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487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가족들과 꼭 만나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bluebell 조회수 : 532
작성일 : 2015-08-15 21:58:14
허다윤입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그저 무조건 기적이 ..신의 가호가 일어나
위의 아홉분들이 돌아오심을 오늘도 바래봅니다..
그리고..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으로 사신다는
우리 미수습자 가족님들..
부디..건강 챙기셔서 ..
꼭 가족이 돌아오실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IP : 223.62.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8.15 10:00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블루벨님 고맙습니다.

  • 2. ㄱㄴㄷ
    '15.8.15 10:02 PM (58.224.xxx.11)

    블루벨님.고맙습니다♡♡

  • 3. ..
    '15.8.15 10:19 PM (125.133.xxx.227) - 삭제된댓글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4. ...
    '15.8.15 10:34 PM (115.136.xxx.8)

    미수습자 여러분께서 하루빨리 가족품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 주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5. 반드시
    '15.8.15 10:45 PM (110.174.xxx.26)

    가족분들의 염원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 6. .....
    '15.8.15 10:53 PM (39.121.xxx.97)

    현철아, 영인아, 은화야, 다윤아,
    혁규야,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안기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7.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5.8.15 11:51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온나라가 광복의 의미를 요란스레 되새기는 날이었군요
    가족분들 더위에 건강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8. bluebell
    '15.8.16 12:09 AM (210.178.xxx.104)

    진실의 역사를 위해서, 잊지 않고 기억하고,되새기는 분들이 계셔서 친일파가 드글드글 득세하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안심할수 있고, 독립을 위해 애쓰시고 목숨거셨던 조상님들께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런 광복70주년된 하루였습니다.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파헤쳐 알리려고 애쓰고 계신 파파이스와 미친 김감독님 팀 분들께도 그 노고에 깊은 감사드리며,부디 조만간에 빨리 진실이 드러나고, 우리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들 만나시게 수색이 다시 시작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신, 82식구 분들외 다른 분들과 함께 세월호의 모든 미수습자님들이 가족을 만나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훼손,유실없는 인양을 해라!
    미수습자 가족분들..막바지 더위에 힘내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9. haengmom
    '15.8.16 9:32 PM (220.80.xxx.68)

    어서 돌아오세요!

  • 10.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5.8.17 3:51 P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진상규명 487

    감사할 이웃들이 이렇게 많네요
    블루벨님 고맙습니다 ♡♡ (존경해요)
    다이빙벨로 애써주신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님
    이상호기자님, 김지영 감독님, 그외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

    이분들의 염원으로 하루 빨리 우리 9분의 가족들이 가족 곁으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권혁규♡남현철♡박영인♡허다윤♡조은화♡고창석♡양승진♡권재근♡이영숙♡그외미수습자님

    인양 전, 유해구조수색 소식을 들려주세요

    "유경근 “렉카차만도 못한 대한민국 정부”
    “선체수중촬영, 해수부 허가사항 아니다” 강행 시사
    4.16연대 "29일 많은 분 모여달라" 요청"
    https://twitter.com/facttvdesk/status/627452800700542976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148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4421 19금)부부관계 없으신분들 취미생활있으신가요? 4 남은인생 2015/08/16 6,360
474420 이놈의 돈들은 다 어디 있는지... 에구... 2015/08/16 837
474419 옛날에 참 슬펐던 이야기 12 옛날얘기 2015/08/16 4,193
474418 신발 샌들이나 이런거 하는 쇼핑몰 1 tlsqkf.. 2015/08/16 849
474417 이런상황이면 친정엄마한테 서운한거 맞죠...? 4 gee 2015/08/16 1,891
474416 세월호488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당신들을 기다립니다! 6 bluebe.. 2015/08/16 514
474415 자기얘기 아니 자기 아이얘기만 하는 동네 엄마 7 -- 2015/08/16 2,520
474414 명절땜에 골머리 섞네요 9 ㅎㄷㄷ 2015/08/16 3,669
474413 가을이 오긴 왔나봐요.. 2 이런저런ㅎㅎ.. 2015/08/16 1,341
474412 여성분들 무슨 취미활동 하시나요? 9 ^^ 2015/08/16 2,700
474411 직구문의 2 직구 2015/08/16 797
474410 [질문]2년이 지나 월세 계약일 한 달만 남은 상황에서도 집주인.. 1 QQ 2015/08/16 820
474409 일본사는 언니에게 선물 8 na1222.. 2015/08/16 1,018
474408 인터넷 전화 단말기만 바꾸려고 할 때 어떻게 ? 4 .. 2015/08/16 773
474407 저는 오히려 엄마들이 과외수업봤으면하는데 26 ㅇㅇ 2015/08/16 5,185
474406 가을이오나요....책 추천 부탁드려요 2 책보고픈 2015/08/16 1,224
474405 콧속에서 발꼬랑내나서 미치겠음요 ㅠ 9 시원 2015/08/16 3,669
474404 해외로밍 중인 사람한테 문자 보내려면 어떻게? 2 바보됐엉 2015/08/16 1,185
474403 눈병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어요... 6 ... 2015/08/16 1,508
474402 아내가 뿔났다 루미코씨~ 11 우와 2015/08/16 5,227
474401 직장내 불륜커플 11 ........ 2015/08/16 13,801
474400 가족복이 없는거라고 여겨야하나요?.. 6 없음 2015/08/16 2,324
474399 아역배우 김소현양 손예진과 닮았나요? 21 2015/08/16 4,236
474398 티볼리 디젤 타시는 분 계신가요? 3 티볼리 2015/08/16 1,990
474397 화분 안에 벌레 여쭈어봅니다. 2 idnktm.. 2015/08/16 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