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베란다장에서 페인트가 떨어져요어ᆞ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민입니다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15-08-06 17:02:44
혹시 아파트에서 경험계신분 좀 알려주세요ᆢ고민스럽네요ᆢ오래된 아파트예요ᆢ근데 언제 부터인지 부슬부슬 페인트가 일어나는 느낌이 들어요ᆢ그 부위가 넓어지구요ᆢ바람불면 가루가 살살 일어날듯ᆢ신경쓰이네요ᆢ윗집 때문에 그럴까요ᆢ뭔가 확실해야 얼굴을 보고 얘기할것 같은데 ᆢ혹시 경험하신분 계신가요ᆢ좀 알려주세요T.T
IP : 112.152.xxx.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낡아서
    '15.8.6 5:33 PM (223.62.xxx.54)

    아파트가 오래되서 페인트가 떨어지더라구요.
    저희는 다시 칠했어요.

  • 2. 샷시부분 누수로
    '15.8.6 6:13 PM (116.32.xxx.51)

    빗물이 스며들어 천장부분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어요 얼룩이 있는지 잘 살펴보고 있다면 관리실 직원불러 얘기하고 윗집에도 얘기하세요

  • 3. 그거
    '15.8.6 6:13 PM (119.206.xxx.188) - 삭제된댓글

    긁어내고 다시 칠해야 할거에요. 대충 위에다 바르면 다시 떨어져요

  • 4. 그정도는
    '15.8.6 6:14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윗집과 상관없이 페인트 새로 칠할때가 된거 아닌가요

  • 5. **
    '15.8.6 7:35 PM (112.173.xxx.168)

    오래되어서 그런게 아니라..
    샷시틈에 빗물이 들어오거나 하는 누수때문이에요
    샷시외벽쪽에서 보수를 해야하고..그 보수가 끝나야 페인트칠 하셔야합니다.
    저도
    페인트했다가 다시 같은현상 반복이어서 알았답니다.
    샷시이상이면 세대주가 보수해야하고
    샷시면에 닫는 시멘트가 떨어진거면 아파트관리실에서 보수해야하는데..
    아파트 전체보수할때 해야하니..일단 관리실에 먼저 상의하시게 좋을듯해요

    첨 잘 몰랐을때 전체페인트 다 걷어내고 수성페인트말고 탄성코트로 했었어요
    원인을 몰라서 페인트공사비 아까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303 답글 달리면 바로 삭제) 수연향유 최근 구매하신 분 양파맘 2015/09/02 792
478302 닝겔 놔달라하면 놔주나요? 2 골골 2015/09/02 1,114
478301 내가 겪은 '알바'..˝시급은 왜 묻냐?˝는 나쁜 사장님들 2 세우실 2015/09/02 844
478300 글 지울게요 4 오해일까? 2015/09/02 2,046
478299 정신과 비보험치료 문의드려요 1 정신과 2015/09/02 1,943
478298 어제 송파구 신협 적금 금리 6%.. 7 .. 2015/09/02 6,092
478297 영국호텔 한달간 15개월아기랑 호텔에서 있을수 있을까요?? 33 갈수있을까요.. 2015/09/02 4,584
478296 2015년 9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5/09/02 482
478295 남편사주가 거지사주라는데..이게 무슨 뜻인가요? 26 ㅇㅇ 2015/09/02 10,971
478294 동네 엄마들과 그룹으로 어울리는건 진짜 시간낭비 17 손님 2015/09/02 14,672
478293 시금치3500원ㅠ 15 깜놀 2015/09/02 2,828
478292 '알몸 찍힌 소개팅女도 10% 잘못' 홍혜걸 페북 시끌 3 참맛 2015/09/02 2,195
478291 시어머니 생신날 전화는 꼭 오전에? 23 ktx예매중.. 2015/09/02 5,101
478290 육개장에 숙주대신 콩나물 넣으면 맛이 이상할까요? 8 육개장 2015/09/02 2,493
478289 일본어 능력자좀..남편이 바람피는 것 같아요. 18 절박함.. 2015/09/02 7,879
478288 한남뉴타운 기사 보셨나요;; 21 소리 2015/09/02 6,753
478287 육아,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다들 이시절을 어떻게 보내신건가요 4 ,, 2015/09/02 1,486
478286 2012년 대선에 대한 새로운 제보발견. 4 동동 2015/09/02 1,266
478285 30살에 부모 중 한쪽 돌아가시면 빨리 돌아가신건가요? 6 ㅇㄴ 2015/09/02 2,818
478284 밤마다 뒷동네 개가 짖는데 왜그런걸까요 5 개짖음 2015/09/02 1,277
478283 반찬중에 찐고추 말린것(?) 아시는 분 계세요? 6 고추야 2015/09/02 2,147
478282 어떻게 하면 "품위있게" 밥먹을수 있을까요? 12 dd 2015/09/02 5,460
478281 개인회생 신청한 친구 돈을 빌려줬는데요. 17 --- 2015/09/02 5,247
478280 주변 지인들이 자기 아기들 사진 보여주면 12 니모니마 2015/09/02 2,808
478279 69년생인데요, 올해 들어서 볼쳐짐이 심하고, 폭삭 한꺼번에 늙.. 5 볼쳐짐 2015/09/02 3,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