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헷갈리네요 세모자사건 허목사라는 사람은 어떤 역할인가요?

뭐지? 조회수 : 4,486
작성일 : 2015-07-26 02:14:17

그럼 엄마라는 사람은 아이들이 겪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 허구 사실을 만들어낸건가요?

허목사라는 사람이 예전 신도들과 불미스런 일로 신문에 났고 사이비 종교 교주라고 했던 글을 봤는데

잘못 기억하고 있는건가요?^^

사건 개요 좀 부탁드려요.

IP : 124.199.xxx.2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26 2:18 AM (49.172.xxx.231)

    허목사 사건도 우선은 모함으로 보이네요...혐의없음으로 끝났다고 하고.

    혼음은 아니더라도 바람을 피웠다거나..그런건 있었을수 있죠.

    그리고 세모자는 무속인에게 완전 복종하는거 같아요..무속인을 가장 위한다고 마지막에 큰아들이 그러잖아요..

    무속인을 지금 신으로 여기고 있는거죠..그럼으로 무속인이 시키는것을 다 하는거죠...그 어떤 신이 줄수 있는 상을 위해? 그런의도겠지요..

  • 2. ..
    '15.7.26 2:23 AM (49.172.xxx.231)

    왜 이런쑈를 벌인건지는 다음주에 알겠죠...이미 40억은 무당에게 들어갔는데..
    왜 그 무당은 세모자를 이용해서 세상을 뜰쑤셔 놨을까요?

    무엇을 얻기 위해서? 남편이 의심을 하니 완전히 그들을 매장하기 위해서?

    세모자 엄마도 미친건 아닌거 같은데요..아들이 막 자기 성폭행당했다는거 말하고있는데 옆에서 그 아들모습 보면서 웃음이 터져나온거 보면요..본인들도 상당히 웃겼겠지요..

  • 3. 왜 이렇게 미친 사람이 많아
    '15.7.26 2:26 AM (124.199.xxx.248)

    그 애들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건가요.
    하옇든 오늘 끝장판으로 정신병으로 미친 아줌마 둘을 보는군요~^
    무서워요

  • 4.
    '15.7.26 3:55 AM (121.125.xxx.163)

    도미노피자배달원이 무슨 언론장악하고
    마약하고 집단성폭행하고 동영상을찍어요
    아버지한테 팽당하고 재산 10억인가도
    무당한테 날리고 원룸살고빈털이던데요

  • 5. 저도
    '15.7.26 8:48 AM (110.70.xxx.228)

    신문기사는 뮈지 싶던데요.
    그리고 허목사 성x교회 관련 글은 이 사건과 별개의
    기독교 이단 리스트와 그 사례에 관련된 글에 포스팅 된것도 몇개 봤어요.
    시점도 몇년전 글들이고요.
    그럼 이건 다른 이단교회 글을 잘못해서 링크시킨걸까요?

  • 6. 그 신문기사는 시아버지잖아요.
    '15.7.26 10:59 AM (121.147.xxx.96)

    늙은허목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515 살이 빠지면 얼굴이 달라지기도 하나요..??? 8 ... 2015/08/08 7,806
470514 냉동실에서 꺼내 다시 끓인 국(소고기국) 1 아메리카노 2015/08/08 695
470513 외화통장 환전 잘 아시는분 1 ... 2015/08/08 2,055
470512 홈플러스 계산원 아주머니 정말 짜증나요!!! 14 dhdhd 2015/08/08 4,997
470511 아래 중국에서 한국여자에 대한 관심글 보고 10 ㅇㄷ 2015/08/08 7,744
470510 제가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이 될까요? 20 복지 2015/08/08 10,373
470509 서태화씨 ..이미지가 어떤가요 .. 15 강자 2015/08/08 4,530
470508 내 블로그 구독중이면 그사람이 바로 이웃인가요 ,, 2015/08/08 3,564
470507 80년대 배우중 민규라는 분이요..사진 볼수 있는곳 없을까요? 10 ㅛㅛ 2015/08/08 5,719
470506 요즘 중국 젊은이들은.. ㅡㅡ 2015/08/08 992
470505 지금 등 긁어달라해보세요. 정말 시원해요 4 2015/08/08 761
470504 학군따라 이사.. 성공하셨는지요? 3 궁금해여 2015/08/08 2,678
470503 더워서 영화관 가서 피신하는 요즘인데 재밌는 영화가 많네요 4 .... 2015/08/08 1,594
470502 부부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할까요? 2 ... 2015/08/08 1,894
470501 남편이 이혼을 하자고 하는데요.. 55 ... 2015/08/08 23,097
470500 수수팥떡 하루전날 어디까지 준비할 수 있을까요?? 9 여름아기 2015/08/08 1,005
470499 sbs 이승훈 피디 겸 기자 페이스북.txt 7 와우 2015/08/08 2,725
470498 골프선수 박인비와 반려견 세미와의 일화 감동이네요 8 박인비 2015/08/08 2,959
470497 침구에 물것이 있나봐요ㅜㅜ 1 진주귀고리 2015/08/08 1,207
470496 유학가서 공부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고 7 dgh 2015/08/08 2,863
470495 아이 다섯살되니 육아의 기쁨 느끼네요.. 8 ㅇㅇ 2015/08/08 2,555
470494 요새 젊은 사람들 돈 버는 거 무섭네요 2222 12 ..... 2015/08/08 7,453
470493 이 무더운 날 택배아저씨들 정말 고마워요. 5 넘더워 2015/08/08 866
470492 재벌들은 사교육도 1 ㅗㅗ 2015/08/07 2,007
470491 잠실운동장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하나요? 6 여쭈어요 2015/08/07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