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사주글보니

저는 조회수 : 883
작성일 : 2015-07-29 18:39:59
저도 한 군데 간 적 있는데
젊은 신점 보는 애기 엄마였는데요
제가 소식이 올지 안 올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어서 물어봤는데 사실 궁금한 사람에
대해서 제가 말 해 준게 나이 말고는 하나도
없었거든요.

근데 이 사람이 저한테 뭐라 그랬냐면 대뜸
이 사람 뜬금없이 연락오네 이러는거예요.
근데 그거 정말 딱 맞는거라 너무 놀랐던 적이 있어요.
그 행태는 정말 내가 말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건데 마치 어디서 보고 들은양 그렇게 말하는거
듣고 정말 놀랐던 적이 있어요.
근데 그런 신기도 기분을 타는지 2.째 갔을 때는
제가 맘에 안드는지 어쩌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얘기 들어주기만 했지 아무 공수도 안하고
그냥 끝냈어요. 진짜 돈 아까왔어요.
IP : 110.70.xxx.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6795 이재명 대통령 홍길동인가봐요. ..... 23:24:45 26
    1726794 최강욱 전의원은 어떤 직 맡을까요? 아웅 23:23:25 53
    1726793 전역 후 첫 스케줄에서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 문구 적힌 모자.. 9 23:19:50 327
    1726792 몇일 아니고 며칠입니다 맞춤법 23:16:26 75
    1726791 자식도 없는데 뭔놈의 돈을 6 Gffd 23:04:53 1,032
    1726790 여드름자국 ㅇㅇ 23:02:30 128
    1726789 윤거니 마약 사업 대박이네요.. 10 22:58:03 2,200
    1726788 갑자기 궁금 버스분홍자리 비우는건가요 ........ 22:57:19 205
    1726787 통일촌 찾은 이 대통령에···“잠 못 잤는데 소원풀어 눈물” 주.. 5 ㅇㅇ 22:52:39 853
    1726786 김민석 페북 4 ㄱㄴㄷ 22:51:44 1,134
    1726785 방앗간 방문한 대통령 4 몸에좋은마늘.. 22:50:22 708
    1726784 잘 살고 있는지의 기준이 ,,, 22:48:49 282
    1726783 김민석 아들 "고교 때 홍콩대 인턴하며 공동저술&quo.. 7 .. 22:45:57 1,368
    1726782 남녀 구분없는 징병제 21 ... 22:44:44 625
    1726781 미국판 '입틀막' 상원의원 항의하자 눕히고 수갑 3 22:37:34 777
    1726780 대기업 오십 중반 부장이면? 5 경우 22:35:48 957
    1726779 링거맞고 속이 너무 안좋아요 3 블루커피 22:28:13 656
    1726778 윤석열 진짜 찜질방에서 훔친 옷인가요?? 11 ㅇ. 22:24:14 2,936
    1726777 헐.. 카리나 ‘MAGA리나’ 꼬리표 5 .. 22:23:47 1,899
    1726776 참새가 집안으로 들어왔어요 5 포수 22:19:41 889
    1726775 같은 부모 자식인데 참 인생 다르네요 6 지침 22:09:56 2,230
    1726774 초등생 정신교육시키려했던 1 리바기 22:01:47 571
    1726773 소고기무국 실온에 둬도 될까요 5 ㄱㅅ 22:01:04 492
    1726772 베티 브로더릭 샌디에고 살인사건 3 혹시 21:57:03 709
    1726771 전한길이 트럼프에게 훈장받는 장면 jpg/펌 16 미친다 21:56:11 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