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까지 댕겨온 목사가 무당에게 이천만원짜리
금두꺼비 네개 갖다 바친거랑
성폭행 당했다고 열변 토하는 아들래미 보믄서
에미란 뇬이 키득거리는 거네요
낚인 멍청이 중 하나로 열받네요
부끄럽네요
반성합니다
오늘 그알에서 젤 압권은
낚였다 조회수 : 5,571
작성일 : 2015-07-26 00:40:29
IP : 121.164.xxx.2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짜
'15.7.26 12:44 AM (182.230.xxx.159)진짜 웃을때 악마같았어요.
아니 애는 틱이 있더군요. 말할때 머리를 한번씩 흔들던데.
큰애,둘째 어리다면 어리지만 그래도 생각할수 있는 나이인데 무슨 세뇌를 당한건지. 이해하기 어렵더라구요.2. ..
'15.7.26 12:44 AM (180.230.xxx.39)어휴 다들 정상이 아닌듯..
3. ㅇㅇ
'15.7.26 12:45 AM (211.36.xxx.76)진짜 웃었나요?
4. 초반에
'15.7.26 12:47 AM (121.164.xxx.237)시청하면서두 힘든애를 왜 계속 데리고 다니나 했는데...
마지막 교수 말대로 성폭행이 사실이어도 에미는
명백히 학대하고 있네요5. ...
'15.7.26 12:51 AM (1.243.xxx.242)제정신인 엄마라면 아이의 복리와 아이의 정서를 가장 중요시하는 하는 게 당연하지 않겠어요. 아동 성폭력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데, 그것도 친족 상습 성폭행인데 저런 식으로 애를 데리고 다니면서 계속 진술하게 하고, 자기 피해 사실에 대해서 거리낌없이 아무한테나 털어놓도록 하고, 심지어 가해자랑 대면하게 하고, 이건 정상이 아니죠.
6. 음
'15.7.26 10:18 AM (211.177.xxx.213)병명은 공유 정신병이예요.
가족 특히 부모가 저런 망상장애가 있으면
아이들이 그걸 공유하게 되는 거예요.
주로 엄마 자식간이 흔하고요.
옆에서 조정하는 사람있어서 스케일이 커진것 같아요.7. 모르죠
'15.7.26 7:03 PM (211.216.xxx.134)뿌엿게 모자이크 처리상태에서
사회자가 엄마가 웃었다하니 웃었나보다 하는거죠
진짜 웃었는지는 보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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