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워터파크 복장질문요

물놀이 조회수 : 2,097
작성일 : 2015-07-31 10:23:04
워터파크 처음가는데 복장을 어찌해야 할까요
어머님 모시고 애들하고 온가족이 가는데 방갈로 빌려야할까요 아님 어머님만 베드 빌려도 될른지
복장은 수영복입고 위에 티 걸치나요 아님 래쉬가드라는게 있던데 그걸 사야하나요
자주가는게 아닌데 사려니 좀그래서요
좋은정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IP : 211.219.xxx.1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워
    '15.7.31 10:24 AM (39.116.xxx.214)

    수영복 있으면 입고 티나 얇은 가디건 걸치면 되요

  • 2. 물놀이
    '15.7.31 10:26 AM (211.219.xxx.130)

    수영복은 꼭 입어야 하나요 그냥 티나 반바지 입음 안되는거죠?

  • 3. 수영복
    '15.7.31 10:34 AM (61.79.xxx.56)

    안 입어요.
    간편복장이면 돼요.
    물놀이 할 정도의.

  • 4. 물놀이
    '15.7.31 10:35 AM (211.219.xxx.130)

    아 그렇군요 반바지에 티 입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5. 온가족이
    '15.7.31 10:44 AM (112.170.xxx.237)

    가려면 방갈로가 편하죠 아무래도..베드는 식구수만큼 빌린다해도 다 같이 뭘 나눠먹거나 하기는 엄청 불편하고요 베드 자체가 낮아서 앉아서 마냥 대기하고 있는것도 불가능이에요. 눕는것도 한계가 있고요~

  • 6. 물놀이
    '15.7.31 11:16 AM (211.219.xxx.130)

    방갈로가 많이 비싸더라구요ㅠ 하루온종일 놀다온다 생각하면 어른이 계셔 편하게 쉴수 있겠지만요

  • 7. 어디 워터 파크인지
    '15.7.31 11:30 AM (110.8.xxx.83)

    요즘 비치체어 돈주고 빌리기도 힘든데 많아요
    캐러비안은 일주일 전부터 예약 가능인데 그 날짜 바뀌는 밤 12에 들어가면 벌써 막 사라질 정도이고
    새벽같이가서 줄서야 현장구매 가능하고 그러기도 하거든요
    심지어 20만원씩 하는 방갈로도 자리 좋은데는 바로바로 예약 끝나요
    그냥 가서 체어 빌려야지 생각마시고 성수기에 가시는거면 예약 가능한지 몇시에 가야 빌리는지
    미리 알아보고 출발하세요
    모처럼 온식구나 나섰는데 사람 많은데 앉을데도 없고 이미 체어니 방갈로니 다 매진이면
    정말 힘들거든요
    방갈로 이용할 사람이 많으면 그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짐도 보관하기 편하고 ...
    체어는 그늘이 아니면 너무 힘들고 어머님이 하루종일 버티기엔 불편하고 할일도 없고
    나머지 식구들도 너무 힘들죠 /바닥에 앉아야 하니
    복장은 간편 복장도 가능하지만 그러면 풀에는 못 들어가구요
    막상 가면 애들하고 유수 풀이라도 담그고 오다 싶을수도 있는데
    가서 빌리는 방법도 있긴 있지만요

  • 8. 물놀이
    '15.7.31 12:08 PM (211.219.xxx.130)

    직접 전화해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9776 샤넬 백 거의 얼마정도면 사나요.. 5 삐약이네 2015/07/31 4,746
469775 딸아이가 넘어지면서 성기부분이 부딪혀서 피가 비쳤어요 4 코코아 2015/07/31 2,780
469774 냉면 면으로 소바해드셔보신분~~ davido.. 2015/07/31 754
469773 중딩1 청담어학원 레벨테스트 결과좀 봐주세요 6 ?? 2015/07/31 10,915
469772 지금 홈쇼핑 실리쿡 납작이 양이 너무 많죠? 6 청소홀릭 2015/07/31 2,700
469771 우리나라에서 as부담 적은 외제차는 뭐가 있을까요? 10 자동차 2015/07/31 3,458
469770 역사학자 전우용 트윗 2 뉴라이트 2015/07/31 1,435
469769 저희끼리 진짜 오랜만에 놀러가는데 시어머님... 18 목구멍 2015/07/31 6,411
469768 시부모는 본인아들이 월급이 작으면 며느리더러 벌어라 하나요? 13 .. 2015/07/31 3,976
469767 인생은 마라톤 같다 - 이인강 쿡쿡쿡828.. 2015/07/31 3,998
469766 연예인들 개런티 알게 되더니 아이가 마구 화내네요 8 ... 2015/07/31 3,221
469765 거절하기 힘든분의 돈빌려주란 부탁.. 135 ㅁㅁ 2015/07/31 15,342
469764 지하철비 넘 부담되요 ㅠㅠ 30 비싸 2015/07/31 5,679
469763 유아교육과 재학생인데, 베이비시터 할 수 있을까요? 9 베이비시터 2015/07/31 2,673
469762 아래 제사 글을 읽고서 궁금해요. 4 맏며느리 2015/07/31 1,470
469761 운동하는 아이 두신 분들... 2015/07/31 1,161
469760 (펌) 살찐 내 비계가 싫지, 내가 싫은게 아니라는 남편 5 열받네요 2015/07/31 2,234
469759 암살봤어요 (노스포) 2 박자매 2015/07/31 1,628
469758 급~~1박2일 여행지추천해주세요 3 여행지 2015/07/31 1,201
469757 여름휴가에 시댁 가시는 분 계신가요? 27 2015/07/31 5,054
469756 잠자리 잡지마세요. 34 2015/07/31 17,547
469755 아연만 먹으면 속이 매스꺼워요...ㅠㅠ 솔가 2015/07/31 2,466
469754 더워 미치겠네요 13 파란하늘보기.. 2015/07/31 3,843
469753 친구에게.. 상처주는 아이...물을데가 없어 여기에 여쭤봅니다... 9 2015/07/31 2,300
469752 가죽소파에 밴 냄새 2015/07/31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