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고난 통역사란

ㅇㅇ 조회수 : 1,998
작성일 : 2015-08-12 22:20:23

외대 곽중철 교수가 쓴 글에서

'교편을 잡은지 8년이 지닌 지금 통역사란 타고난다는 생각이 짙어진다.~~'

 

타고난 통역사는 어떻게 다를까요

IP : 58.123.xxx.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5.8.12 10:31 PM (115.136.xxx.178)

    직관력 순발력 이런 문제예요
    축구선수처럼

  • 2. 재능
    '15.8.12 10:35 PM (59.24.xxx.162)

    타고난 언어감, 눈치, 외교적인 상황파악능력...
    그냥 단순히 그 언어를 날 읽고 말한다로 해결되는 수준 이상의 것이겠네요

  • 3. 언어감각이 달라요
    '15.8.12 10:37 PM (119.193.xxx.63)

    열심히 노력해도 .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서면 -- 동시 통역사 정도면 -- 타고난 사람 절대 못 따라가요 .. 컴퓨터 용량과 처리속도가 정해져 있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하심 되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769 본인 성격의 최대 약점은 뭐라 생각하시나요? 8 성격 2015/08/14 2,432
473768 6학년2학기 전학ㅠ 5 민쭌 2015/08/14 2,536
473767 여성 한국광복군 지복영 회고록『민들레의 비상』출간 2 작전은시작된.. 2015/08/14 575
473766 새정치연합, 새누리 김무성은 친일파아버지삶을 미화말라 1 집배원 2015/08/14 946
473765 목사 성추행 신고하면 수사나 제대로 해주나요? 3 참내 2015/08/14 1,302
473764 앞치마 천은 주로 뭘 시용하나요?? 4 .... 2015/08/14 1,200
473763 초등학교 1학년 때 전학..걱정입니다. 9 나는야 2015/08/14 3,249
473762 유성우 보신분계시나요 4 ..! 2015/08/14 1,708
473761 중국인들 문화는 개인적인가요 아니면 내가 호구? 21 그 룸메 2015/08/14 3,887
473760 마른하늘에 날벼락 치지 않았나요? 2 아까 2015/08/14 1,091
473759 40대부부 휴가. 남편총각친구와같이..?? 조언부탁드려요 36 hee 2015/08/14 7,830
473758 40대 초반 넘어가면서 생리통이 심해지는데요... 3 궁금이 2015/08/14 2,189
473757 롯데가 10일 정부에 제출했다는 문서 일부- 띄워쓰기 엉성하네요.. 5 대외비문건 2015/08/14 1,269
473756 저는 학교때 5년 동안 실장했어요 76 그냥 2015/08/14 11,005
473755 캣맘님들, 고양이 무서워하는 사람이 하소연합니다. 32 ... 2015/08/14 4,208
473754 저 아래 남친과 제주도 여행 글이요.. 7 .. 2015/08/14 2,923
473753 매직기 사이즈 추천 부탁드려요~ ..... 2015/08/14 785
473752 고속도로 통행료 그깟 몇푼한다고 6 낚이지말길 2015/08/14 2,438
473751 자기 싫은데 내일을 위해 억지로 주무시는 분 계세요? 7 밤좋아 2015/08/14 1,709
473750 방이 밝으면 시력이 나빠지나요? 아니면 반대인가요?(급질문) 5 시력 2015/08/14 4,806
473749 청국장 어디서 사드세요? 3 냠냠 2015/08/14 1,455
473748 고3 담임입니다 46 ... 2015/08/14 14,795
473747 한복 헤어 스타일.. 머리 올리는 법 10 도라 2015/08/14 5,876
473746 오십중반 남편 친구들과 제주도 2박3일 ...사전에 제게 한마디.. 5 저도 2015/08/14 2,559
473745 60대 엄마가 춤 배우고 싶으시다는데 괜찮을까요? 9 00 2015/08/14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