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4차례에 걸친 대국민담화를 하면서..
닭은 왜 늘 써온 원고 따박따박 눈 껌벅거리면서 읽기만 하고..
취재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은 왜 갖지 않는 걸까요..
정부의 일방적 발표만 듣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는 걸까요..
대체 머리 속엔 머가 들어 있는건지.. ㅜ
오늘까지 4차례에 걸친 대국민담화를 하면서..
닭은 왜 늘 써온 원고 따박따박 눈 껌벅거리면서 읽기만 하고..
취재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은 왜 갖지 않는 걸까요..
정부의 일방적 발표만 듣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는 걸까요..
대체 머리 속엔 머가 들어 있는건지.. ㅜ
그냥 입닫고 내가 시키는대로해...인듯...
닥대가리죠.
질문시간 가지면 질문의 뜻도 이해못할 걸요?? ㅉㅉ
저런 대가리 불쌍타고 찍은 작자들 일제시대때 왜놈 좋다고 한일합방 찬성표 던지는 조상을 뒀겠죠.
10분 피디를 하고 학교에서도 발언이 끝나면 당연히 질의응답시간이 있거늘. 국민적으로 개망신당할까봐 아예 없앴나봐요. 대체 왜 안 내려오고 안 끌어내는 겁니까?
외운것밖엔 말할줄 몰라서
국무회의건 뭐건..원고 안읽으며 얘기하는 꼴을 못봤으니..
안써준 돌발 질문엔 늘 어버버..하니 망신 안당하려고 더 그런 것 같아요..
오죽하면 닭 전용 번역기가 있어야 한다고 할까.
어떤 외신 여기자가 자기네끼리 있을 때 '이디엇'이라 했다죠..?
정말 들어도 싸죠.. 으휴~
2메가도 안 돼서....
저는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합니다..지금 아주 잘하고 이쓴거 같아요.
누가 원고 써준 거 읽고 땡~ 이게 담화니? 대국민 통보 내지는 대국민 협박이지!
독재국가..
질의응답이 없다니...
돼서...말하기 쓰기가. 안되는데 기자가 어려운 현안에대해 질문하연 병 걸렸어요??같은 막알로 더 인기 떨어질까봐...
담화라 하나 나. 이렇게 얼심히 간곡하게 일한다 란인식을 30 콘크리트에 알리는 쑈. 연출한것에 불과!!!
질의 응답...
불가능하다고 봐요..
오바마때도 그렇고
(아무리 영어라고 해도 ㅠ,ㅠ)
수첩없인 거의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뭐가 들어있어야 생각이라는걸하고 대답이라는걸 하지요
써주는것도 제대로 못읽는데..
못받는겁니다.
닥의 행동을 잘 살펴보면 주로 의전중심 이에요.
대중들 앞에서 지부모가 했었던 웃으며 손흔들기 어버 일상애기 단순한 대회위주고. 국무회의때도 준비한 원고 지 얘기뿐 국무위원들 얘기 경청하고. 주고받는거 없습니다.
전여옥얘기가. 딱!!책도 안읽고 지부모 훙내내기에만 그친것!!40년간. 혼자 힘으로 변화하고 발전한거 전혀없이 자기복제한것!!
그렇게 만든게 콘크리트 박빠들!!
박정희향수에 젖어 그 모습때문에 지지하는 인간들 많죠!40년전. 박정희. 육영수의 흔적을 닥한테. 찾고 능력도그정도 되는줄 착각하고 최고통수권자 자질 검증은. 안한것!!
질의 응답...
뭐 아는게 있어야 하죠
나라망신입니다...
찍어낼때 기억나죠? 본인 잇속차리는 경우는 따박따박 말도 잘합디다. 그대신 표현과 어법이 너무 지적이지 못한
이 거 보면
우리나라 대통령의 능력을 확실히 알지요 ㅋㅋㅋ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751306&cpage=...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771582&cpage=...
기막혀라..! ㅋㅋ
위에 링크해주신 것 보니..헐~ 어이 없어..이건 뭐 정말 국민 개무시하는 앵무새..
불경기 시대라서 프롬프터 입력 원고 재활용하자는 건지..
어쩌면 1년 전 담화문과 완벽한 씽크로나이즈..
진짜 노회찬 말대로 '작년과 심경의 변화 없다! 한마다로 끝내면 될 것을.. ㅎㅎ
댓통이라는 인간이 저렇게 뇌를 비우고 살 수 있을까.. ㅉ ㅉ
댓글 재밌네요..
우리나라에선 문맹만 아니면 누구나 댓통할 수 있을 듯..! ㅋ~
아~ 정말 참여정부 시대..저 막힘 없는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 시절이 그립네요.. ㅜㅜ
한국말을 잘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