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욘사마 와이프 박수진 좀 부럽네요
- 1. 부럽죠'15.7.28 12:52 PM (175.223.xxx.51)- 그러니 하루 종일 욘사마 매력없다 자위하는글 올리죠 
- 2. 저도 부럽네요'15.7.28 12:57 PM (39.118.xxx.16)- 얼굴은 솔직히 그리 이쁘진 않던데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성격 싹싹해서 좋더군요
 테이스티 로드가 단단히 한몫한듯
 암튼 저도 부러운데 주변 연예인들은
 얼마나 부러울까요?
- 3. 저는'15.7.28 1:02 PM (218.38.xxx.11)- 멘탈이 약해서 부럽지는 않아요 다 자기복이겠죠 
- 4. 글쎄...'15.7.28 1:05 PM (116.41.xxx.115)- 그 바닥사람들이 과연 부러워할까요? 
 다알텐데...
- 5. 꼭'15.7.28 1:05 PM (218.101.xxx.231)- 욘사마랑 결혼안했어도 고롷게 이쁘게 태어난 자체로도 부러운데...ㅎ 
- 6. ㅇㅇㅇ'15.7.28 1:09 PM (211.237.xxx.35)- 전 박수진 팬인데 결혼 잘한것 같아 좋아요. 본인이 사랑하는 남자 뭐 능력도 있고 
 더이상 뭘 바래요. 행복하길 바람 ^^
- 7. 남편이 십년뒤에 환갑이잖아요.'15.7.28 1:12 PM (221.146.xxx.154)- 별로 ...ㅡ ㅡ 
- 8. ^^'15.7.28 1:14 PM (119.201.xxx.113)- 저도 어제 하루만큼은 참 부럽더라구요..ㅎㅎ 
 박수진이나 배용준은 얼마나 행복한 하루일까 하구요~(결혼식날 행복하지 않은 신랑 신부가 없겠지만서도)
 아 나도 그 행복한 기분을 만끽하고 싶다고나 해야할까~
 요즘처럼 푹푹찌는 여름날 불쾌지수만 올라갈때 ㅎㅎ 그들의 행복이 마냥 부러웠어요~~
- 9. ㅎㅎㅎ'15.7.28 1:18 PM (101.250.xxx.46)- 박수진은 테이스티 로드 계속 할까요?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가끔 사는 이야기도 간간히 해주면서~
 돈이 아쉽겠어요 명성이 아쉽겠어요 그저 재미로 신나게 계속 해주기를 팬으로서 바라요^^
 
 예전부터 테로 박수진 팬인데(다른데선 잘 모름)
 프로그램 보면 막 힘이나고 너무 좋더라구요.
 김성은 빠지고 속상했는데 박수진까지 빠지면 절대 안됨!
- 10. 123'15.7.28 1:19 PM (211.252.xxx.253)- 열폭녀로 등극하고 싶진않지만,, 
 박수진씨 부러워요.. 사람이 싱글싱글해보여서..
 근데 정말로 배용준이랑 결혼한건 별로 안부러워요 ㅎㅎ 정말이에요 믿어줘요~~~~~~~~~~
- 11. 정말 부러워요'15.7.28 1:20 PM (125.137.xxx.37)- 잘생기고 매력있고 재력까지 있는 완벽한 남자랑 결혼하네요 
 많이 부럽네요ㅠㅠ
- 12. 저도'15.7.28 1:24 PM (115.143.xxx.202)- 테이스티 로드 박지선이랑 할때 처음부터 봤는데 
 참 성격이 둥글둥글 싹싹하더라구요
 축 쳐지지 않고 뭐랄까 주위에 기운을 주는 타입??
 웃는거 이쁘고...
 그런 점에서 배용준이 결혼 결심했겠죠
- 13. 위에 점 네개'15.7.28 1:27 PM (211.255.xxx.140)- 전지현은 너무 부럽죠. 
 한혜진은 전혀 안 부러워요.
 연예인이라고 다 부러운 거 아님.
- 14. ..'15.7.28 1:34 PM (112.158.xxx.165)- 환갑? 저 72년생이에요. 
 놀랬어요. 10년뒤 환갑이라고 해서..
- 15. 전'15.7.28 1:56 PM (121.145.xxx.206)- 박수진이란 사람이 부럽지 배용준씨랑 결혼하는건 안부러워요 
- 16. ..'15.7.28 1:57 PM (112.158.xxx.165)- 원래 남의 결혼에 감흥은 없는지라.. 
 근데 박수진이 군계일학?? 이건 뭔가요?
- 17. 웨밴'15.7.28 2:17 PM (209.121.xxx.30)- 저도 부럽지만 이상하게도 관심은 없네요... 
- 18. 부러운'15.7.28 2:38 PM (211.36.xxx.113)- 여자로서 부럽네요 
- 19. ...'15.7.28 3:16 PM (219.249.xxx.188)- 성격이 참 좋답니다. 
 테이스티로드 메인 안바뀌고 123편까지 가면 말 다한거죠?
 자기복대로 가져간다 싶어요.
 성격도 좋고 지혜로워서 잘살지 싶어요.
- 20. 배용준'15.7.28 4:48 PM (14.52.xxx.28)- 친절하게 싸악 웃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고 하는데 
 상남자 스타일이라는 소문이 더 나을것 같아요
 그 마이클 잭슨 연상시키는 웃음 그만 웃고 더 늙기전에 드라마하지 그러나 싶어요
 저도 뭐 딱히 부럽진 않고 돈이 많음 좋긴 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