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일..

... 조회수 : 633
작성일 : 2015-08-12 10:09:25
시어머니는 매년 전화주세요..축하한다고..약간의 용돈도 주시구요..맛난밥 사먹으라고..근데 친정엄마는 한 3년전부터 연락없어요ㅜㅜ
시댁 친정 둘다 멀리있긴한데 명절이랑 양가부모님들 생신및 기념일등은 꼭 챙겨드렸는데..
IP : 122.40.xxx.1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12 10:12 AM (222.110.xxx.76)

    저랑 같은 경우네요.

    저는 친정에서 한 번도 생일 축하한다 연락 받은 적이 없어요. (자취 10년 했습니다)

    대신 명절, 부모님 생일 다 챙겨드립니다.

    근데 시댁(작년에 결혼했어요)에서 제 첫생일이라고 생일상 차려주시고(외식), 용돈주고, 케익에 초까지 해주시니.... 참 뭐랄까 고맙기도 하고.. 좀 기분이 이상했어요 ^^;;


    그냥 별 생각 안하고. 즐기려고요.
    집안 분위기로 생각하고 친정은 친정대로 시댁은 시댁대로~ 서운함 없이 잘하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122 알바면접온 아저씨 이해안가는 점 조언부탁합니.. 00:59:22 79
1772121 샤인머스캣 무슨일 있나요? 3 …? 00:43:14 838
1772120 사람이 원래 잘 체하나요? 1 ㅋㅋ 00:35:51 212
1772119 혈압약 집에서 얼마 나오면 드세요 3 갱년기후 혈.. 00:35:42 187
1772118 "딸이 내쫓았다"…아파트 복도 사는 80대女 .. 7 ㅇㅇ 00:35:38 862
1772117 귝짐당 위원 절반이 2 ㅑㅕㅕㅛ 00:34:57 205
1772116 손해사정사 주위에 있으신가요? 1 ..... 00:32:27 155
1772115 저는 오늘 생일입니다. 4 ^__^ 00:30:11 158
1772114 위메프 결국 파산 2 ........ 00:21:04 932
1772113 친척 내가 안만나겠단걸 싫어한다로 받아들여요 5 이해 00:11:11 565
1772112 거의 매일 술 마셔요 16 하하하핳 2025/11/10 1,351
1772111 물결이란 유튜버 아시나요 물결 2025/11/10 521
1772110 요즘 관절 움직일때 뚝뚝 소리가 많이나요 1 뚝뚝이 2025/11/10 508
1772109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신 분 있나요? 2 소원 2025/11/10 414
1772108 펜트하우스 보신 분들 재미있나요. 3 .. 2025/11/10 341
1772107 "경찰을 노숙자 만든 APEC"…행사장서 박스.. 6 일잘함 2025/11/10 1,457
1772106 요리 설거지 화청 다 안하는게 건강에 좋을듯 3 ㅇㅇ 2025/11/10 1,591
1772105 자식 결혼하는 전날 푹 주무셨나요 2 아마 2025/11/10 837
1772104 재수를 관리형독재학원에서 해도 될까요 9 재수할때 2025/11/10 579
1772103 혹시 북경에 계시는 82님 계시면 옷차림 추천 좀 부탁합니다. 3 ㅡㅡ 2025/11/10 228
1772102 수능전후 입시생 집에는전화 안했으면..ㅡㅡ 5 .... 2025/11/10 1,107
1772101 비행기는 후진이 안되나요? 2 ㅠㅎㄹㅇ 2025/11/10 1,442
1772100 노트북 포맷 어디에 맡기나요? 3 ooo 2025/11/10 311
1772099 삼수생 수능선물;; 8 ㅇㅇㅇ 2025/11/10 1,047
1772098 일주일에 백만원씩 9 ㅡㅡ 2025/11/10 2,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