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딸아이 복면가왕에서 누군가 부른 "잊지말기로해"를
듣고는 그때부터 자긴 이노래가 너무 좋다며 흥얼흥얼..
뽀로로, 동요좋아하던 아기가 벌써 이만큼 컸다고 생각하니
투닥거리지말고 잘해줘야하는데 참 현실은 그렇지가 않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성짙은 딸아이~
~~~~ 조회수 : 430
작성일 : 2015-07-29 14:42:31
IP : 39.7.xxx.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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