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독] 정부, 이희호 방북 당일 북에 별도 ‘전통문’ 보냈다

DMZ폭팔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15-08-10 12:49:17
박근혜가 이희호 여사의 방북기회를 남북 개선기회로 만들지 않고 따로 별도의 전통문을 보내서 
남북 개선기회를 날려버린 합리적인 의혹에 대한 기사입니다. 

DMZ 폭팔은 1주일전에 발생한 사건인데.. 오늘 속보를 급하게 뿌린 이유가 뭘까? 
이 기사와 관련있는건 아닐까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03768.html

정부가 이 이사장 방북 당일에 이 이사장을 메신저로 활용하지 않은 채 별도 대북 제안에 나선 것이라면, 이는 과거 정부를 상징하는 이 이사장에게 남북관계 개선의 공과 스포트라이트를 돌리지 않으려는 불필요한 경쟁심에서 비롯된 무리수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결과적으로 북의 반발을 불러 남북관계 개선의 주요한 계기 하나를 날려버렸다는 비판도 가능한 대목이다.

정부의 무리수가 이 이사장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의 만남이 불발된 원인의 하나라는 지적도 나온다. 전통문 외에도 정부는 이 이사장 방북을 개인 차원으로 한정하는 등 이번 방북을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로 활용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과 박지원 의원 등 국민의 정부에서 남북관계를 이끈 경험이 있는 인사들도 방문 목적에 맞지 않는다고 대거 배제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정부는 임 전 장관과 같은 전직 장관도 정치인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방북은 인도적 지원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정치인이 방북단에 포함되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 정부가 북쪽이 당국 간 대화에 응하지 않는 상황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쪽 주도로 남북대화가 이뤄지는 상황을 원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은, 이희호 이사장 초청해놓고 왜 안 만났을까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03661.html

면담 불발이 북쪽의 이 이사장 ‘홀대’로 해석되는 것을 두고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전 문화부 장관)는 “맹경일 북쪽 아태평화위 부위원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 이사장을 모신 것은 굉장히 존중의 뜻을 표시한 것”이라며 “북한은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등도 요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남쪽 당국에도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이 이사장 방북을 개인 차원으로 한정짓는 등 이번 방북을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로 활용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 국민의 정부에서 남북관계를 이끌었던 경험이 있는 인사들도 방문 목적에 맞지 않는다며 대거 배제시켰다. 박근혜 정부가 북쪽이 자신들과는 대화에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쪽 주도로 남북 대화가 이뤄지는 상황을 원치 않았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IP : 222.233.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67 20대 양복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 12:03:01 7
1790166 감기에 몸이 안 좋으니 입맛이 없어지네요 입맛 11:58:29 44
1790165 제주국제학교는 어떤 아이들이 가나요? 1 ........ 11:55:57 129
1790164 외동아들이랑 결혼이 편하네요 3 Weeve 11:55:35 421
1790163 빨리 자율주행 대중화 됐으면 해요 3 ㅇㅇ 11:51:55 262
1790162 기가막히게 비싼 거만 찾아먹네요 입맛 11:50:11 426
1790161 머스크의 섬뜩한 예언…"5년 뒤 AI가 인간보다 똑똑해.. 2 ... 11:50:11 598
1790160 스트레스가 무섭네요 6 그린 11:49:53 417
1790159 벽지쪽에서 뿌지직 바스락 소리 왜 나는거에요? 3 ㅇㅇ 11:46:22 357
1790158 엔비디아 3 미장 11:41:23 510
1790157 지금 ai,로봇은...인터넷 보급수준? 아니면 산업혁명 수준? 3 무섭다 11:38:10 304
1790156 북향은 여름에 어떤가요? 4 북북 11:38:00 302
1790155 권고사직 대상 될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 힘들다 11:37:47 861
1790154 휴머노이드 로봇 리뷰 봤어요??? 영국산 AI 로봇 아메카 리뷰.. 1 .... 11:35:54 475
1790153 30대, 특히 40대 남자 대부분은 담배 핀다 보면 되나요? 10 ... 11:32:24 438
1790152 리마리오 장동혁은 왜? 3 .. 11:32:20 522
1790151 카페에서 음료 뭐드세요 4 ㄱㄱ 11:31:47 397
1790150 개명하고 싶은데 한자없이 한글로 바꿔도 되나요? ㅇㅇ 11:30:45 87
1790149 코스닥 etf 보유중인데요 1 .. 11:29:59 517
1790148 솔까 문과대학은 취미로 다니는거 아닌가요? 5 솔까 11:27:05 529
1790147 어제 현차 53만대에 들어갔는데ㅜ 12 ... 11:26:49 1,739
1790146 합숙 맞선에서 변호사 엄마 123GKQ.. 11:25:36 703
1790145 나이드신 엄마 카톡 비번 알아서 대신 관리해 드리세요 1 그린올리브 11:25:15 367
1790144 염색비가 너무 비싸서 그런데요 염색방가면 되나요? 경험 있으신.. 8 궁금궁금 11:17:50 787
1790143 1가구 2주택... 집을 정리해야 할까요? 8 고민 11:16:42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