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저분한 것 하나 단점인 새댁

바니 조회수 : 1,699
작성일 : 2015-07-28 09:59:38
저를 많이 따르는데 너무 지저분해요.
남편이랑 청소 땜에 싸움까지 했다는데.
게을러서 그런게 아니고 몰라서 그런거같아요.
직업상 보는 사람인데 충고하기도 그렇고.
아가가 저 가면 좋다고 붙는데 엄마는 인기손에
진득한 과일 쥐어줘서 제 옷 다 버리네요.
과일이랑 차도 먹기 꺼림찍. 어쩌죠?
IP : 110.70.xxx.1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습지교사?
    '15.7.28 10:02 AM (14.32.xxx.97)

    뭐 그런 방문교사이신가요?
    그렇담 안갈수도 없긴하겠네요. 밖에서 만날수도 없고 ㅎ
    비닐앞치마 두르시면 안될까요?
    음식물이야 줘도 안 먹으면 그만이고.

  • 2. ....
    '15.7.28 11:40 AM (220.118.xxx.68)

    아기어릴땐 저도 집치우기가 서툴렀어요 육아만으로도 힘들어서 밥도 대충먹구 남편오면 치우고 다음날 다시 어질러지고 했지요 아이크고 나니 집 반짝반짝 어질러질 일이 없네요 그런시기인듯 편한 옷 입고 가세요 먹는거야 꺼림직함 안드시면 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8988 눅눅해진김..되살릴 방법있나요?? 2 ... 2015/07/28 1,860
468987 암살 잼있네요 (스포있어요물론) 30 암살 2015/07/28 4,771
468986 남편 직장동료 와이프가 소녀같고 예뻐서 부러웠다..이러는데요 67 .. 2015/07/28 27,683
468985 아토피 색소침착 어떻하죠?썬텐을할지 레이저로 가능한지ㅠ 2 ㅡㅡ 2015/07/28 1,911
468984 세월호469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 당신들을 기다립니다! 11 bluebe.. 2015/07/28 800
468983 쑥쓰러워 관계형성이 어려운 아이 6 조언좀요 2015/07/28 1,591
468982 영화 종이달 보고왔어요~추천 눌러요^^ 3 종이달 2015/07/28 2,141
468981 40대 중반 되면 저리 확 노화가 오나요?? 31 .. 2015/07/28 24,530
468980 2달된 김치에 젓갈,마늘,파 넣으면 구제될까요? 5 너무 심심한.. 2015/07/28 1,130
468979 사라다빵 비법 좀 알려주세요! 7 사라다빵 2015/07/28 2,964
468978 지금 열대야..인가요? 12 ddd 2015/07/28 2,664
468977 완전 눈썹 모나리자인데ㅠㅠ 5 김코카 2015/07/28 1,569
468976 초보 주부..아래 팥 글 읽고 부리나케 뛰어갔는데..ㅠㅠㅠ 7 하... 2015/07/28 2,799
468975 우울할때 기분 확 살아나는 드라마, 영화, 소설, 만화.. 아무.. 28 추천부탁 2015/07/28 5,290
468974 배용준 치아교정한거예요? 4 궁금 2015/07/28 4,666
468973 팔수 없는 산을 소유하는 경우는 6 궁금 2015/07/28 1,892
468972 사회생활하다 누가 이쁘단말 3 ㅇㅇ 2015/07/28 2,212
468971 보정속옷 더워~ 2015/07/28 667
468970 탄저균백신 미군만 맞혔대요 ㅡㅡ;; 16 ㅇㅇ 2015/07/28 3,341
468969 시력을 완전히 상실한 노령견과 사는 법 23 조언 2015/07/28 5,696
468968 제평 휴가 기간이 언제인가요? 7 ar 2015/07/28 3,504
468967 22개월 사고뭉치 아들의 요즘 반전?!이거슨 뭘까요?! 1 홍홍 2015/07/28 1,075
468966 골다공증 약 드시는분께 여쭈어요 4 고민 2015/07/28 2,139
468965 렉서스, 링컨, 캐딜락 모시는 분 계신가요..? 4 00 2015/07/28 2,515
468964 카모마일 몰 전기렌지 공구하실 분!~~~~~~~ ... 2015/07/28 2,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