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 이선희는 늙지도 않네요
50대??
세상에 언젯적 이선희인가요?
하나도 늙지도 않고‥목소리도 그대로 ‥
자그맣고 동글동글 오목조목‥ 생기면 덜 늙나봐요
1. 네
'15.8.15 10:24 PM (175.209.xxx.160)고렇게 생기면 덜 늙더라구요. 송은이, 이성미 - 비슷한 스타일
2. ++
'15.8.15 10:24 PM (119.18.xxx.121)그러게요....부럽네요...
그리고 헤어스타일도 마음에 들어서 계속 봤네요..3. 엄청난
'15.8.15 10:25 PM (124.111.xxx.170) - 삭제된댓글노력을 하더군요.
육식은 안하고 야채위주의 소식..
목소리 나갈까봐 딸하고도 휴대폰 문자로 대화한대요.
유지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더군요.
의지가 부러워요..4. 대단
'15.8.15 10:27 PM (39.118.xxx.16)저도 어쩜저리 외모며 목소리며 변함없나 싶어
놀랐네요
역시 노력파였군요5. 근데 뜬금 없지만
'15.8.15 10:30 PM (121.146.xxx.64)이선희 전에 미국으로 재혼 해 가지 않았어요?
6. ㅇㅇ
'15.8.15 10:34 PM (58.140.xxx.223)가수하기 위해 태어난 성량에 ㅎ노력까지
성량이 타고 났죠 남자가수도 그만한 성량안나오는 사람도 많던데7. 이선희씨가
'15.8.15 10:44 PM (121.155.xxx.234)그렇게 노력을 많이하는군요ᆞ하긴요 아무나최고가
되겠어요 ㅜ
진짜 그 의지가 부럽네요 ㅎ8. ㅁㅇ
'15.8.15 11:32 PM (1.229.xxx.49) - 삭제된댓글노래실력도 그대로 유지 ㄷㄷㄷㄷ
대단해요9. ㅁㅇ
'15.8.15 11:33 PM (1.229.xxx.49) - 삭제된댓글정말 타고난 가수인것이 목소리 자체가 너무 맑고 옥구슬 굴러가는 청량감...
아이런 깨긋한 하이톤여자는 이선희외에는 본적이없어요10. ..
'15.8.15 11:51 PM (116.38.xxx.67)찔러도 짓물도 안나게 생겼잖아요..쉬늙지 않죠.
11. 겨울
'15.8.16 12:05 AM (221.167.xxx.125)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노래 잘하는지 모르겟음
12. 말할때
'15.8.16 1:03 AM (119.67.xxx.187)엉뚱하게. 빠지는 깨는 형.이승기가 안낄때가. 없네요!!광복 해방을 노래하는데 그 출연료가 얼말까 더 궁금!! 은근히 돈 밝힘증!!
세월호 일주일도 안돼 예정된 공연은 해야한다며 울동네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노래했다는 얘기듣고 이 옂ㄱㆍ는 딸도 있다며 냉혈한이다 싶게. 이해가. 안가대요!! 그 상황서 노래가 나오는 그 감성이라는게!!! 역시 친시니슨 연예인들 판인 오늘 쑈에 몇달씩 매달렸다는 얘기에!!!소오름!!13. 별로
'15.8.16 1:38 AM (98.253.xxx.150)이선희 노래를 들으면 너무 피곤해요. 처량감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 노래 잘해~~~' 소리지르는 것이 잘하는 건지.
14. 윗님 동감
'15.8.16 2:08 AM (121.172.xxx.160) - 삭제된댓글노래는 잘하지만 감흥을 못 느끼겠고 내지르는 소리에 피곤해질뿐
15. rosa7090
'15.8.16 8:43 AM (222.236.xxx.171)평소 이선희 노래 들으면 좋은데 어제 유난히 거슬렸어요.
16. 저는
'15.8.16 10:12 AM (211.108.xxx.216)듣기 싫던데요.소리만 질러대는느낌이들어서요,뭔가 뭉클한 감동이 없어요
17. 에잉..
'15.8.16 10:42 AM (218.234.xxx.133)이선희 씨가 아주 오래 전에, 한 인터뷰가 있어요.
나이 들면 목소리도 변하고 고음역대도 좀 포기하고 그래야 하니,
지를 수 있을 때 질러보겠다..18. 땡땡
'15.8.16 11:08 AM (125.128.xxx.59)이선희 노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소울을 못느껴 전 별로..
19. 목소린 고음 내지르면
'15.8.16 11:19 AM (121.147.xxx.96)듣는 사람은 피곤할 때도 있어요.
스타일이 다 다르니...팬들도 있겠죠잉~~~
저는 고음 별로 안 좋아해서 ..20. ..
'15.8.16 6:28 PM (211.187.xxx.48)그냥 쩌렁쩌렁한 느낌뿐이라 저는 안좋아합니다.
유난히 중성적인 차림도 좀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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