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첫 안경 맞출때 안과에 가야 하나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5,504
작성일 : 2015-07-29 11:16:37

첫 안경 맞출때 안과에 가야 하나요?

큰아이가 시력이 나빠져서 (18세) 안경을 맞춰야 할거같아요

안과에 가야 하는지 아님 그냥 안경맞추는 가게에 가서 해야 하는지 몰라서 여쭈어보아요

 

저도 고딩때 안경을 처음 썼는데 그냥 안경가게에 가서 시력재고 바로 안경 맞춰서 사용했거든요

그런데 어떤분은 안과에서 꼭 시력측정후 해야 한다는 분이 계셔서...잘 몰라 여쭈어보아요^^

IP : 124.5.xxx.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맘
    '15.7.29 11:19 AM (116.127.xxx.20) - 삭제된댓글

    당근 가셔야지요~

  • 2. ...
    '15.7.29 11:21 AM (1.248.xxx.187)

    바로 안경점을 가셔도 괜찮지만
    아무래도 안과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게 더 좋죠.

    노안이 와서 쓰는 돗보기도 안과가서 측정 후 하는게 더 좋다 하더라구요.

  • 3. 프린
    '15.7.29 11:21 AM (112.161.xxx.153)

    꼭 가세요
    안경점서 재는 시력은 안경을 맞추기 위한 보조지 정확한게 아녜요
    안경이 처음이면 과연 써야하는지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해요
    안경 안쓰면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요
    안경이 꼭 시력에 맞춰 쓰는건 아니거든요
    눈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적당히 보이는 걸 맞추는거라
    꼭 안과서 진단받고 맞추세요

  • 4. ..
    '15.7.29 11:25 AM (114.206.xxx.173)

    첫 안경은 반드시 안과로.,

  • 5. 알려주세요^^
    '15.7.29 11:30 AM (124.5.xxx.10)

    아~ 그렇군요 !
    안경은 안경가게에서 그냥 맞추는거라고 무심히 생각하고 있었네요
    바쁘실텐데 지나치지 않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안과에 딸애 데리고 꼭 가겠습니다~ ^^

  • 6. ......
    '15.7.29 4:08 PM (14.52.xxx.170)

    저희 아이들은 초등 저학년때부터 안경 썼는데요. 처음에는 눈에 어떤 약품을 넣고... 동공인지 홍채를 확대시켰나?움직이지 않게 했나 ? 아무튼 제가 무식해서.ㅠㅠ.... 잘 모르지만 아무튼 약넣고 한참 눈감고 있어야 하고 검사후 원래 눈상태로 되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려서 최대한 일과 마치고 늦은 시간에 가는등 개인일정 조절하고 갔어요. 고등학생이면 더 바쁘겠어요.
    물론 저도 중학생 때 첫안경 맞추며 시골 장날 엄마 따라 안경원 가서 모든 걸 해결했지만 ㅋㅋ... 요샌 아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113 김건희가 왕이 쓰던 백동촛대를 관저로 가져감 역대급무개념.. 23:40:27 31
1771112 전한길, 대통령 남산 나무에 매달면 1억… .. 23:40:20 14
1771111 카톡 ..업에이트 거부하는 설정....하는거 없어졌나봐요 1 카캌오 23:33:19 153
1771110 '몸살'났던 이 대통령, 헬기 타고 산불 점검 2 ㅇㅇ 23:33:11 212
1771109 계약만료로 실직했는데 실업급여 신청하러가요 11월 23:30:41 108
1771108 내가 못나고 못된거 알아서 더 화가나요. .... 23:24:10 233
1771107 아들이 하트시그널 나간대요 7 ........ 23:22:02 904
1771106 저 아래 거상한 연예인 사진보며 .. 23:20:42 353
1771105 메이커장판하고 싶은데요 1 어디로갈까요.. 23:19:07 123
1771104 다리가 잘려 뼈가 드러난 고양이 수술비 도와주세요. 1 도움부탁드립.. 23:16:02 192
1771103 반찬 재활용 하는거 너무 싫어요 방법없나요 진짜ㅠㅠ 10 식당 23:00:38 1,009
1771102 분리수거하러 나갈때 이웃분들이 도와주세요? 16 D.d 23:00:15 1,104
1771101 요즘 ...메이드 하다란 말 진짜 웃겨요 5 보그병신체 22:57:46 946
1771100 경수 바지안입은거 충격이었어요 5 ㅡㅡ 22:54:50 1,565
1771099 요즘은 스트라이프티 이너로 안입나요? 3 22:50:09 442
1771098 재일교포 유투버들 윤어게인으로 변신 6 .. 22:49:37 568
1771097 주물럭,볶음,두루치기 차이점이 뭔지요? 2 금이 22:42:37 548
1771096 14개월 아기한테 소리지르는게 말이 되나요? 7 Qaz 22:38:07 914
1771095 암웨이하는 사람과 친해졌는데 별 요구 안 하겠죠? 3 .. 22:30:19 682
1771094 유승민이 간댕이가 부었네 8 22:25:52 2,402
1771093 잼병 뚜껑을 못열고 있어요 24 ... 22:19:10 1,732
1771092 친한친구가 매번 손주 사진.동영상 보여주는데 13 22:18:42 1,708
1771091 민주당 발의 , 중국 욕하면 "징역 5년" 29 ..... 22:18:22 1,110
1771090 킬링필드 될뻔했는데 지판사 왜 웃죠? 10 ㅇㅇ 22:12:58 749
1771089 영수 그 정도면 잘 생긴거예요? 11 .. 22:07:15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