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486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시게 되시길 바랍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그저 무조건 기적이 ..신의 가호가 일어나
위의 아홉분들이 돌아오심을 오늘도 바래봅니다..
그리고..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으로 사신다는
우리 미수습자 가족님들..
부디..건강 챙기셔서 ..
꼭 가족이 돌아오실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 bluebell
'15.8.14 10:17 PM (223.62.xxx.49)세월호 486일.. 진실인양과 미수습자님..가족들 만나시라고,훼손없는 제대로 된 인양을 촉구하는 서명전 마쳤습니다.
잊지 말고 기억하겠습니다!2. 세상에...
'15.8.14 10:18 PM (211.201.xxx.173)벌써 500일이 가까워오는데 아직도 깊은 바다에 9분이 계시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기다리는 가족분들 속은 숯덩이가 되었을 거 같아요.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제발, 부디 제발 하루라도 빨리 기다리는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기를요. 제발...3.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5.8.14 10:43 PM (14.42.xxx.85)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내일도 다시 더워진답니다
가족분들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시기를 ㅡ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4. 여전히
'15.8.14 11:30 PM (66.249.xxx.178)기다립니다
은화야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오세요5. bluebell
'15.8.15 1:07 AM (210.178.xxx.104)돈이나 그 어떤 이익을 앞세워 배의 수명을 늘리지만 않았어도 아니, 사고 후 구조 후 제대로 일만했어도 ,침몰 후 아직 더 바닷속 그 뱃속에 있을 우리 미수습자님들 제대로 수색하고 이 이 가족들과 모즌 아홉분의 미수습자님들이 가족겨ᆞ 만날수 있었을텐데 .. 다양한 모습으로 잊지 않겠습니다.
6. ............
'15.8.16 12:15 AM (39.121.xxx.97)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이영숙님
돌아오셔서 기다리는 가족들 꼭 만나고 가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7.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5.8.17 4:08 P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진상규명 486
행동하는 울산인들이 함께 합니다
"울산 1인시위와 서명운동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매주마다 리보니가 동이나 손이 바쁘지만
이리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힘이납니다
오늘은 또 이래 눈시울 붉히다
집으로 돌아가겠네요"
"울산 1인 시위와 범국민 서명운동
한동안 멈출 수 밖에 없던 아쉬움도 피케팅하는 내내
흘러내리는 땀방울과 함께 씻겨져내려간 느낌ㅜㅜ"
https://twitter.com/tbfyeon/status/632535128195993600
"경북 칠곡 1인시위
내 아이가 세월호에 있었다면, 나 역시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https://twitter.com/yahonge1/status/631707932070047745
♡양승진♡고창석♡이영숙♡권재근♡권혁규♡박영인♡남현철♡조은화♡허다윤♡그외미수습자님
팽목항,안산,그외 가족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우리 미수습자님들이 돌아 오기를 기다립니다
다이빙벨, 전국민이 봐야 할 다큐멘터리 영화!
★★★★◐ 9.0 후쿠오카영화제 그랑프리수상작!
http://blog.naver.com/diving_bell
감독 이상호, 안해룡
출연 이종인 외
제작노트: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있다. 대면하기 힘들고 피하고 싶지만, 똑바로 마주보아야만 하는‘ 476명의 승객을 태운 세월호 침몰 사고’에 관한 이야기다. 영화는 이상호 기자와 알파잠수기술공사의 이종인 대표가 침몰한 세월호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48분’ 이후 보름 동안 벌어졌던 다이빙벨 투입을 둘러싼 상황이 낱낱이 드러남에 따라 팽목항의 진실 또한 밝혀진다. 다양하고 새로운 매체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보도는 너무도 쉽게 왜곡된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다. 영화는 거대한 사건에서 하나의 이슈로 등장했던 다이빙벨을 통해 진실을 감추려는 자들과의 싸움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보여준다. 은 배와 함께 침몰해가는 진실을 붙잡기 위해 노력한 보름의 기록이다.
(공영민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http://movie.daum.net/moviedetailStory.do?movieId=88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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