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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심리·경제전망 '세계 최악'

꼬끼오.. 조회수 : 1,678
작성일 : 2015-07-28 22:46:34

한국 소비심리·경제전망 '세계 최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759571&...

 

소비 심리를 쉽게 알 수 있는 단면이 머냐면... 니들 요즘 11번가 같은데서 결제해보면 카드사 무이자 할부 이벤트 하잖늬? 점점 갈수록 무이자 할부 기간이 늘어나고 있어. 지금은 11번가의 경우 5만원 이상만 구매하면 12개월까지 가능하고 있어. 이게 뭘 뜻하겠니? 그만큼 기존에 비해 안 팔린단 뜻이야. 이렇게라도 무이자 할부 행사 해서라도 팔려야 전보다 못하지만 수수료 떼먹을 수 있다는걸 의미하지. 소비 여력이 사람들이 갈수록 없어지고 있어. 멸종위기랄까? 앞으로 쌀도 살까말까(살까 죽을까) 하는 사람 극히 늘어날 것이다

 

 

부동산에 의한 주거비(전월세동결) 통제하고 교육개혁 (초등5년.중등3년 고등4년으로개정시키고 고등2년차에 대학입시반.기술교육반으로편성시키고.기술교육반과 대학입시생들의 임금격차를 없애라) 고액과외금지.재학생학원출입금지) 시켜서 전체적인 교육개혁을 해야한다.. 소모적인 교육현실을 과감하게 실리적으로 바꿔야한다

 

 

 

 

IP : 122.36.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위에
    '15.7.28 11:07 PM (211.194.xxx.201)

    누가 앉아 있는데, 당연한 게 아닌가요.

  • 2. ...
    '15.7.28 11:10 PM (125.186.xxx.76)

    경차 세금혜택도 줄이는거보세요. 앞으로 더 쪼여올듯이 보여요..

  • 3. ....
    '15.7.28 11:15 PM (76.67.xxx.57)

    최악의 대통령이 최악의 상황을 만드는 건 당연한 이치...

  • 4. 분당 아줌마
    '15.7.28 11:27 PM (125.131.xxx.30)

    이러구도 웅변톤으로 말하죠.
    국민을 옥죄는 규제를 풀어서 어쩌구 저쩌구...
    이 기사의 뜻도 모른다에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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