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지가 추위를 너무 많이 타시네요...

로즈허브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15-07-31 20:57:39

오늘 위선종으로 시술후에 퇴원하시고  집으로 가셨는데...남동생이 덥다고 에어컨을

틀었거든요...근데 춥다고 꺼라하시고  선풍기도 춥다고 꺼라 하시고...ㅠㅠ

평소 남동생이랑 같이 사는데 이문제로 조금씩 다투나봐요..

.밖에 일하다 들어온

동생은 더워서 킬려고 하고 아버지는 춥다고 하시고.... 엄마도 더운데

함부로 못킨다고 하시고...

엄마말론 전립선 수술한 후에 겨울에도 추위를

워낙이 많이 탔는데 여름에도 저러신다고 하네요... 여름 추위많이 타시는분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IP : 119.195.xxx.1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31 9:01 PM (220.76.xxx.213)

    방문 닫고 계시던가
    동생이 좀 참아야죠 환잔데

    위로 아무리 옷을 껴입어도 공기가 차가워서 힘드실거에요

  • 2. ...
    '15.7.31 9:09 PM (119.195.xxx.118)

    제가 잘몰라서 전립선 수술후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 3. ...
    '15.7.31 9:17 PM (119.195.xxx.118)

    아~~생강 대추 계피차 감사합니다....각각의 효능들까지 너무 친절하시네요....^

  • 4. gks
    '15.8.1 2:29 PM (122.128.xxx.217)

    계피정보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679 대학 결과 나올 때까지 미역국 안먹었던 이야기 입시 23:30:01 6
1772678 수능날 맛있는거 줄거라고 새벽에 도시락 싸지 마세요 제발 23:29:05 59
1772677 볼수록 28영수 1 456 23:27:18 150
1772676 골다공증 검사 오류도 있을 수 있나요? .. 23:25:54 34
1772675 요즘 알타리철 아닌가요? 1 김치 23:25:49 42
1772674 전 진짜 미루는데요 성인 adhd인가요 3 ........ 23:17:26 293
1772673 촌스러운 귀걸이만 어울리는 거 같아요 귀걸이 23:13:22 127
1772672 콧줄이 왜 문제냐면요.(떡 먹다 죽고싶...) 4 콧줄 23:07:01 932
1772671 수능 보던 날 도시락의 기억 1 23:06:21 359
1772670 경수는 영숙 암걸린거 알까요? 4 .. 23:02:27 760
1772669 영숙은 인플루언서 해도 되겠어요 4 ... 23:00:29 901
1772668 어머 영숙 무슨 홍콩 여배우같아요~! 7 .. 22:56:39 1,151
1772667 '곧 나경원 1심 선고' 항소포기하지 마라 1 그냥 22:52:38 518
1772666 민지 싹싹빌어야.. 거만한태도로 복귀 안돼지요 14 .. 22:51:08 1,195
1772665 수능도시락 새벽에 일어나서 하는게 낫겠죠? 5 수능대박 22:50:36 609
1772664 가까이 지내는거 불쾌하다 했는데..; 5 ㅇㅇㅇ 22:49:36 671
1772663 푸하하 영수 이제 귀여울 지경이네요 ㅋㅋㅋ 6 .. 22:49:22 864
1772662 트럼프, 韓서 배터리 전문가 데려왔는데 내쫓아 2 ㅇㅇ 22:47:41 910
1772661 박정희 암살 영화, 뭘 먼저 볼까요.  1 .. 22:47:30 181
1772660 집 주인이 갭투자로 제 전세금이 필요하다면.. 3 .. 22:42:03 718
1772659 수능 도시락 괜찮을까요? (메뉴고민×) 14 ... 22:38:27 690
1772658 지금 바지속에 내복입었는데 할머니냐고 하네요 7 제가 22:33:43 784
1772657 민희진씨는 어찌 하고 있을까요? 4 .... 22:31:39 1,021
1772656 큰 병원에서 받는 유방 엑스레이가 더 아픈가요? 2 이상하게 22:29:15 413
1772655 친정엄마가 나를 찾아 오신 듯 7 그리움 22:29:04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