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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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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자 사건: "거봐 아닐줄 알았다"하신분들

걱정 조회수 : 15,149
작성일 : 2015-07-26 04:10:04

실제로  아내와 아이들을 성교시키는 변태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생후 11개월된 여아를 강간해서 수감된 사이코도 있구요.

 

본인의 말들이 맞았다는 것에 기뻐하기보다는,

어디에선가 이런 말도 안돼는 일이 "실제로" 그것도 생각보다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거 기억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일들의 희생양들이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는 것을요

 

자신의 말이 맞았음을 기뻐하기보다는, 이런 일로 실제 피해자들이 받을 수 있는 의혹에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IP : 222.106.xxx.17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7.26 4:19 AM (221.139.xxx.35)

    속은거 부끄럽긴 하세요? ㅋ

  • 2. 벌레무당
    '15.7.26 4:22 AM (58.122.xxx.42)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동조하지 않고 의심스럽다란 말을 하면 다구리하는 게시판 분위기에 조용했던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억울해서 "거봐 아닐줄 알았어"라고 하는 거죠.

    일방적인 말에 놀아나면 가해자와 함께 엉뚱한 사람을 잡을 수 잇다는 교훈을 주는 사건 아닌가요?

  • 3. 속고도
    '15.7.26 4:57 AM (82.163.xxx.77)

    쿨한척...세상이 그렇다는거 당신만 알겠냐고..

  • 4. ..
    '15.7.26 5:02 AM (98.109.xxx.79)

    미친엄마가 아이들을 사주해서 이모든 일들을 지어낸거란말인데...
    글쎄요..
    허목사측도 신뢰가 가진 않더군요..
    아직 결말이 나지 않았으니 더 지켜봐야죠
    그리고 전문가들 의견이 백프로 사실로 봐야하는지도 의문이구요
    아직 혼란스럽네요

  • 5. 혼란스럽다는 분..
    '15.7.26 5:48 AM (182.55.xxx.201)

    한사람에게 한번 성폭행을 당해도 병원가서 최대한 진단서를 끊어서 증거로 제출하는게 정상입니다.

    300명에게 수시로 성폭행을 당했는데도 어떤 신체적 피해도 없이 멀쩡한 체로 아무런 근거도 증거도 말로만 떠들면, 그냥 거짓말인겁니다. 뭐가 혼란스럽다는 거지요 ?

  • 6. 진단서등등
    '15.7.26 6:30 AM (121.136.xxx.238)

    진단서 끊고 서류를 보여주면 되는 일을 말로만 하면 의심이 가긴해요.

  • 7. 맞다고 기쁜게 아니라
    '15.7.26 6:54 AM (221.138.xxx.214)

    다양한 의견을 내면 알바냐 그쪽 사람이냐 다구리 당하느라 그냥 한 쪽으로 여론몰이 되어도 상관안하게 되는 몇몇 커뮤니티의 분위기가 걱정됩니다. 온라인뿐 아니라 현사회가 그러하구요.

  • 8. 한번도
    '15.7.26 7:20 AM (1.241.xxx.219)

    언급한적 없습니다만... 그 일이 사실이 아니라 다행이라는 말을 처음 해봅니다.
    사실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그 일이 사실이고 정말로 거대한 힘에 묻혀서 가려지는 일이었다면
    이 세상이 망한거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다행이에요.

  • 9.
    '15.7.26 7:22 AM (121.136.xxx.238)

    그 사진돌았던 사람들...
    다 기가막히겠어요 ㅜ ㅜ

  • 10. 대니드비토
    '15.7.26 7:48 AM (223.33.xxx.108)

    누가 그러한 종류의 성폭력이 없다고 했나요?
    실제로 아동포르노 유통 납치 가족간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을 종류의 것들이 일어나요
    근데 그것들을 몽땅 콜라쥬?한 냉용의 구성이 주장만 있지 증거는 없고 설득력도 떨어지는 데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전면에 내세워 보호를 안하잖아요
    이게 제정신으로 보이나요?
    아이들은 순수하다는 명제도 편견이며
    순수하다면 쉽게 조종된다는 사실도 아시잖아요
    드라마라면 막장짜깁기며
    개연성 설득력 떨어지는 극본

  • 11. .....
    '15.7.26 7:52 AM (223.62.xxx.20) - 삭제된댓글

    당연히 원글님처럼 생각하되
    감성팔이에 혹하지 말고
    합리적 의심을 하여 현실적인 도움을 줘야죠.

    근데 저 엄마는 합리적 의심단계에서
    진술의 신빙성을 잃었기에
    믿지않았을뿐이에요.

    직접증거나 간접증거를 가진경우엔
    당연히 믿어주고 도와줘야죠. 근데 이 여잔
    진술, 말 말곤 아무것도 없었잖아요.

    이런 무고범죄자들과 냄비같은 감성팔이때문에
    우리나라에 증거주의 재판이 우세할수밖에요.

  • 12. 82에도
    '15.7.26 8:21 AM (114.205.xxx.184)

    타진요같은 정신병자들이 있는 듯...

  • 13. ...
    '15.7.26 8:29 AM (112.72.xxx.91)

    의심한 사람들이 님보다 더 잘 알고있습니다.
    세상에 그런 일이 있을리 없다는 순진한 마인드로 안믿은게 아니라, 되려 의심이 많기 때문에 진술의 허황성과 가져온 증거를 토대로 믿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요.

  • 14. ㅇㅇ
    '15.7.26 8:39 AM (223.62.xxx.7)

    그거 몰라서 그런거 아니구요.
    그 엄마의 글을 좀 보세요.
    읽어보면 딱 피해망상의 전형이잖아요.

  • 15. ㅇㅇㅇ
    '15.7.26 8:49 AM (211.237.xxx.35)

    일단 정신병자로 몰고 똑같은 인간 매수당한 인간 알바 천벌받을거라는둥 망상증 환자라는둥
    너나 너네 가족도 당해봐야 한다는둥 했던 사람들 사과부터 하세요!!!
    그때 그렇게 벌떼처럼 달려들던 사람들 어째 단 한사람도 사과라는걸 할줄은 몰라요?
    그때 좀 지켜보자 그 모자도 좀 이상한면이 있는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댓글 달던 사람들에게
    물고 뜯고 하던 사람들 다 어디가고 뭐라고요? 실제는 그런일도 있으니
    자기들이 맞았다 기뻐하기보다는?
    누가 기뻐해요? 그게 맞았다고 기뻐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때 함부로 막말하던 인간들 다 어디가고 이제와서 이따위 소릴 하고있어요!
    하여튼 단세포동물들 같아요. 어떻게 한쪽면만 볼줄 밖에 모르고 베충이로 몰줄밖에 모르고!
    자기랑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물고 뜯고 욕하고 저주하고 경멸하고
    이제와선 사과는 커녕 뭐 다른곳에선 이런일이 있을수도있으니 기뻐하지 말라고요?
    에라이 ㅉ

  • 16. ㅇㅇㅇ
    '15.7.26 8:50 AM (211.237.xxx.35)

    난 그때 저 모자도 좀 앞뒤가 안맞는다 좀 지켜보자 댓글 달았다가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먹었던 사람입니다.
    일베충부터 시작해서 내 자식 저주까지 참내;

  • 17. ㅇㅇ
    '15.7.26 8:55 AM (183.98.xxx.33)

    애초에 선글라스에 마스크
    그런데 그 선글라스는 종종 바뀌고 셋은 희미하게 웃으며 찍고
    사진 자체가 코믹하지 않던가요?
    거기에 (저도 개독이라면 치를 떨게 싫어하지만) 개독코드 적절히 섞어서

    우루루 몰려가는거 자체가 이상해 보였는데

  • 18. 원글님은
    '15.7.26 9:04 AM (59.14.xxx.172)

    끝까지 헛다리짚네요.

    저만해도 여기 82가 세모자 사건글로 뜨거울때
    댓글 한번도 안달았습니다

    이유는

    세상에 그런일이 있을까? -->
    당연히 세상에 별별일 있으니 그런일 있을수있고
    믿기힘든 일이지만 저렇게 세사람이 얘기할때는
    사실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세모자가 몇십년간..특히 두아이까지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성폭행 당하고 살았다는게
    요즘처럼 공개적인 세상에서 가능했을까?

    그리고 어떤 충격으로 정신적으로 아픈사람들 많으니
    그런경우 아닌가?
    다각도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싶었던거죠.

    무슨 이슈만 있으면
    너무 과격하게 단정짓고 다른 의견 몰살하는 현상
    무섭습니다

  • 19. ....
    '15.7.26 9:05 AM (117.111.xxx.116)

    전 그 사진자체가 코스프레같아서
    아예 무관심

  • 20. ...
    '15.7.26 9:11 AM (1.243.xxx.242)

    그냥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사과하면 되죠. 증거라곤 한 오라기도 없는데 자극적인 세모자 말만 믿고 허목사 부자 신상 털고 온갖 언어 폭력 자행하고 의견 다른 사람 저주하면서 폭언 일삼은 거. 왜 사과하고 반성을 안 하고 딴 소리만 해대나요. 기뻐할 거 없다, 세상엔 진짜 그런 사람들 있다 - 물타기 하지 마세요. 약자 보호하는 따뜻한 마음이었다 - 마음 따뜻하면 무뇌아처럼 폭력 휘둘러도 용서됩니까. 그 애비가 폭행을 한 게 잘못이니까 당해도 싸다 - 아들 성폭행범으로 몬 건 어쩔 겁니까...그런다고 세모자 말에 휘둘러 정신줄 놓고 저지른 자기 잘못이 없어집니까.

  • 21.
    '15.7.26 9:59 AM (122.32.xxx.136)

    그게 가능하냐고 의구심은 계속 들었었죠, 증거는 오직 이 아이들이라는데 신체검진은 안하고..뭐하자는 건지ㅠ
    어떻게 세모자가 저렇게 된 걸까요

  • 22.
    '15.7.26 10:13 AM (123.212.xxx.151)

    거짓말이다.. 그러지는 않았어요
    사실여부 판단하기엔 너무 절박해보이고 누군가에겐 엄청난 일인데 제가 섣불리 판단할 필요는 없어보여서
    근데 그분은 지역마다 지부가 있고 모이면 몇십명이 모이고
    자기어린 딸들을 데리고 오고 그런다.. 그런 부분에서
    어찌 다른 가족들은 다 버티고 사는걸까?
    그딸글을 키우는 엄마들은 아무렇지도 않고 중독되서 저가족만 빼고는 다 즐긴다는걸까?? 그부분이 좀 이상했어요
    전국에 있다는 수많은 난교모임에서 단한차례도
    기미가 없고 이번기회라도 용기를 내는 사람이 단한명도 없다는게... 너무 실체가 없어보였어요. 그글에서는 지역마다 지부회가 있고 가족단위라면 그들중에 누구는 이가족처럼
    지옥일텐데 딱 이세명만 빼놓고는 다 천국으로 느낀다는게
    이해가 안갔어요
    이 교회가 무죄판결 받았다지만 의혹도 있었고 폭력은 살재했다고 완전 무에서 유를 창조한 거짓말은 아닐테고
    뭔가 동기유발하게한 점들은 있을테죠
    그래도
    어린 두아들 잡고 이렇게 당했다고 말하자 상황모의하고 이런거 생각하면 정말...

  • 23. ...
    '15.7.26 10:28 AM (114.206.xxx.121)

    여기 원글이 딱 그 경희대 여학생회랑 똑 같지 않아요?
    억울하게 희생자 만들고 나중에 들통나니까 그래도 우린 사회에 기여하는바가 있다 사과는 아몰랑

  • 24. 행복그단어
    '15.7.26 10:42 AM (121.165.xxx.144)

    아 몰랑이네

  • 25. ...
    '15.7.26 11:08 AM (128.199.xxx.92)

    그런 논리로 따지면 이번사건처럼 무고하게 마녀사당 당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기억해야지요.

  • 26. 항체
    '15.7.26 2:20 PM (103.10.xxx.12) - 삭제된댓글

    추악한 현실이 있다는 세상사를 몰라서 지켜보자고 했던게 아니고
    온라인 상에서 여론에 휩쓸려 오판된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으니까 지켜보자는 한거에요.
    멀쩡한 진행자도 성추행범으로 몰리고 언플 한번이면 사건의 진실도 바뀌고
    피해자 코스로 온라인 여론 몰이한 예가 한두번이 아니었으니까요.
    온라인 생활 몇년 하다 보니 생긴 저항력 같은거죠

  • 27. 00
    '15.7.26 3:40 PM (114.207.xxx.209)

    사실이아니라 다행이다란말 좀 웃겨요 그낭 자숙하는거 나음 .

  • 28. ㄱㄱ
    '15.7.26 5:33 PM (223.62.xxx.32)

    그것이 알고 싶다 시작하고 눈치챈 사람들 꽤 많은데 끝까지 사실이길 바라다 끝에 하는수 없이 포기한 영혼이 변태 성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마지막 불씨를 지켜 보는데

    이봐요 아줌마 그 사건 첨부터 전체적 정황으로 이성적으로 판단하던 사람들이 당신보다 원래 훨씬 더 경각심 분별력 있어요 말도 안되는 충고를 었다가

    어디가서 사기나 당하지 말고 살아요 쯧

  • 29. ..
    '15.7.26 6:30 PM (115.143.xxx.5)

    이런게 물타기라고 하는건가요?
    사기극 벌인 세모자가 아닌 그사람들 믿고 응원해 준 사람들이 욕 먹어야 하는지?????

  • 30.
    '15.7.26 6:42 PM (218.50.xxx.146)

    세모자를 응원해주신분들이 욕먹어야하는거 맞지않을까요?
    누가봐도 상식적이지않은 일을 그저 세사람의 말만 믿고, 혹은 그 뒤를 도와줬다던 미국변호사?의 말만 믿고 까페까지 만들어서 여기저기 사이트 돌아다니며 왜 안믿느냐고 이의제기하는 사람들을 상대방 알바로 매도하면서 오히려 일을 확대시켜서 당신들이 원하시는대로 이미 경찰도 조사했었고 그것이 알고싶다도 포기하지않고 계속 조사를 하고있었던 상황인데 그렇다면 이렇게 어느정도 실체가 확인이 되었다면 당신들에 의해서 본의아니게 알바로 매도되었던 사람들에게 사과는 기본으로 할것이며 거기다 한걸음 더 나아가 당신들이 여기저기 글로 옮겨져서 고소당했다던 그 세모자의 일가친척들과 주변지인들의 명예훼손은 어떻게 할것입니까.
    그사람들이 당신들을 고소하면 고스란히 당신들은 법적처벌도 피할수없을것같은데 단순히 선의에 의해서 그런것뿐이란 말로 왜 우리가 욕먹어야하냐고 하신다면 참 할말없군요.
    그 30명이란 사람들의 가족들은 한동안 지옥에 있었을거고 앞으로도 다 끝날때까지도 그럴것같은데.

  • 31. 그 사건 관련
    '15.7.26 7:40 PM (211.202.xxx.240)

    처음 댓글 다는데요,
    엄한 사람들끼리 다툴 없다고 생각해요.
    사기친 사람이 나쁜거예요.
    대중의 심리를 이용하고자 했으니까요.
    대중은 때론 바른 판단으로 현명할 때도 있지만 때론 어리석을 때도 있죠.
    좀 더 신중하면 좋겠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구요

    이런 사건으로 걱정되는건 거짓을 말하는 사기꾼들 때문에
    드러나지 않은 도처에 있는 진짜 피해자들이 가해자측에서 거짓이라며 진실을 호도해도
    그런 생각들이 사회저변에 깔려 사기일 수도 있어라며 피해자를 구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
    그게 가장 큰 문제겠죠.

  • 32.
    '15.7.27 1:28 AM (211.36.xxx.137)

    진짜 희대에 사기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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