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류사회에 나오신 정경순 이분 예뻐지신거 같아요.

.. 조회수 : 3,574
작성일 : 2015-07-29 01:31:17
저 어릴때부터 티비서 봤는데요.
그땐 통통하셨던거 같거든요.
근데 상류사회에서 보니 날씬하시고
헤어스타일이며 젊어보이시는데 방금 찾아보니 63년생이셔서 놀랐네요.
저 정말 40대 후반으로 봤어요.
IP : 223.62.xxx.1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5.7.29 2:53 AM (39.7.xxx.61)

    이상하게 같은 드라마에 나오는 방은희씨랑 헷갈려요.

  • 2. ...
    '15.7.29 3:23 AM (180.230.xxx.129)

    아들여친이랑 투샷잡았을 때 여친보다 더 이쁨.. 특히 아들+엄마투샷이 아들+여친투샷보다 케미가..

  • 3. corgi
    '15.7.29 5:13 AM (71.196.xxx.12)

    저도 어제 드라마 보다가 같은 생각한 사람이에요.
    아마도 예전에 구강구조가 조금 마중나온 듯 했는데 교정하신 건지 어쩐지 훨 세련된 느낌이 들더라구요

  • 4.
    '15.7.29 6:20 AM (211.206.xxx.113)

    이상하게 아침드라마때는 옛날 드라마라 똑같은데
    상류사회에서는 이쁘더라구요
    항상 촌스럽고 억센 역만 많이 해서 그런거 같아요
    꾸미니까 세련되고 멋있네요

  • 5. ㅎㅎㅎ
    '15.7.29 7:57 AM (220.85.xxx.210)

    원래 멋있으셨어요
    역할에 맞추어 꾸미셔서 그렇지요.
    시크하게 도시분위기로 젊어서 배역 받은걸 본 기억나요
    그때는 저도 깜놀
    그래서 상류사회에서 보고 더 친숙했어요
    키 크고 덩치가 있으면 차림에 따라 좀 억세보이긴하죠
    원래 연극하신분이예요

  • 6. ㅋㅋㅋ
    '15.7.29 9:11 AM (112.149.xxx.152)

    이분 맨날 못살고 억세고..그런역 맡다가..저는 이분이 부잣집.세련된 역도 맡으니 넘 보기.좋아요..어제보니 넘 예쁘시더라구오

  • 7. 원래
    '15.7.29 10:44 AM (175.197.xxx.246)

    몸매가 좀 괜찮았어요.
    예전에 '창'인가 임권택 감독 영화 나왔을때 노출연기 했는데 몸매가 괜찮았던 기억이
    구강 구조는 교정한거 같구요.
    유학파라서 영어도 좀 하는듯 싶어요

  • 8. 의외
    '15.7.29 12:07 PM (59.11.xxx.126)

    저 이분 태백산맥인가 여기서 억세게 나왔을때부터
    기억하는데... 얼굴이 광대가 약간 있는 편이라
    몸매도 통통할줄알았는데 아주 늘씬했어요~ 전부터요..
    배역탓이지 원래 자기옷 스타일은 세련된쪽이구요.

  • 9. 차링차링
    '15.7.29 9:59 PM (122.101.xxx.201)

    저두 이분 처음으로 여기서 예쁘다 느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6493 이런 남자 어떤가요 7 궁금 2015/08/24 1,597
476492 취직 안 된다고 재촉하지 마세요 6 ... 2015/08/24 3,062
476491 도쿄 잘 아시는분들께 여쭐께요 6 도쿄 2015/08/24 1,689
476490 미국이나 유럽 서양은 왜 남편성을 따르나요?? 32 ... 2015/08/24 15,099
476489 대명항 가서 꽃게 한박스에 만오천원에 사왔어요 2 추천 2015/08/24 2,774
476488 책 볼때 돋보기가 필요한 40대 중반 3 돋보기 2015/08/24 2,122
476487 컴퓨터 의자 편한거 추천해주세요~ 4 허리 아프다.. 2015/08/24 1,108
476486 베테랑 영화에서 드라마 제작 회식한 곳 어디에요? 1 베테랑 2015/08/24 1,770
476485 암살 재밌게 보신분들 이거 이해 하셨어요?(스포있어요!) 41 그것이궁금하.. 2015/08/24 8,372
476484 진정원하는것에 도전못해본게 1 ㄴㄴ 2015/08/24 650
476483 밤마다 아랫집서 올라오는 모기향냄새에 미칠거 같아요 5 모기향 2015/08/24 3,354
476482 대기업 다니는 30대인데 스튜어디스 되고싶어요 34 아~여행~ 2015/08/24 16,175
476481 척추측만증에 안면비대칭 있는 분 제일 좋은 치료방법이 뭘까요.... 25 0000 2015/08/24 11,650
476480 단기 연수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ㅜ 1 어썸 2015/08/24 627
476479 백주부 따라해보려는데요.. 9 .... 2015/08/24 2,180
476478 말한마디로 적을 만드는 사람들은 3 ㅇㅇ 2015/08/24 2,076
476477 공황장애, 공황발작은 어느병원으로.. 5 답답 2015/08/24 2,248
476476 요 몇개월간 저의 성격적 증상인데요. 무슨 병의 초기같아요. 5 david 2015/08/24 1,825
476475 왜 자꾸 그의 얘기를 나한테 전할까요?? 4 .. 2015/08/23 1,719
476474 고등 기숙사 보내놓으면 8 로즈 2015/08/23 2,694
476473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12 마음 2015/08/23 3,652
476472 미레나 고민이에요 8 자유 2015/08/23 3,775
476471 인도사람들 영어발음이 5 인도영어 2015/08/23 2,408
476470 지금 북해도 날씨 어때요? 4 일본여행 2015/08/23 3,968
476469 방콕에 있어요 질문받아요~ 아는것만 답할 수 있어요 ^^ 15 자유끝 2015/08/23 4,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