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잡티는 많진 않은데 보통 살색에 붉은기가 많아요.
그래서 파데 하고 외출하면 몇시간 지나면 꼭 얼굴이 탁해져 있고 시커먼대요.
백화점 같은데서 보면 얼굴이 뽀얀 여자들 많이 보거든요.
정말 하얗고 뽀얗더라구요. 물론 타고난 여자들도 있겠지만 화장발인 여자도 있을거 같아서요 ㅋ
비결이 뭘까요?
무조건 허연 파데에 허연 파우더를 기술적으로 발라야 하나요?
붉은기 좀 어케 ㅠㅠㅠㅠ
피부가 잡티는 많진 않은데 보통 살색에 붉은기가 많아요.
그래서 파데 하고 외출하면 몇시간 지나면 꼭 얼굴이 탁해져 있고 시커먼대요.
백화점 같은데서 보면 얼굴이 뽀얀 여자들 많이 보거든요.
정말 하얗고 뽀얗더라구요. 물론 타고난 여자들도 있겠지만 화장발인 여자도 있을거 같아서요 ㅋ
비결이 뭘까요?
무조건 허연 파데에 허연 파우더를 기술적으로 발라야 하나요?
붉은기 좀 어케 ㅠㅠㅠㅠ
타고 나는것 같아요.
화장으로 뽀얘진 사람들은 많이 티 나던데;;;
타고 난 뽀얀 피부는 정말 백설공주 같이 하얗더라고요..
제가 그 흰 피부인데 딸들은 못 물려줬어요.
붉은기 그거 대표적으로 황정민 배우 얼굴이
그렇더군요. 그것도 타고 난거구요.
40너머보니 다 갖고 태어난 거가 왜 이리 많은지
싶어요..;;
윤은혜보면 만드는 백옥피부도 가능할거 같아요.
윤은혜보면 만드는 백옥피부도 가능할거 같아요.
그리고 아까도 얘기 나왔는데 렛미인에 나온 그 22살 아가씨보니 피부도 환골탈태가 되는구나 했습니다.
윤은혜는 원래 흰피부인데 어릴때부터 태닝하다가 안해서 그런거에요.
타고 나는거 못당해요.
지 아무리 화장빨 해도 자연산들 하고는 비교가 안될 정도죠.
그런데 그 좋던 피부도 40대 중반에 접어드니 노화가 옵니다.
이남과 이북 피부가 다른데요.. 추운지역 사람들이 피부가 흰편이예요.
이남과 이북 피부 색상이 조금 다른데요.. 추운지역 사람들이 피부가 흰편이예요.
저도 해얘요.
잘 타지도 않아요.
근데 40 넘으니 흰피부라 그런지 팔등..이런데 잡티가
많이 생기네요.
얼굴도 노화가 빨리오고있는거 같구ㅜㅜ
피부과~
그거 분명 피부과 시술입니다
저 아는 엄마는 피부과 가서 시술 받더라구요
예를 들면 엑셀브이 같은거요
짧은옷 입고 나가면 피부가 우윳빛이라며 한마디씩 해요 잔털도 없어서 결이 매끄러워요
타고났어요
동네 얄미운 아줌마
피부하나는 인정해요
화장 전혀 안한게 오히려 더 예쁘더군요
화장품이 내는 색이나 결이
원래 피부보다 못해요
타고나는거
저 자외선 차단제는 커녕 한겨울에도 로션 안바르는데 하얗고 피부 좋아요
팔다리 털도 없어 평생 면도 안해봤는데 매끈매끈해요
20대면 몰라도 40넘어서 피부 뽀얗게 하얀 사람 드물어요.
아닌 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유난히 뽀얀사람은 피부 시술 한거예요.
저랑 같이 일하는 엄마도 프락셀했는데 40 넘어서도 피부 화장 조금만 해도 뽀얗거든요.
그전에는 안그랬어요. 피부는 하얀편이었지만 뽀얗다는 느낌 없었거든요.
그리고 시술해도 그거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 드물어요.
저랑 같이 일하는 엄마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피부좋다고 얘기하면
바로 바로 시술했다고 막 그래요.
그러면 사람들이 전부 아~~ 하는 반응이죠.
40대 초반 평생 선크림 바르는 게 다인데,피부에 빛이난다고 해요. 잡티는 그대로 보이는데도 가끔 저도 놀랄만큼 도자기피부같;; 사람들이 한마디씩 해서 알았지, 잡티가 많은데 뭔 피부가 좋다고 저러나했네요. 뺨에 홍조도 생기는데,사람들이 화장한줄 알아요ㅋ
붉은기 있음 검어보여요...
제가 하얀데 고등때 동창들은 제 얼굴이 까만걸로 기억하더라구요...그때는 여드름과 붉은 얼굴...
일단 붉은기 가려줄 메베를 잘 고르세요...
젊을 때 피부가 정말 우윳빛인 분들, 나이 들면 그런 뽀얌은 없어지는데 그래도 동년배에 비하면 진짜 넘사벽.
주름져도 피부가 희고 고우면 나이 70 넘어도 미인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 한식대첩의 심영순 할머니 느낌.
화장빨도 의외로 많더군요.
얼굴 피부 좋아보이는 사람도 화장지우면 까만 사람 꽤 많이 봤어요. 흔히 지성피부는 티가 나는데 건성피부를 가진 이들이 화장을 진하게 해도 티도 안나면서 원래 피부인 것처럼 그렇더군요, 그리고 목까지 화장하는 사람도 많구요.
회사에서 널러가서 화장 지운 거 보면 평소 알던 피부가아니더라구요.
희고 뽀얀 피부에요.50인데 지금도 피부에 좀만 신경쓰면 뽀얀 피부로 돌아옵니다.어릴때부터 허연아이였어요.단점은 금방 벌게진다는거
어릴때부터 하얀것 관련한 별명 여러개였어요 밀가루 찹쌀턱 귀신;; 이런거요 아들도 저 닮아서 무지하게 하얘서 어른들이 흰둥이라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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