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은 극복 안되는 건가요 ㅠㅠ

소소한하루 조회수 : 2,938
작성일 : 2015-08-11 09:42:18



오래전에 우울증 애 낳고 몇 년 앓다가 눈녹듯 없어졌는데

그 뒤로도 아주 가끔은 뭐 조금만 힘들면 막 화가 나고 어디 도망가버리고 싶고 ㅠㅠ

짜증도 많이 나고 ㅠㅠ

나이도 적지 않은데 철이 없는건지 ㅠㅠ

뭐가 좀만 뒤틀려도 막 목소리 드높아지고 ㅠㅠ


결혼했고 애 둘 있고 ㅠㅠ

남편이 점점 재수없게 느껴지고 ㅠㅠ 남편도 나 시러하는 것 같구 ㅠㅠ

애들도 스킨쉽 할라면 막 도망갈라하고 막 그럼 ㅠㅠ 

의지할 곳이 집도 아닌 것 같아

막 우울하고 ㅠㅠ

화난다고 남편에게 문자해도 씹고 ㅠㅠ


어디 한군데 이런 맘 풀 곳도 없네요 ㅠㅠ 답답하네요 ..


아.... 여기다가 넋두리 하네요 ㅠㅠ

IP : 218.236.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8.11 9:45 AM (1.230.xxx.152)

    우울증이라기 보단 그냥 스트레스가 정점인 상태같은데 잠깐이라도 자기가 좋아하는걸 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남편 애들은 걍 집안의 움직이는? 가구다 생각하고 내 감정 이입 안시키는 습관도 필요함

  • 2. ..
    '15.8.11 10:09 AM (116.123.xxx.237)

    애나 남편에게 너무 의지하지마세요ㅜ
    가족도 짜증내면 싫어해요
    친구나 취미,운동 하며 즐거움 찾아야죠

  • 3. ...
    '15.8.11 11:44 AM (39.112.xxx.130)

    우울증은 자기가 극복할 수 밖에 없어요
    주변이 변하지 않으면 내가 변하면 되니까요
    가족이라고 잘해주고 정성을 쏟아도 고마운줄 모르고
    감사에 인색하면 그정성을 나에게 돌리면 되니까요
    저는 간혹 그렇게 생활한답니다
    스트레스도 확 날려버리구요
    가족도 어차피 하나하나의 인격체라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면서요

  • 4. ...
    '15.8.11 3:24 PM (121.140.xxx.3)

    상담받으세요... 약도 처방받고요... 우울증 불치는 아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941 남자들도 혼자 해먹는 연습을 해야해요. 1 22:37:22 125
1813940 '절윤' 강조한 오세훈, 캠프 조직본부장은 "12·3은.. 2 유유상종 22:36:56 103
1813939 장동건 "잘 부탁드립니다" 고소영 유튜브 깜짝.. 6 ㅇㅇ 22:12:24 1,171
1813938 홀로된 시아버님.... 11 걱정 22:12:03 1,196
1813937 직업 활동을 10년 정도 했으면 돈을 얼마나 모아야 한다고 생각.. 3 ㅇㅇ 22:11:46 348
1813936 요새 제주도 가보신분요 2 ..... 22:10:44 403
1813935 이런 카톡 성향 어떤가요? 2 카톡 22:06:43 532
1813934 산업계 연쇄 파업 18 도미노 22:04:15 828
1813933 이재명은 진짜 민주당원이 절대 아녜요 17 ㅇㅇ 22:01:35 764
1813932 대통령님 집은 팔았어요? 12 근데 22:00:10 567
1813931 형제간 거래도 세금 들지 않나요 7 Asdl 21:56:41 424
1813930 공부 안 시켜줘 감사 삼전 고졸 직원의 ‘6억 성과급’ 자랑 8 아이구야 21:54:25 1,146
1813929 자식이 나보다 잘 사는 게 더 좋으신가요? 23 hohoh 21:52:12 1,542
1813928 하정우 속사포 질문 ..버벅거리는 한동훈 17 21:41:21 1,019
1813927 그릭요거트 질문 드려요. 1 ㅋㅋ 21:41:17 383
1813926 구광모-젠슨황 첫 만남 4 .. 21:37:58 1,211
1813925 임우재, 항소심서도 징역형 구형 3 ........ 21:36:50 964
1813924 최근에 세부 다녀오신분~?? ........ 21:36:13 180
1813923 똑똑하고 열심히는 하는데 성적이 잘안오르는 아들 4 ..... 21:31:33 592
1813922 하정우는 생각보다 더 멍청하네 24 ... 21:27:56 1,834
1813921 밤새 비행기타는데.. 12 궁금 21:24:30 1,298
1813920 식집사인분들... 가드닝도 돈이 꾀 드네요 14 00 21:24:23 1,042
1813919 쓰레드 이거 뭔가요..;, 5 세상에나 21:21:14 1,706
1813918 7 냥이 21:17:49 501
1813917 고춧가루가 허옇게 변했어요 7 Mmmm 21:15:23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