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빨래하시나요??
이불 걷어내고 뽀송하게 지내고 싶은데
오늘 빨래해도 되겠죠‥^^"
살짝 흐려도 비안오니 무지 더워요
짐통ㅠㅠ
- 1. 음'15.7.28 10:37 AM (223.62.xxx.52)- 어제저녁에 해서 베란다에 널었는데 다 말랐어요. 
- 2. ...'15.7.28 10:37 AM (119.197.xxx.61)- 빨래는 아무때나 해요 
 제겐 제습기가 있으니까요 푸하하하하
 죄송합니다
- 3. ..'15.7.28 10:37 AM (210.217.xxx.81)- 아침에 한통 돌리고나왔어요 
- 4. 경기도는'15.7.28 10:39 AM (222.239.xxx.55)- 맑아요.아침에 이불빨래 했네요 
- 5. 아침에'15.7.28 10:39 AM (14.32.xxx.97)- 흐리더니 지금 해나네요. 
 이불 돌리고 있어요. 얼른 두개 빨아서 옥상에 널어놓을거예요.
 이 아파트 정말 맘에 안드는데, 옥상 하나 맘에 들어욬ㅋㅋ
- 6. 음‥'15.7.28 10:39 AM (112.152.xxx.85)- 제게도 선풍기ㅎㅎ가 있으니‥이불 싹~ 
 걷어 빨아야 겠어요
- 7. 에휴'15.7.28 10:40 A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장마가 지나 
 매일 빱니다
 것두 두번씩~~~~
 흰빨래 검은빨래
 전생에 세탁소 쥔이였는지 ........
- 8. 저도'15.7.28 11:06 A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지금 이불 두번째 돌리고 있어요. 인천인데 해가 반짝 나네요~^^ 
- 9. chirochiro'15.7.28 11:06 AM (119.194.xxx.57)- 주택이라 이불빨래했어요. 볕이 좋아 뽀송뽀송 잘 마르고 있어요. 
- 10. 아스피린20알'15.7.28 11:36 AM (112.217.xxx.237)- 지역이 어디신지...? 
 
 전 어제 저녁 세탁기 돌려서 싹 털어 널고 나왔는데 다행히 해가 쑥- 나왔네요. ^^
 뽀송뽀송 잘 마르려나 기대중입니다.
 
 여긴 서울이구요~ ^^
- 11. 아스피린20알'15.7.28 2:03 PM (112.217.xxx.237)- 딴 얘기지만.... 
 제 닉네임이... 우리 MB 가카때 만든 닉네임인데...
 아스피린 20알 정도는 잡솨줘야 정신이 번쩍 들겠다 싶었던...
 그래서 우리 가카 임기 끝나면 닉네임 바꿔야지 했다가 여적 못바꾸고 있는... 끙~
 
 아스피린30알로 바꿔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 12. 저'15.7.28 3:34 PM (112.152.xxx.85)- 저 닉을 타이레놀 100알 해도 될까요??^^ 
 의미가 남달라서 탐나요 ㅎㅎ
- 13. ᆢ'15.7.28 8:39 PM (222.118.xxx.211)- 요즘 습해서 빨래 쌓아놓으면 바로 냄새 나더군요 
 매일 삶을 거 가스렌지에 삶고
 다 모아서 손빨래합니다
 탈수시켜서 건조대에 널고 선풍기 서너시간 돌려주면 하루면 보송보송해요 제가 에어컨 없는 인생 40년째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