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들줄 아는것들인데 사실 손재주 필요없고 조금만 하면 다 할수있는 것들이긴합니다.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이것들을 살려서 장사를 해볼까도 생각중인데 잘 될까요.
블로그는 워낙 인기가 없다보니 사람들이 들어오질 않고
직장에서 내놓고 간간히 파는데 싸고 품질좋다고들 합니다.
리본핀같은거 보통 만원-만오천원하는거를 저는 6-7천원가량정도에 팔거든요.
가게얻을 돈은 없으니 인터넷쇼핑몰이랑 노점생각해보고있는데 잘 될까요.
노점은 동네 고등학교앞 생각중인데 떡볶이 포장마차빼곤 노점없는데 여기서 해도 되려나요..
비누 배웠는데 강사분이 만들어파는걸론 돈벌기 어렵고 간사로 돈범다 하더이다. 인맥이 중요한듯...아로마 자격증이 별도였는데 6시간인가 8시간인가 인당 45만원이었어요. 14명 들었으니 6시간에 630만원
간사 아니고 강사로 돈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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