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일파 다까끼 마사오의 딸 박근령을 일본으로....

흠... 조회수 : 1,610
작성일 : 2015-08-05 22:18:35
보내줘야 할듯...터진입이라고 마구 지껄이는 폼이 과연 친일피의 딸 답네요
IP : 180.233.xxx.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5 10:23 PM (112.151.xxx.89)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근령 씨는 "우리가 위안부 여사님들을 더 잘 챙기지 않고 자꾸 일본만 타박하는 뉴스만 나간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천황폐하에.. 신사참배 항의하는건 내정간섭이다..
    가지가지하네요.
    저 여자 극우 일본인인가요..

  • 2. 근데
    '15.8.5 10:33 PM (1.250.xxx.234)

    왜일케 언론도 조용하고
    새정치 쪽에서 누구하나
    얘기하는 의원 있나요? 없나요?

  • 3. ...
    '15.8.5 10:36 PM (66.249.xxx.182)

    아까 뉴스에 나왔어요 낮에 뉴스에서는 새정치연합에서도 논평했어요

  • 4. 저도 아까 jtbc 뉴스보고
    '15.8.5 11:27 PM (123.111.xxx.250)

    기함했네요..

    낯부끄러운줄도 모르는 친일파 쪽바리...
    일본천황폐하라니....

  • 5. 박근령 당신과 똑같은 국민 아닙니다..
    '15.8.5 11:27 PM (123.111.xxx.250)

    “우리가 위안부 여사님들을 더 잘 챙기지 않고 자꾸 일본만 타박하는 뉴스만 나간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일본 역대 총리와 '천황 폐하'의 거듭 된 사과에도 계속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매너와 예의 바름, 상대에 대한 배려 등 일본은 한국이 갖지 못한 장점을 갖고 있다. 한국을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말하지만 지금은 맞지 않는다. 일본으로부터 배워 한국도 예의 바른 생활을 해야 한다"

    "국교 정상화야말로 살 길이라고 생각해 추진하신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일본이 제공한 무상·유상 원조로 제철소를 짓고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등 한국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됐다"

    "한국에서는 일본을 비난하는 뉴스들만 보도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한국을 좀더 좋아하게 되기를 바란다

  • 6. 과연
    '15.8.5 11:55 PM (115.134.xxx.193)

    친일파의 자식답네요. 수준이 어째 자매가....

  • 7. ㅉㅉ
    '15.8.6 12:26 AM (124.51.xxx.155)

    자라면서 보고 들은 얘기 옮기는 거겠죠 일왕한테 개, 말처럼 충성 다하겠다는 사람 딸 맞네요. 피는 못 속여..

  • 8. ...
    '15.8.6 12:40 AM (1.236.xxx.60)

    같은 생각하는 국민이 많을거라니... 할 말을 잃었어요. 난 아니거든요!

  • 9. 내입에서
    '15.8.6 1:33 AM (59.0.xxx.217)

    욕이 자동으로 나왔음.

    국민들이 댸부분 지뇬처럼 생각한다니....어이가 없어서...

  • 10. 이집구석은
    '15.8.6 9:30 AM (180.229.xxx.230)

    왜 이모양인가요.
    언니부터 남동생까지 제정신인 사람도 없고
    뻔뻔하기가...
    누가 저들에게 저토록 뻔뻔할 권한을 주는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5601 50이 되는 해에 2달동안 유럽여행을 가려구요.. 10 ㅓㅓ 2015/08/20 3,468
475600 명품 여자 지갑, 가방 메이커가 뭐가 있나요? 2 ... 2015/08/20 6,661
475599 우리집 통돌이는 효자 (통돌이 추천부탁드려요) 2 통돌이 2015/08/20 1,285
475598 유치원에 갑자기 안가려해요 10 고민 2015/08/20 2,010
475597 초등 친구초대 메뉴 봐주세요 6 달달 2015/08/20 1,390
475596 마루에 우유쏟았는데 1 우유흔적 2015/08/20 874
475595 히유~~ 용팔이 숨도 안쉬고 달렸는데 당췌 뭔 말인지 ㅠㅠ 49 happy 2015/08/20 16,611
475594 다이어트할때 닭가슴살 부위만 먹는 이유가 있나요? 8 ㅇㅇ 2015/08/20 2,445
475593 와인잔 가져가는 방법 문의 5 예쁜천사 2015/08/20 3,285
475592 지나치게 관심주는 사람... 1 피곤 2015/08/20 1,757
475591 카톡장애 계속서비스연결상태가 좋지않다고 뜨는데요 카톡 2015/08/20 847
475590 프랑크소시지비닐 안 먹는거였나요? 18 충격 2015/08/20 14,570
475589 비가 갑자기 세차게 오네요... 3 여름비 2015/08/20 1,640
475588 달걀흰자 팩 해봤어요~ 14 달걀팩 2015/08/20 6,965
475587 영화 제목 좀 알려주세요. 12 ㅣㅣ 2015/08/20 1,187
475586 불임클리닉에 가면 어떤걸 해주나요?임신에 좋은 비법은 무엇일지요.. 7 힘내자 2015/08/20 2,229
475585 핸폰 다른곳에 두고온 다음에 1 사실객관 2015/08/20 749
475584 이상한 나라에 살다보니 같이 이상해지는 기분 7 ㅇㅇ 2015/08/20 2,012
475583 부부는 정말 같은 영혼일까요? 3 앤셜리 2015/08/20 2,650
475582 원룸에서 사는 친구가 자꾸 놀러오래요 25 2015/08/20 16,063
475581 왼쪽 종아리가 뜨거워요 1 종아리 2015/08/20 5,245
475580 세월호492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꼭 가족들과 꼭 만나시기를!.. 8 bluebe.. 2015/08/20 510
475579 사과나 고맙단 말 하면 큰일나는 줄 아는 사람들 3 -_- 2015/08/20 1,049
475578 그럼 명절때 제사 안지내는 집은? 21 갑자기 궁금.. 2015/08/20 4,881
475577 정육점에서 고기를 잘못준것같아요ㅠ.ㅠ 14 ㅡㅡ^ 2015/08/20 3,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