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선경기에 영향을 받는 거제도.. 원룸 매입여부 고견듣고싶습니다.

veranda 조회수 : 3,295
작성일 : 2015-08-10 11:10:10

혹시 거제도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시거나 부동산 관련자 분이 계시면 고견을 듣고자합니다.

 

거제도는 아시다시피 삼성조선과 대우조선 두 양대 조선소를 축으로 하여 산업기반이 파생되고 운영이 되는 지역입니다.

현재 조선경기가 많이 안좋은 상황이고 일부에서는 안좋은것은 사실이나 워낙 큰 기반사업이니 어려운 시기가 지나가면 좋아질 것이며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라고 보시기도 합니다.

 

아시는 분이 추천을 주신 건물이 있습니다.

고현시내에서 차로 10분거리의 성포라는 곳에 있는 원룸건물이 매매가 나왔다며 추천을 하시더라구요.

성포는 시내가 아니여서 유동인구는 전혀없구요, 주위에 외주업체 소규모 조선소가 3곳정도 포진해 있습니다. 레미콘회사도 있구요. 아마 외주업체에 일하시는 분들을 타겟으로한 원룸건물이였나 봅니다.

 

3층건물이구요,, 지은지 8년 되었습니다. 풀옵션으로 세탁기,tv,에어컨이 있고 한달에 보증금 200-35만원정도로 받았나봅니다. 고현시내에 비해 월세는 저렴하구요, 18개방이 모두 만실이랍니다. 월세 700정도 나오고 매매가는 7억6천입니다.

 

위 내용처럼, 월세 700백이 쭉 나온다면 투자금 대비 수익이 높은것은 같으나, 지리적 위치상 외주업체가 호황인 경우가 아닐때 공실발생의 우려가 있고, 지은지 8년된 건물이라 지금부터 유지, 보수의 비용이 발생된다는 점 등이 걱정입니다.

또한 성포지역이 향후 발달가능성이 있느냐 묻는다면 더 확장될 땅이 없습니다. 다른 원룸이 더 들어올 공간이 없다는 이점도 있겠으나, 건물가가 더 오를지는 미지수인듯 합니다. 

 

융자는 3억5천있던것을 현 주인이 매입4년정도에 다 상환을 했다고 합니다. 공실발생없이 꾸준히 돌아만 간다면야 융자를 내어서 상환을 하는것이야 문제가 없지만 공실우려가 현실이 된다면 자칫 골칫덩이도 될거 같습니다.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IP : 119.195.xxx.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이
    '15.8.10 11:58 AM (112.173.xxx.196)

    없으면 거사모 까페나 레테 통영 고성 거제 방에 가셔서 글 올려 보세요.
    장기적으론 원룸 보다는 투룸 이상이 임대 수요가 더 많아요.
    요즘은 신혼들도 원룸 보다는 투룸이상을 선호하고 혼자 살아도
    방 따로 거실 따로를 원하더라구요.. 손님 올것에 대비해서.

  • 2. ...
    '15.8.11 1:00 AM (14.44.xxx.21) - 삭제된댓글

    삼성중공업 기숙사(장평연곡지구 1,520세대 3,100명수용예정, 2015.12준공예정)
    삼성중공업 협력사(삼성후문피솔 864세대 1,700명수용예정, 2015. 8준공예정)
    대우협력사 기숙사(아주동일원 1,280세대 2,600명수용예정, 2018.6준공예정)

    참고하시어요
    성포는 삼성중공업과 더 가깝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27 동네 엄마에 대한 서운함 휴먼 23:31:00 5
1823026 유산소 운동 너무 재미없어요 ㅠㅠ 5 .... 23:16:57 262
1823025 일본 오봉기간에 가도 되나요? 1 ..... 23:16:26 116
1823024 조국백서 공동저자 박지훈이 말하는 김남국 4 .. 23:09:53 323
1823023 육아할때가 그리운 분들 있나요? 4 아이 23:09:15 264
1823022 소지섭 발리때보다 멋있어요 4 123 23:06:26 591
1823021 김부장 액션이 ㅎㄷㄷ해요 16 드라마광 23:04:21 990
1823020 로봇청소기 직배수형 욕실에 설치하신분 계신가요 1 .. 23:03:57 113
1823019 계약갱신청구권으로 5프로인상예정인데 2 입금 23:02:13 257
1823018 광주시 공무원들 "광주서 무안으로 발령? 가족 삶 흔들.. 9 ㅋㅋ 22:58:23 728
1823017 1세대 실비 유지할까요? 2 노화 22:54:35 599
1823016 자격지심은 어떻게 제거할 수 있나요? 3 ㅁㅇㄴㄹ 22:47:32 466
1823015 아들같은 직원한테 나나마ㅏㅁ 22:45:30 541
1823014 배재고 일베사태 난리난 상황에 청년재단 이사장이 급하게 한 안 3 22:37:58 897
1823013 애들 공부못하는거를 왜 자꾸 뭐라고하세요? 21 햇살맘 22:27:10 1,572
1823012 GOP는 어떤곳일까요 9 ㅜㅜ 22:25:04 395
1823011 양파 카라멜라이징을 에어프라이어로 할 수 없을까요? 4 22:23:00 489
1823010 오세훈 서울공급 늘리려고 애쓰네요 13 ..... 22:19:37 975
1823009 성게덮밥 좋아하세요? 2 ㅇㅇ 22:17:54 414
1823008 전원주 실버타운 10억에 월5백인데 6개월 이상 기다려야 된다 8 22:10:25 2,579
1823007 평산책방TV, [서울국제도서전] 그의 안목과 그의 품격 3 ../.. 22:02:22 512
1823006 국민의당 발의로 중국인들 투표권 가져 5 하루만 21:59:13 513
1823005 공부 하나 안한 아들이 치킨 사달라고해서 말시키지말라했어요 31 Fjjjiu.. 21:55:54 2,447
1823004 더본 가맹점, 대패삼겹살 소송 패소 3 당연한 결과.. 21:53:32 1,048
1823003 '2026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 400여 명 참가… 미 연방의.. light7.. 21:53:07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