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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집을 샀는데요...리모델링 조언 좀 해주세요

돈이읎다 조회수 : 1,921
작성일 : 2015-08-03 23:22:46
전셋가가 너무 올라서 매매가와 5천 정도 차이가 나서 확 구입해 버렸어요.
맞벌이라 친정엄마께 두 아이를 맡겨야하니...엄마 미얀 ㅠ_ㅠ
선택의 여지없이 20년된 아파트 구입했습니다.
수리 하나도 안된집 좋은 가격에 구입했는데 리모델링이 문제네요.
동네 몇군데 인테리어집 견적 받았는데
49평에 4700 부르네요. 
샷시는 반드시 해야만 하는 집이고,
중급 자재로 제가 하고싶은 거 다 적어봤더니 저 가격 나오는데
흠마..대출 받아 집 사는데 저 가격 주고 올수리 해야하나
그래도 살면서 못하지 않을까 10년은 넘게 살 집인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리모델링 하신 분 이거이거는 꼭 해라.
하지 마라. 조언 좀 부탁 드릴게요.
82쿡 게시판 샅샅히 검색해서 몇가지 추려는 봤는데요.

49평에 4700.. 적당한 가격인가요?

참, 저는
아이들이 있어 장판시공
실크+합지벽지
확장 대신 폴딩도어 설치
베란다 넓어 활용하려고 폴리싱타일
주방은 가격의 압박으로 사제
중문 설치
화장실2개 수리
LED등 전체 교체
문틀 없애려 문짝 전체 교체
붙박이장(베란다 양사이드+주방 냉장고와 시스템장)
평몰딩+걸레받이 시공

이 정도에요.
IP : 115.143.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4 12:05 AM (125.128.xxx.41)

    총가격은 비싼편은 아닌거 같아요.
    저희가 폴딩도어 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중문도 꼭 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초기비용이 부담되시더라도 올수리해야 후회없습니다.

  • 2. 아마
    '15.8.4 12:24 AM (183.108.xxx.92)

    얼마전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있는데
    도움 되시길...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58377&page=1&searchType=sear...

  • 3. 알아보세요
    '15.8.4 12:26 AM (112.154.xxx.98)

    평수가 큰편이긴 한데 좀 더 저렴하게 할수 있어요
    저는 님이 한것중에 폴링도어와 샷시 빼고 안방 붙박이장과 아일랜드 식탁과 전체실크벽지 강마루시공만 다르게 했어요
    34평인데 2천 안들이고 전체적으로 마감이며 자재 좋은거 제가 다 직접 골라서 했어요
    발품 좀 팔면 좀더 하고 좋은 자재로 하실수 있어요
    맞벌이라 힘드시면 문짝은 인천에 큰 문짝업체 있어요
    울나라 대부분 문짝 들어가는곳 본사있는데 거기서 맞추시고 시공만 따로 해도 비용 엄청 줄어요
    욕실도 욕실업체에서 도기,변기,타일 한꺼번에 구매해서 시공업자만 부르면 되구요
    중간 인테리어업자가 먹는 중간마진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저는 전업이라 모든걸 다 제가 돌아다니며 구매해 따로 시공했지만 큰거 몇개만 업자불러 따로 해도 가능할것 같아요
    제일 힘든게 목공 몰딩쪽였는데 그건 목수분 잘만나야 되서 좀 힘들었어요

  • 4. ㅡㅡㅡ
    '15.8.4 7:16 AM (182.221.xxx.57)

    윗님
    문짝업체 힌트좀 주세요~~~~

  • 5. 알아보세요님~
    '15.8.4 9:27 AM (61.72.xxx.209)

    특집으로 자가 인테리어 글 좀 올려 주세요.
    저도 10월에 인테리어 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인테리어 비싸고 골치 아퍼서 이사가기 싫을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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