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스트 미국 시민권 아줌마 넘 천박해요

천박끝판왕 조회수 : 3,656
작성일 : 2015-08-01 11:59:13

다들 보셨죠
기함을 토하게 만드는 댓글들
미국 시민권자가 뭐라고 관광비자로 미국 들어가 원정출산만 하면
주어지는 미국 시민권 진짜 대단한 사대주의 끝판왕이네요
말끝마다 미국 시민권자가 아님 안되고 어쩌고 개소리 작렬에
따박따박 따지고드는 미국 시민권 드립에 정신병자가 따로 없는듯
그 좋은 미국 시민권자면 미쿡에서 뼈를 묻던가
한국은 왜 기어나와서 이런 개뼉다귀같은 소리만 하는지
진짜 천박해요
된장 고추장 미국으로 부쳐달라 한국산 때타올 모시 철마다
한국산 부치랴 쌩 난리를 필 조선된장 주제에 천박이 하늘을 찌른다

저런 아줌마는 입국 금지 시키고 영원히 한국에 발도 못부치게
해야 한다 한국에 왜 기어들어왔어~공해 일으키지말고 니네 나라로
빨리 꺼져~
천하에 본대없고 근본없는것이 저러지

IP : 125.149.xxx.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1 12:22 PM (59.15.xxx.61)

    그 여자 평생의 업적이
    미국에서 애 낳아 시민권자 만든 것이잖아요.
    애잔해요...
    그 시민권자 아이가 우상이네요.

  • 2. ..
    '15.8.1 1:46 PM (203.130.xxx.122)

    21살 애가 가공식품만 좋아한다니
    대충 알만하죠.

  • 3. ...
    '15.8.1 5:49 PM (59.15.xxx.61)

    제목이...
    우리애가 미국서 왔는데...로 시작해요.

  • 4. ...
    '15.8.1 5:50 PM (59.15.xxx.61)

    보시기 꽤 힘드실거에요.
    댓글이 현재 452개 달렸네요.

  • 5. .....
    '15.8.1 6:07 PM (112.155.xxx.72)

    솔직히 미국에서 아웃백 같은 레스토랑은 그냥 별 수준 없는 레드넥들이 가는 식당이지 취향이 있는 사람들은 로칼의 개인이 운영하면서 인기있는 레스토랑 가지요. 저는 시카고에 살다 샌프란시스코 가서 놀란게 시카고는 정말 백미터 마다 노란 맥도날드 사인이 보이는데 샌프란시스코는 맥도날드 씨가 말랐더라구요. 이게 문화의 차이구나 했어요. 아웃백은 사실 미국에 좀 살다 한국 와서 그런 게 있다는 거 알았구요. 아웃백은 아니지만 그 비슷한 프랜차이즈 식당들이 저 사는 주변에도 있었는데 맛이 없어서 잘 안 가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뭐 그리 대단한 식당이라고 그리 생색을 내시는지.

  • 6. zzz
    '15.8.1 11:42 PM (175.197.xxx.225)

    솔직히 대화조차도 나눌 가치가 없던데요. 그 아줌마가 내게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청소나 해주면 아는 척이나 할까, 얘기 나눌 가치조차 없더라구요. 나중에 그 아들은 결혼 못할 거 같아요. 그 엄마때문에. 어떻게 해요, 그 엄마 계속 아들에게 들러붙을 거예요. 미국 시민권자 아들, 영주권자가 어떻게 제 손으로 놔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114 지금 ktx에서 맥주 23 힘들다 2015/08/02 7,977
470113 오키나와 vs 세부 4 2015/08/02 2,849
470112 pr 회사 vs 광고회사 ? 3 ㅇㅇ 2015/08/02 1,387
470111 어떻게 행동하는게 옳은건가요... 2 지혜좀주세요.. 2015/08/02 1,330
470110 아로니아에 대해 아시는분 4 아로미 2015/08/02 2,871
470109 71세 노인이 레미콘을 운전할 수 있다니 12 조심 2015/08/02 3,509
470108 아웃백 아줌마 글 왜 지웠어요??? 20 어딨어용??.. 2015/08/02 5,229
470107 마스카르포네 치즈 냉동보관 가능할까요? 치즈 2015/08/02 909
470106 냉장고 바지.... 정말 시원한가요? 13 화초엄니 2015/08/02 5,982
470105 친구의 카톡 대화 방식.. 질문이요 - 내용 펑 14 카톡 2015/08/02 4,338
470104 자다 깼는데..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ㅠ 8 위로가 필요.. 2015/08/02 5,563
470103 ‘친일’ 김무성 아버지가 애국자로 둔갑하고 있다 3 clsdlf.. 2015/08/02 1,256
470102 소개팅 두 번 만남후 거절 4 ... 2015/08/02 6,745
470101 그들이 주식을 쳐올리거나 조작하는 방법 3 주가조작질 2015/08/02 2,419
470100 다들 잘 주무시고 계신지요? 5 졸린데 2015/08/02 1,970
470099 화장실이 곰팡이천지여서 8 뎁.. 2015/08/02 3,652
470098 닭소리때문에 깼어요 1 0마리야밥먹.. 2015/08/02 1,013
470097 이 시간에 결국 창문열고 소리질렀어요 23 사실만말한다.. 2015/08/02 20,209
470096 남편 출장 가면 뭐하는게 좋을까요? 3 !!! 2015/08/02 1,263
470095 일을 하는데 있어 사회에서 요구하는 지식... 무엇이 있을까요?.. 3 사회생활 2015/08/02 1,447
470094 인사이드 아웃 보고 왔어요~아이들과 꼭 보세요^^ 21 심야영화 2015/08/02 5,815
470093 도와주세요 ) 3개월전에 공사한집 곰팡이벽지요 20 ㅠㅠ 2015/08/02 4,280
470092 미혼인데요.. 육아 안하는 남편요.. 6 oo 2015/08/02 1,872
470091 이케아는 아직도 붐비네요. 7 ㅜㅜ 2015/08/02 2,468
470090 펑할께요 42 2015/08/02 10,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