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장훈

동상이몽 조회수 : 5,830
작성일 : 2015-07-25 21:43:50
아주 가끔 보는데 서장훈 괜찮네요. 평소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생각이 바른 것같아요.
IP : 211.246.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25 9:49 PM (222.232.xxx.60)

    본인 고집이 세고 자기주장이 강하고
    말투가 투박하지만 가장 이성적인말을하는사람이네요 매번
    김구라는 매번 애가 없어서 저런다하지만
    우선은 이성적이에요 날카롭게 바라보고

  • 2. ++
    '15.7.25 9:54 PM (118.139.xxx.13)

    그러게요....
    예전 티브 나올때부터 전 약간의 거부반응 보이면서 봤는데 볼수록 괜찮은 것 같았어요.
    요즘 농구인 비리 많던데 그 흙탕물 속에서 바른생활 잘 유지하는 것 같아요.

  • 3. 저두요
    '15.7.25 9:55 PM (124.49.xxx.27)

    서장훈타입 저두좋아해요

    감정에휩쓸리지않은

    이성적조언 ......좋아요

    내주변에도 저런사람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 4. 서장훈
    '15.7.25 10:06 PM (59.14.xxx.172)

    정작 농구 팬들 사랑 많이 받을때는
    굉장히 까칠하고 신경질부리고 그러더니

    요즘 왜 저렇게 달라졌는지...

    지금이 참 모습인지 ..방송상 위선인지
    모르겠네요

    지난번 동상이몽 사건뒤의
    녹화였은지 몰라도

    이번주엔 김구라가 너무 표나게 좋은말만하고..

    이젠 중고생들중 방송타고싶은 아이들이
    불서서 출연자 선정 걱정은 안하겠어요

  • 5. ...
    '15.7.25 10:08 PM (223.33.xxx.98)

    살짝 결벽증 있고 까칠한 성격인건 맞는데 그만큼 자기주관이 뚜렷하나봅니다
    요즘 급호감^^

  • 6. 자신이
    '15.7.25 10:48 PM (119.67.xxx.187)

    아는부분에. 관해서 냉철하고 현실적일지 몰라도 사람자체는 역사인식 좀 가졌으면 합니다.
    재테크 건물살 정도로 성공한데는 전두환 장남 전재국이랑. 상당히. 친하더군요.그 망말한 전재국장녀 결혼식에. 박주미 부부랑 참석할 정도로....

    강풀한테. 정치적으로 한쪽편에서 작품한다고 일갈한 전적도 있고..속얘기는 안했지만 수꼴의 그림자가 아주 깊숙이 내재돼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이런사람들이 자기관리는 철저할지 모르지만 다양한 형태의 인간유형은 부정합니다.
    자기가 정해놓은 틀은 절대 벗어나지 않고. 위를 바라보며 상승욕구는 엄청나지만 그걸로 끝!!!
    볼때마다 답답하고 불편합니다.전!
    그리고 역사공부좀 했으면...너무 무식하더군요.

  • 7. 저도요
    '15.7.25 11:15 PM (118.44.xxx.48)

    동상이몽에서 제대로 된 소리하는 앵그리 삼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9020 남의 조사 입에 담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19 울랄라 2015/07/29 5,274
469019 짜증나서 잠이안와요ㅜㅜ 16 싫다 2015/07/29 3,406
469018 상류사회에 나오신 정경순 이분 예뻐지신거 같아요. 9 .. 2015/07/29 3,591
469017 육체노동알바에 뭐가 있죠? 5 2015/07/29 1,538
469016 이건 무슨 증상일까요? ㅜ 1 ㅜㅜ 2015/07/29 1,047
469015 엄마돌아가신 분들... 슬픔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17 rachel.. 2015/07/29 5,087
469014 소송할때 음성녹취에 대해 출처를 밝혀야하나요? 2 법조인분께 .. 2015/07/29 1,112
469013 얼글에 팩하고나서요 1 아기사자 2015/07/29 1,218
469012 개 짖는소리 5 2015/07/29 1,255
469011 용인 상현초 상황. 5 **** 2015/07/29 5,083
469010 1달뒤 시험인데 너무 지쳐요 7 2015/07/29 1,535
469009 옷가게 창업하고 싶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7 도전 2015/07/29 5,066
469008 옥수수가 너무 많이 생겼어요. 8 DHRTNT.. 2015/07/29 2,211
469007 노마F 만든 삼아제약에서 성추행 고소한 여직원 보복 조치 1 이큐 2015/07/29 1,987
469006 일반고 학비가 정확히 얼마나 될까요? 3 예비고등맘 2015/07/29 4,091
469005 초등3학년 여아와 같이 볼만한 대학로 공연 추천 부탁드립니다. .. 3 파파야 2015/07/29 821
469004 초등4학년 수학학원 보내야될까요? 3 ᆞᆞ 2015/07/28 2,602
469003 요즘아이들 1 bb 2015/07/28 808
469002 배가 살살아픈데. 물탔? 2 먹고싶지도않.. 2015/07/28 913
469001 자신감있어보이게 절 바꾸고싶어요 3 노력하고싶어.. 2015/07/28 1,975
469000 지하철에서....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4 ddd 2015/07/28 5,263
468999 엄마 직장 다니는 외동아이는 갈등을 해결하는 게 서투르기 마련인.. 5 아무래도 2015/07/28 2,488
468998 일진매미 14 2015/07/28 2,146
468997 실상은 예민한데 둔해요. 3 있잖아요 2015/07/28 1,196
468996 좁은 공간에서의 운동 7 운동 2015/07/28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