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일..

... 조회수 : 425
작성일 : 2015-08-12 10:09:25
시어머니는 매년 전화주세요..축하한다고..약간의 용돈도 주시구요..맛난밥 사먹으라고..근데 친정엄마는 한 3년전부터 연락없어요ㅜㅜ
시댁 친정 둘다 멀리있긴한데 명절이랑 양가부모님들 생신및 기념일등은 꼭 챙겨드렸는데..
IP : 122.40.xxx.1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12 10:12 AM (222.110.xxx.76)

    저랑 같은 경우네요.

    저는 친정에서 한 번도 생일 축하한다 연락 받은 적이 없어요. (자취 10년 했습니다)

    대신 명절, 부모님 생일 다 챙겨드립니다.

    근데 시댁(작년에 결혼했어요)에서 제 첫생일이라고 생일상 차려주시고(외식), 용돈주고, 케익에 초까지 해주시니.... 참 뭐랄까 고맙기도 하고.. 좀 기분이 이상했어요 ^^;;


    그냥 별 생각 안하고. 즐기려고요.
    집안 분위기로 생각하고 친정은 친정대로 시댁은 시댁대로~ 서운함 없이 잘하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845 대전에 아파트를 사려고 하는데.. 9 .. 2015/09/07 2,073
479844 내면의 지혜 8 좋은글 2015/09/07 1,824
479843 (급질)담임선생님 상담 가는데 마트에서 사가지고 갈 게 있을까요.. 6 급질 2015/09/07 1,611
479842 제로이드크림 어디서 사시나요 1 바람이 분다.. 2015/09/07 1,610
479841 홍삼 진액/순액 차이가 뭔가요? 올라~ 2015/09/07 946
479840 진로 준비는 6학년부터인가요? 1 6학년 2015/09/07 616
479839 혼자서 전세 계약을 해야해요(도움 부탁드려요) 1 걱정 2015/09/07 645
479838 상간녀가 살고있는 월세집 8 오늘은 익명.. 2015/09/07 4,550
479837 며칠전 2백저축님께서 생선 싸게 살 수 있는 곳 알려주셨는데.... 5 ... 2015/09/07 1,298
479836 한겨레 문화강좌같은데서 소설작법 배워보신분 계세요? 4 고롱 2015/09/07 840
479835 4-5세 현지서 배운 영어, 남을까요? 5 미국1년체류.. 2015/09/07 1,250
479834 소아마비 장애를 가진 배우자 8 고민녀 2015/09/07 2,964
479833 겔랑 메테오리트 2하고 3 차이 주2 2015/09/07 487
479832 아주 사소한 생활 팁 4 작은 도움 2015/09/07 2,646
479831 작가가 꿈인 아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21 학부모 2015/09/07 2,048
479830 헌옷 따봉이란 곳이 집으로 방문해서 헌옷을 사가나요? 그냥 가져.. 4 민식파더 2015/09/07 1,325
479829 " 대를 이어서라도 싸운다" - 유경근 416.. 6 11 2015/09/07 803
479828 이서진 집안에 대한 가장 정확한 인터뷰 21 ... 2015/09/07 39,514
479827 생존자 증언을 유언비어라며 엄단하겠다는 안전처장관 5 한심 2015/09/07 1,707
479826 남서향 아파트 7층 어떻게 생각하세요. 14 .. 2015/09/07 3,480
479825 요즘에 시트콤 하나요? 재밌는거 추천해주세요~ 3 재미재미 2015/09/07 633
479824 기미크림이랑 탈모샴푸 경험자님 도움 부탁드려요 7 궁금 2015/09/07 2,596
479823 과일,채소 쌀.....싸게 사는 싸이트 뚫었어요 9 대박 2015/09/07 2,965
479822 이과 수시 6논술 괜찮을까요?? 4 수시붙자 2015/09/07 1,787
479821 한우리 독서 논술외에 독서 논술식 방문학습 있을까요 1 2015/09/07 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