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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나귀-자꾸 뭘 하자는 거야?

나무안녕 조회수 : 2,523
작성일 : 2015-07-31 23:31:30
초4 우리딸이랑 요즘 꿀잼 즐겨보는 드라마
오나의귀신님 정말 재밌어요
근데 우리딸이 저보고 자꾸 물어요.
귀신이 세프한테 뭘하자고 하는 거냐고 ㅡㅡ
저번주까지는 뽀뽀하자고 그러는거라고
둘러댔는데 저번주에 뽀뽀를 했늣데도
오늘도 자꾸 하자고 쫒아다니니까...

우리딸이 뭘 또 하자고 저러냐고
묻는데 설명할수도 없고 미침네....ㅡㅡ
IP : 39.118.xxx.2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밌긴한데
    '15.7.31 11:33 PM (39.118.xxx.16)

    그러게요‥ 저도 애들이랑 보는데
    그 부분 민망하더라고요
    저렇게 하자고 들이대는 여자
    질색일것 같은데

  • 2. 자연로그
    '15.8.1 12:26 AM (182.230.xxx.104)

    다른곳에서는 귀신이랑 연애하는거냐 봉선이랑 연애하느거냐 하면서 불만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 3. ...
    '15.8.1 8:20 AM (121.150.xxx.227)

    애랑 같이 볼 드라마가 아닌데용

  • 4. tt
    '15.8.1 11:55 AM (112.168.xxx.68)

    애랑 같이 볼 드라느는 아닌데요?
    그걸 같이 보는 님이 이상해요
    딸이 보고 싶다고 해도 자제 시키셔야죠 그런건
    괜히 시청 가능 나이를 드라마에서 표시 하는게 아니에요

  • 5. 박보영
    '15.8.1 12:05 PM (121.147.xxx.96)

    하자고 할 때 안 어울려요.
    키스씬도 안 어울리고...

    중고딩 느낌..

    케비에스 아침드라마 여주는 완전 초딩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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