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회화 위주로 영어 배우는데 문법 들어가면 까먹을까요?

영어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15-08-11 19:59:26

아이가 유치원때부터 지금 초2 까지 메이센 영어를 배우는데요

거의 회화 위주로 배워서 재밌어해요

학원에서 절대 한국말 못쓰게 하고 영어로 대화하게 하구요

발음도 좋고 회화도 드문드문 하는데요

3학년까지 배우면 마무리되서 그 이후엔 다른 학원 가야 하는데요

문법 배우면서 회화 배운거 다 까먹는다는 주변 반응들이 많더라구요

둘째도 보낼까 했는데 고민이네요

IP : 116.33.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관없어요
    '15.8.11 8:02 PM (220.244.xxx.177)

    책 많이 읽고 국어 잘 하는 애들이 문법 엉망인 글을 읽으면 어색하고 잘못된걸 알듯이 영어를 어릴적 부터 회화 위주로 배우고 책 많이 읽게 하면 국어 처럼 받아드려서 "문법"을 줄줄 외우진 못해도 문법이 잘못된 영어 읽으면 잘못 됬다는거 잘 알아요.

    하지만 회화만! 시키는게 아니라 책도 아이 실력에 맞춰서 계속 읽게 하셔야 해요.

  • 2. ...
    '15.8.11 8:10 PM (121.141.xxx.230)

    아직 3학년이니 원어민이 있는 영어학원으로 옮기세요.. 에이프릴이나 기타등등 엄청 많을꺼예요... 벌써 문법학원 안보내셔도 됩니다...

  • 3. 문법ㅠㅠ
    '15.8.11 8:15 PM (58.124.xxx.130)

    저 중고등 전문 과외샘이지만 지금은 스피킹과 리스닝에 주력하세요.. 문법 엉망이어도 상관없어요..
    문법은 지금 해봤자 무슨 말인지도 잘 몰라요. 기본적인 문법은 스피킹에서도 배우니까 더 깊이 나가게 하지 마세요. 아직 초저인데...
    5-6학년때 바짝 시작해도 늦지 않고 더 잘 이해합니다.
    가령 지금 1년 걸리는게 6학년때는 1달만에 끝낼 수 있는거죠.

  • 4. 저는 나이들어
    '15.8.11 8:15 PM (118.32.xxx.208)

    영어회화 먼저 하고 후에 문법 배우니 술술 넘어가 지더라구요. 물론 학창시절 제대로 문법공부 안해서 그냥 회화로 시작한거죠. 원어민회화요

    회화 초급정도 되었을때 문법책 펼치니 매우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 5. 문법ㅠㅠ
    '15.8.11 8:16 PM (58.124.xxx.130)

    1달 만에 끝낸다는건 중1 과정 정도를 말씀드리는거예요.
    중2과정은 더 복잡해서 지금 시켜도 이해 전혀 못해요. 대신 꾸준히 영어에 노출된 아이들은 나중에 시키면 더 빨리 습득하여 단기 코스로 끝낼 수 있어요. 돈과 시간을 절약하죠. 다만 문법이라는것도 여러차례 반복의 반복을 거듭해야 하니까 중학교때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됩니다.

  • 6. 그런애들이
    '15.8.11 9:52 PM (114.200.xxx.50)

    문법이나 독해 단어암기 훨 빨리 해치워요.
    그리고 일단 발음면에서 우월합니다. 영어를 좋아하게 하구요. 장래를 생각하면 훨 좋죠.
    나중에 고학년되면 대신 미드나 영화를 원어로 많이 보여주시면 돼요. 화상영어 잠깐씩 해두 좋구요. 안잊어버려요.

  • 7. tods
    '15.8.11 10:08 PM (59.24.xxx.162)

    당연히 잊어버려요^^
    근데 나중에 본격 영어공부하면서 서서히 조금씩 찾게돼요.
    지금 안하고 문법한다고해서 문법을 완전히 익히느냐...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41 김은희 작가는 운이 좋네요 .. 08:58:10 130
1800640 트럼프랑 앱스타인 자꾸 엮는데 1 ㅇㅇ 08:54:06 157
1800639 선관위 투명(?) 투표함 - 속통은 검은데요? 3 우와 08:52:30 91
1800638 금이 약한 사주 1 ..... 08:51:43 168
1800637 저처럼 노안 심하신 분 있나요? 4 ㅇㅇ 08:46:26 324
1800636 제계정으로 협박메일을 받았네요 스팸협박메일.. 08:35:17 466
1800635 신도림 중학교 근처 주차장 시험 08:29:54 104
1800634 저처럼 충주맨 박나래 이슈에 노관심인 분? 9 .... 08:29:36 619
1800633 유해진 34년전 영상인데 그때랑 얼굴이 지금이랑 같아요 ..... 08:29:15 510
1800632 상속등기 셀프로 하기 어렵나요? 5 등기 08:27:44 258
1800631 파우치는 얼마까지 가격 허용하나요? 2 파우치 08:27:19 374
1800630 미용실이 이렇게나 많은데 10 ㅡㅡ 08:17:08 1,032
1800629 엄마가 림프종 의심된다니 남편이 하는 말 18 ... 08:04:28 2,368
1800628 요석제거 ㅡ> 스빈또 수세미로 효과보았어요 3 솔롱고스 07:58:00 1,173
1800627 웃다가ㅎㅎㅎ 1 ㄱㄴ 07:53:26 759
1800626 주한미군 유도폭탄 키트 1000여 개, 지난해 12월 미 본토로.. 2 전쟁광쌀국 07:52:09 839
1800625 충주맨은 그냥 난놈임 7 ㅁㅁ 07:39:50 3,595
1800624 15만원에 들어갔으면 6 ㅓㅐ 07:32:27 2,133
1800623 짱구엄마의 아침 1 ㅇㅇ 07:17:52 1,078
1800622 비평가는 사이비진보를 어떻게 구분하는가 2 주인도덕 07:13:59 231
1800621 극좌운동이 진심이 아닌 이유 - 흑인은 왕족, 동양인은 노예/하.. 3 안티 06:59:39 592
1800620 자급제로 핸드폰 샀는데요 24 ........ 06:36:55 3,413
1800619 어째 3월되니 좀 더 쌀쌀한 느낌이 드네요 6 ........ 06:14:27 1,988
1800618 한국 평균키 자료 6 ㅇㅇ 06:09:39 1,914
1800617 중동산 유가 폭등 4 ㅇㅇ 05:17:34 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