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는 특히 심하구..옷이나 신발류는 그런대로 괜찮은거 같아요.
얼마전엔 모가전기기를 하나 샀는데 방송에선 분명 짠~~하면 이렇게만들어집니다 해서 보여주는데 구입해 몇번해보니 진짜 고도의 숙련된 기술을 가지지 않은이상 그리 안되는거에요.
몇번쓰고 박아뒀다 중고로 3분의1도 안되는 가격에 팔았어요.
물론 그분도 방송보고 연락해오셨던데 방송만큼 안된다고 솔직히말씀 드렸네요.
얼마전에 광파오븐인가도 방송보고 사려고 여기 게시판에 물었던거 같아요
많은분들이 절대 방송처럼 안된다고..
이런거 그럼 다 허위과장광고 아닌가요??
홈쇼핑은 진짜 넘 심하지않나요??
진짜 음식류는 ..ㅡㅡ;;;
방송이랑 다른 음식을 보내는건지;;;
여튼 구입전에 홈쇼핑제품은 검색 많이해보시고 평 괜찮은걸루 구입하세요.
블로그 알바도 조심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홈쇼핑 과장광고 심하지 않나요??
홈쇼핑 조회수 : 1,453
작성일 : 2015-08-12 19:40:19
IP : 222.239.xxx.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로로
'15.8.12 7:51 PM (61.77.xxx.15)홈쇼핑방송 수수료가 물건값의 절반이 넘는대요.
그러니 원자재가 좋을리가 없겠죠.
방송중에 보여주는 상품은 샘플용으로 아주 좋게 만들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방송의 조명빨과 혼을 빼놓는 장사꾼들 말빨까지 더해지니 혹하는 거죠.
구매용으로 온 제품은 택배 받고 보면 속았다 망했다!!
리모콘에서 홈쇼핑채널 삭제하면 속이 시원해져요ㅎㅎ2. 김미숙씨
'15.8.12 8:03 PM (223.33.xxx.185)번호 알고 싶다는 분 심정 이해가요.
3. 근데
'15.8.12 8:41 PM (39.117.xxx.200)저는 왜 매번 속아넘어가는지요...ㅠㅠ
정말이지 스팀다리미만 있으면 난 주부9단 될거같은데요..
참아야겠지요?4. jtt811
'15.8.12 8:57 PM (211.108.xxx.139)박정수팩트 정말 대실망
커버하나도 안되고
갈치비닐같이 반짝거리기만해요
버릴것같애요
커버는 더마콜이 짱이네요5. 홈쇼핑
'15.8.12 10:49 PM (182.209.xxx.9)먹거리는 수년전 끊었고 이젠 옷 신발 기방도 안사요.
진짜 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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