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교.. 완전 입문 초보자용 책 추천 부탁드려요.

올라~ 조회수 : 2,224
작성일 : 2015-07-28 15:12:05
제가 직장 다니느라 너무 바빠서 따로 동영상 강의같은거 들을 시간은 도저히 안되구요.. 집근처 봉은사에서 하는 프로그램도 알아봤는데 시간이 안맞더라구요.. 당직도 잦고 주말에도 불규칙하게 출퇴근하는 직업이라서요.. 지금껏 종교는 없었지만 여기저기서 간간히 보게되는 부처님 말씀이나 스님들 말씀이 늘 와닿아서 좋은 글귀는 저장해두고 자기 전에 몇번씩 읽어보곤 하는데 참 위안이 돼요. 저같은 초보자를 위해 불교 교리나 부처님 말씀을 쉽고 재밌게 풀어놓은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나름 독해력이 뛰어난 사람이라 ;;; 약간 수준있는 책도 좋아요. 모르는건 찾아가면서 공부하듯 읽어볼게요. 어릴때 가위 많이 눌렸는데 저를 끔찍이 예뻐하시던 할머니가 그럴땐 불경 옆에 놓고 자라고 하셔서 지금도 가위 눌릴땐 불경을 옆에 놓고만 자도 마음이 편해요. 근데 할머니가 주셨던 그 책들은 무슨 말인지도 모를 주문같은것만 잔뜩 써져있어서요...^^;;
IP : 220.149.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라~
    '15.7.28 3:13 PM (220.149.xxx.68)

    잉 띄어쓰기가 이상하네요... 핸폰으로 써서 그런지..^^;;

  • 2. ..
    '15.7.28 3:14 PM (58.140.xxx.53)

    시간 나실때 나들이 삼아서 조계사 다녀오세요. 그럼 그 안에 여러가지 공양품도 팔고 서점을 겸한
    상점이 하나 있어요. 거기 기초교리반이 교재로 쓰는 초급자 책 있구요. 심도 있는 여러가지 책도
    있어요. 한번 가셔서 찬찬히 둘러보세요~

  • 3. 현현
    '15.7.28 3:26 PM (175.207.xxx.17)

    독해력 좋으시다니 성철스님 백일법문 한번 읽어보시겠어요? 근처 봉은사 있으시다니 봉은사내 서점에 가셔도 있을거에요

  • 4. 한글아함경
    '15.7.28 3:32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이해하기 쉬워서 좋구요.
    정신세계사에서 나온 붓다 라는 책도 좋았던거 같아요

  • 5. ...
    '15.7.28 3:36 PM (180.229.xxx.175)

    부처님의 일생
    조계종출판사에서 나왔구
    불교대학 교재였어요...
    같은 출판사 불교개론도요...

  • 6. 신자는 아니지만
    '15.7.28 3:42 PM (110.70.xxx.26)

    사찰 안에 있는 서점에서 파는 책이 좋은 것 같아요.
    행자 일기 , 선문답 같은 수필식 책을 잘 사서 읽어요.

  • 7. ..
    '15.7.28 5:24 PM (112.187.xxx.4)

    불교는 광범위해서 뭐라 딱 꼬집어 추천 드리기가 어렵고요.
    그냥 책이든 강의든 법문이든 법회든 우선 자주 접하심이 최고인거 같아요.
    같은 초보자용 책도 아무 기초지식없이 처음 볼 때와 이런저런 걸 접한 후 볼때와 다 다가오는게 다르거든요.
    그냥 처음부터 너무 욕심내지 말고 그저 낯설지않게 차츰차츰 접해가는게 좋긴한데
    하여튼 처음이 젤 어려운건 맞을거예요.
    도서관에서 스님들이 쓴 책들 이런저런것들 좀 읽어 보시고 하다 보면 조금씩 보일거예요.

  • 8. 딜라이라
    '15.7.28 5:27 PM (110.70.xxx.117)

    마스타니 후미오의 불교개론과 아함경 그 뒤 법륜스님의 금강경 강추해요.요새 봉은사 주지가 하도 추태를 부려 여러모로 질이 저하 되었으니 주지 바뀐뒤 기초학당 등록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95 형제많은 집은 ㅗㅎㅎㄹ 23:27:19 27
1788794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방법 23:26:00 92
1788793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어이없는 23:25:09 91
1788792 수선 전문가가 말하는 명품가방 2 ㅇㅇ 23:23:37 222
1788791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4 ㅡㅡ 23:18:56 171
1788790 회 배달할려다가 1 라떼 23:18:23 184
1788789 도꼬리가 뭔가요? 5 일본말 23:16:34 267
1788788 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8 최근이혼 23:15:31 409
1788787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인 김필성 변호사 페북글 2 .. 23:12:52 147
1788786 조카 선물을 아울렛에서 사서 주면 기분 나쁠까요? 2 ... 23:12:17 264
1788785 수술도 ai로봇이 할판인데 머리깎는 로봇은 2 ㅇㅇ 23:11:06 289
1788784 요즘 채소 싸게파는 가게가 많아요. 9 기러기 23:03:57 658
1788783 눈썹 손질은 좀 하면 좋겠어요 4 ... 23:01:52 859
1788782 게임하는 아들 왜이리 시끄럽고 목소리큰지 ㅜㅜ 4 지혜 23:01:38 246
1788781 휴직이 하고 싶은데요 1 워킹맘 22:59:44 266
1788780 민사소송 소송글만 잘 써주실 변호사님 찾아요~간절합니다 5 ㅇㅇ 22:59:43 235
1788779 다주택이신분들 양도세중과 어떡하실건가요ㅜㅜ 4 중과세 22:55:29 403
1788778 벌거벗은 세계사, 비틀즈 2 .... 22:50:38 702
1788777 민변 “수용할 수 없어…중수청·공소청 법안 검찰개혁 역행 5 ㅇㅇ 22:48:12 451
1788776 타이베이 지금 계시거나 최근 다녀오신 분... 옷차림 조언요. .. 6 플럼스카페 22:45:25 368
1788775 태국방콕 파타야 날씨 궁금합니다 3 태국 22:41:41 217
1788774 감기상비약 콜*원 먹을때요 2 ... 22:39:55 454
1788773 읽으면 기분좋아지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12 .... 22:39:03 688
1788772 48세..눈이 붓고 벌겋고 간지럽고 아파요.. 4 괴로움 22:37:30 621
1788771 고환율 걱정? 과거와 다른 점... 9 ㅅㅅ 22:35:56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