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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이런거 안다...!!!

ㅎㅎㅎ 조회수 : 1,564
작성일 : 2015-08-16 11:15:17
우연히 알게된 유명 요리연구가의 사생활.
표면적으론 활발히 봉사활동도 하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데
사생활은 너무... 충격적이다..
그로 인해 피해입은 지인 때문에 확~ 터뜨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긴 해도
그녀도 역시 가정도 있고, 아마.. 아이들도 있을테고,
그녀에게 도움을 받은 (겉으론 봉사활동을 많이 하니까..) 이들을 보면
차라리 그쪽으로 그냥 봉사하며 속죄하라고 하고 싶다..

근데.. 젋은 나이에 그럼 안되지...
어쩌다 그렇게 엮였는지 모르겠지만,,
상대는 너무 볼품없는 사람인데...헐~

IP : 112.167.xxx.1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8.16 11:16 AM (211.237.xxx.35)

    아 진짜 사람 궁금하게 이렇게 쓰지마요.
    알려주려면 확실히 알려주던가
    명예훼손때문에 알려주기 힘들면 쓰질 말던가..
    괜히 궁금하게 ㅉ

  • 2. ..
    '15.8.16 11:25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제대로 확 말할거 아님 그냥 혼자 알고 계쇼.
    날도 더운데 남들 감질나게 하지말고.

  • 3. ㅎㅎㅎ
    '15.8.16 11:31 AM (112.167.xxx.141) - 삭제된댓글

    참, 오지랍 넓게 남들 사생활에 관심있는 분들 많아요..
    휴.. 덥다.. 시비걸지 말아야지..ㅋㅋ

  • 4. 궁금
    '15.8.16 11:36 A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요리연구가는 혼자 추측할테니 상대만 알려주세요 그건 말해주실 수 있죠?

  • 5. 외도?
    '15.8.16 11:50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게 뭔 충격이라고.
    돈은 많고, 배우자가 넌더리 나는데 애들 땜에 이혼을 망설이는 사람이라면 쉽게 하지 않을까요?

  • 6. 누구??
    '15.8.16 12:03 PM (58.124.xxx.181)

    혹시 뚱땡이 납작에 맨날 큰 샤넬선글라스 머리에 메고 맛집 몰래 찾아가 점수주는 여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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