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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이래요?

^^ 조회수 : 618
작성일 : 2015-08-10 10:11:02

20대 후반 새댁.

남편과 싸우면 애기 데리고 친한 친구집에 와서 늘 하소연 해요.

집에 안갈거라고 하룻밤 자고 갈거라고 말을 하죠.

그런데 낮엔 그러다 해가 어둑 해지고 저녁이 되면

나 그만 집에 갈래.. 하면서 애기 데리고 자기 집에 가요.

항상 그래요.

열번이면 열번 다.. 

그 친구 집엔 남편도 해외에 나가 있어 친구랑 아기랑

편하게 잘 수 있는 형편이고 친구도 더 놀다 자고 가라 그래도 

다음에 또 놀러올께 하면서 화가 다 풀어졌는지 어쩐지 환한 표정으로 가요.

낮엔 분명 화가 나서 씩씩 대놓고는 저녁만 되면 남편 생각이 나는지

집 생각이 나는지 언제 그랬냐는 듯 집으로 가는 새댁.

왜 그럴까요? ^^

IP : 112.173.xxx.1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5.8.10 10:24 AM (203.100.xxx.167) - 삭제된댓글

    그러고 가면 남편이랑 화해하기도 그렇고
    친구에게도 미안하고 뭐 그런 단순한 생각이겠죠

    윗님 얘기처럼 님을 대하는 건 아닐거고
    친구가 편하고 또 친구의미가 뭐예요
    어렵고 힘들 때 위안이기도 한 것 맞죠?
    친구 입장에서 자고가라 권하고 그 친구는 친구 생각해서 사양하고...
    부부싸움했다고 나가자고 그럼 좋을 것 없어요 밉기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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