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버킨백, 자신의 이름을 빼줄 것

.... 조회수 : 4,898
작성일 : 2015-07-30 13:30:20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버킨백'…아름다움 뒤에 숨은 '끔찍한 진실'  
제인 버킨 "에르메스 버킨백에 내 이름 빼달라" 성명 발표
http://news1.kr/articles/?2353226



가죽가방들이 다수 그렇겠지만 이건 정말 끔찍하네요.
게다가 인스타나 블로그에 마치 필수품처럼 올라오는 그 버킨백..

IP : 112.155.xxx.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30 1:30 PM (112.155.xxx.34)

    http://news1.kr/articles/?2353226

  • 2. ㅜㅜ
    '15.7.30 1:35 PM (121.162.xxx.53)

    동물이 가죽 가져가라고 ....기분좋게 내주는 거 아니죠. 말로는 안전하게 사육하고 양질의 가죽 어쩌고 하지만 ..

  • 3. ....
    '15.7.30 1:42 PM (121.162.xxx.53)

    제인 버킨이 과거에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지금 현재 그녀가 사는 모습을 보면 에르메스와의 인연을 이어가는 게
    좀 안맞아보이긴 했어요. 되게 소박하게 사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그나마 자기가 가지고 있던 버킨 백도 경매로 내놓고 그랬던걸로"

  • 4. ...
    '15.7.30 1:44 PM (119.197.xxx.61)

    그녀답네요
    응원합니다

  • 5. 제인버킨
    '15.7.30 1:56 PM (183.109.xxx.248)

    이 저번인터뷰때 마지막 하나남은 버킨백(아무렇게나 들고 바닥에 나두고해서 엄청 더러웠다던)을
    누가 훔쳐간 이후로는 정작 자신이름을 따서 만든백인데 하나도 없다고 했었죠..
    버킨백은 정말 제인버킨과 어울리지 않는 백이에요
    요새 인스타보다가 버킨백 나온사진보면 그냥 꺼버리거나 해요 이제는 안구테러수준

  • 6. wannabe
    '15.7.30 2:05 PM (112.216.xxx.50)

    웬만하지 않고는 들지 못하는 백이라 그런지 줄창 그 가방만 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색상 별로 사고, 또 사고 싶다며 블로그에 일기 쓰심.

  • 7. ....
    '15.7.30 2:08 PM (112.155.xxx.34)

    진짜 이게 없는 사람은 있어도 하나 있는 사람은 없는것 같더라고요

  • 8. ...
    '15.7.30 5:42 PM (220.122.xxx.182)

    악어가 너무 작은 새끼들이네요...아흑 끔찍 ;;;무서운 악어가 불쌍해보이긴 첨이네요 ㅠㅠ

  • 9. 아 안볼걸그랬어
    '15.7.30 6:28 PM (175.193.xxx.90)

    쇠꼬챙이로 척수? 뇌를 쑤셔버리네요........

  • 10. 영국,프랑스 여자들 다 저렇게 멋진가요 ?
    '15.9.3 10:36 PM (121.143.xxx.139)

    진짜 세련된게 뭔지 보여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314 전 그냥 기업의 작은 부품 소시민으로 사는게 너무 만족스러워요 19:08:33 32
1772313 도와주세요 6 제발 19:04:09 200
1772312 오늘 마소 팔아서 엔비디아랑 구글 사는거 어떨까요? 1 미국주식 19:00:51 213
1772311 바지랑 스카프 사고싶습니다. 1 휘뚜루마뚜루.. 18:59:33 154
1772310 하루만에 27도에서 영하1도로 미국 ㅇㅇ 18:54:26 580
1772309 3000억 유산 독식한 오빠… "의식불명 아빠 인감으로.. 5 ... 18:52:45 1,028
1772308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역사,문화,의식을 망치는 일본에게서 .. 1 같이봅시다 .. 18:50:28 84
1772307 추워지니까 우울한 느낌이네요 1 .. 18:49:46 304
1772306 유투브 쇼츠보고 가서 금 팔고 왔어요 라떼좋아 18:48:03 505
1772305 저는 사기꾼을 척 가려내는 재주가 있답니다 3 ㅡㆍㅡ 18:47:03 547
1772304 주변에 실제로 비혼이나 딩크 많이 있나요? 12 .. 18:46:41 409
1772303 이런 경우 빚을 갚았다라고 하나요? 6 ... 18:45:56 374
1772302 평생 돈 버는 직업이 정말 좋은가요 9 갸우뚱 18:45:55 567
1772301 지귀연 " 윤, 내란재판, 늦어도 내년 1월 종결 .... 1 그냥 18:43:34 427
1772300 전현무 1억이나 기부했네요 ㄷㄷ 7 18:42:36 935
1772299 주식 물어봅니다 2 .. 18:40:29 447
1772298 오늘 결혼기념일이예요. 3 ........ 18:38:58 215
1772297 정부가 고속도로 휴게소 손 본대요 6 18:36:48 1,019
1772296 페레로로쉐 초콜릿 중국산으로 변경 7 .. 18:34:05 543
1772295 언니가 천번만번 잘못했지요. 4 00 18:27:47 990
1772294 5~6년만에 연락하는 고교동창 2 .. 18:26:48 689
1772293 발렌시아가 로데오백 라지 이쁜데 5 발렌시아가 18:13:09 473
1772292 볼 때마다 자꾸 말랐다고 11 ㅇㅇ 18:12:58 979
1772291 촉이 좋은 분들은 비결이 뭔가요? 13 o o 18:07:34 1,317
1772290 인건비 6000억 '뻥튀기'…건보공단 직원들 호주머니로 3 ㅁㅁ 18:04:13 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