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 이선희는 늙지도 않네요

이승기 조회수 : 5,666
작성일 : 2015-08-15 22:20:03
40대 ??
50대??
세상에 언젯적 이선희인가요?
하나도 늙지도 않고‥목소리도 그대로 ‥
자그맣고 동글동글 오목조목‥ 생기면 덜 늙나봐요
IP : 112.152.xxx.8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8.15 10:24 PM (175.209.xxx.160)

    고렇게 생기면 덜 늙더라구요. 송은이, 이성미 - 비슷한 스타일

  • 2. ++
    '15.8.15 10:24 PM (119.18.xxx.121)

    그러게요....부럽네요...
    그리고 헤어스타일도 마음에 들어서 계속 봤네요..

  • 3. 엄청난
    '15.8.15 10:25 PM (124.111.xxx.170) - 삭제된댓글

    노력을 하더군요.
    육식은 안하고 야채위주의 소식..
    목소리 나갈까봐 딸하고도 휴대폰 문자로 대화한대요.
    유지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더군요.
    의지가 부러워요..

  • 4. 대단
    '15.8.15 10:27 PM (39.118.xxx.16)

    저도 어쩜저리 외모며 목소리며 변함없나 싶어
    놀랐네요
    역시 노력파였군요

  • 5. 근데 뜬금 없지만
    '15.8.15 10:30 PM (121.146.xxx.64)

    이선희 전에 미국으로 재혼 해 가지 않았어요?

  • 6. ㅇㅇ
    '15.8.15 10:34 PM (58.140.xxx.223)

    가수하기 위해 태어난 성량에 ㅎ노력까지
    성량이 타고 났죠 남자가수도 그만한 성량안나오는 사람도 많던데

  • 7. 이선희씨가
    '15.8.15 10:44 PM (121.155.xxx.234)

    그렇게 노력을 많이하는군요ᆞ하긴요 아무나최고가
    되겠어요 ㅜ
    진짜 그 의지가 부럽네요 ㅎ

  • 8. ㅁㅇ
    '15.8.15 11:32 PM (1.229.xxx.49) - 삭제된댓글

    노래실력도 그대로 유지 ㄷㄷㄷㄷ
    대단해요

  • 9. ㅁㅇ
    '15.8.15 11:33 PM (1.229.xxx.49) - 삭제된댓글

    정말 타고난 가수인것이 목소리 자체가 너무 맑고 옥구슬 굴러가는 청량감...
    아이런 깨긋한 하이톤여자는 이선희외에는 본적이없어요

  • 10. ..
    '15.8.15 11:51 PM (116.38.xxx.67)

    찔러도 짓물도 안나게 생겼잖아요..쉬늙지 않죠.

  • 11. 겨울
    '15.8.16 12:05 AM (221.167.xxx.125)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노래 잘하는지 모르겟음

  • 12. 말할때
    '15.8.16 1:03 AM (119.67.xxx.187)

    엉뚱하게. 빠지는 깨는 형.이승기가 안낄때가. 없네요!!광복 해방을 노래하는데 그 출연료가 얼말까 더 궁금!! 은근히 돈 밝힘증!!
    세월호 일주일도 안돼 예정된 공연은 해야한다며 울동네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노래했다는 얘기듣고 이 옂ㄱㆍ는 딸도 있다며 냉혈한이다 싶게. 이해가. 안가대요!! 그 상황서 노래가 나오는 그 감성이라는게!!! 역시 친시니슨 연예인들 판인 오늘 쑈에 몇달씩 매달렸다는 얘기에!!!소오름!!

  • 13. 별로
    '15.8.16 1:38 AM (98.253.xxx.150)

    이선희 노래를 들으면 너무 피곤해요. 처량감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 노래 잘해~~~' 소리지르는 것이 잘하는 건지.

  • 14. 윗님 동감
    '15.8.16 2:08 AM (121.172.xxx.160) - 삭제된댓글

    노래는 잘하지만 감흥을 못 느끼겠고 내지르는 소리에 피곤해질뿐

  • 15. rosa7090
    '15.8.16 8:43 AM (222.236.xxx.171)

    평소 이선희 노래 들으면 좋은데 어제 유난히 거슬렸어요.

  • 16. 저는
    '15.8.16 10:12 AM (211.108.xxx.216)

    듣기 싫던데요.소리만 질러대는느낌이들어서요,뭔가 뭉클한 감동이 없어요

  • 17. 에잉..
    '15.8.16 10:42 AM (218.234.xxx.133)

    이선희 씨가 아주 오래 전에, 한 인터뷰가 있어요.
    나이 들면 목소리도 변하고 고음역대도 좀 포기하고 그래야 하니,
    지를 수 있을 때 질러보겠다..

  • 18. 땡땡
    '15.8.16 11:08 AM (125.128.xxx.59)

    이선희 노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소울을 못느껴 전 별로..

  • 19. 목소린 고음 내지르면
    '15.8.16 11:19 AM (121.147.xxx.96)

    듣는 사람은 피곤할 때도 있어요.
    스타일이 다 다르니...팬들도 있겠죠잉~~~

    저는 고음 별로 안 좋아해서 ..

  • 20. ..
    '15.8.16 6:28 PM (211.187.xxx.48)

    그냥 쩌렁쩌렁한 느낌뿐이라 저는 안좋아합니다.
    유난히 중성적인 차림도 좀 이상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290 햇빛 많이 드는방 VS 별로 안드는 방 2 어떤걸 2015/09/08 1,964
481289 한남동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 1% 인가요 ? 7 ㅇㅇ 2015/09/08 4,092
481288 너무급해요)초4딸이 소변볼때 피가나오는데.. 15 어떡해요 2015/09/08 5,542
481287 아이...그냥 풀어두는것보다 엄마가 열심히 놀아주는거 좋긴하겠죠.. 11 애엄마 2015/09/08 2,716
481286 무자격자도 어린이집교사 가능한가요? 16 ... 2015/09/08 3,040
481285 우리 아이 항생제 내성균 검사 해보고 싶으신 부모님 찾아요 3 송슬아 작가.. 2015/09/08 1,576
481284 울 아이가 도둑 누명을 썼는데요. 답변 부탁드려요 10 컴대기중 2015/09/08 3,685
481283 마흔 아줌마 치아교정하고 왔어요 5 40 2015/09/08 2,696
481282 서대문구 대신동에 이대부속중학교에 보내고싶은데요... 3 산넘어산 2015/09/08 4,441
481281 3~40만원대 옷 어떤거사면 잘입을까요? 2 ^^ 2015/09/08 2,056
481280 납작하면 아크릴붓인가요? 1 베베 2015/09/08 561
481279 연애나 결혼 하신 분들, 어떻게 사랑하게 되나요? 30 ㅇㅇ 2015/09/08 7,558
481278 요가하고 몸매 교정 많이 돼셨어요? 7 ... 2015/09/08 5,483
481277 아이허브와 아이허브닷컴이 다른 사이트인가요? ?? 2015/09/08 2,530
481276 외국에도 우리나라처럼 선봐서 결혼하는 사람이 많나요? 13 중매쟁이 2015/09/08 4,329
481275 수학문제 하나 풀어주시기 부탁드려요.. 3 수증기 2015/09/08 678
481274 아보카도 어떻게 드세요?? 24 .. 2015/09/08 3,900
481273 군 아들 스킨 로션 4 군대 화장품.. 2015/09/08 1,122
481272 송은이 &김숙 비밀보장 듣다가 8 듣다가 2015/09/08 6,305
481271 감기기운 돕니다 한마디씩만 25 2015/09/08 3,197
481270 고2되니 학원 보내기도 쉽지않네요 1 ~~ 2015/09/08 2,092
481269 일산 대화역 맛집 추천해주세요~(내일점심) 8 벌써가을 2015/09/08 3,168
481268 장거리 출퇴근을 고집하는 남푠 24 말려줄 2015/09/08 5,141
481267 아이 과외나 학원숙제시.. 5 어이구.. 2015/09/08 1,181
481266 조건말고 사랑만 해서 결혼 하신분 계시나요? 22 러브 2015/09/08 6,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