 딸한테 살림 가르치느라
바빠요.
드디어 재활용봉투에 쓰레기 잘버리는거까지 가르쳤어요.
지금 주방에서 아들이 백주부님 떡볶이 만들고
있어요^^2. 허
'15.8.16 3:01 PM (39.7.xxx.152)싫으면 안보면그만.
3. 왜
'15.8.16 3:01 P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없어져야 해요 그냥 각자 라이프 스타일대로 사는 거죠
4. 집밥은
'15.8.16 3:23 PM (223.62.xxx.42) - 삭제된댓글엄마 밥만 집밥인가요?
엄마든 아빠든 자녀든...
시간 여유되는 사람이 하면되죠.
그런의미에서 예전의 요리프로보자
요즘 백주부십의 생존요리 프로 나쁘지않아요.5. 연예인 자식 프로도
'15.8.16 3:31 PM (1.246.xxx.122)그만했으면 좋겠어요.
6. 우리나라처
'15.8.16 5:14 PM (175.223.xxx.148)우리나라처럼 미친모성애를 자극하는
나라는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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