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타는 청춘 다 솔로인거죠??

불청 조회수 : 4,018
작성일 : 2015-07-25 00:36:21

뒷북이면 죄송해요ㅠㅠ

 

참 재미있네요 ^^

 

결혼해서 티비에서 집 방문한 스타도 있었던거 같은데..

 

여튼 지금은 여기나온분들 모두 솔로인거죠?

 

결혼안하셨던분도 있나요??

IP : 210.0.xxx.1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7.25 12:38 AM (125.181.xxx.230)

    정수라씨 노래 정말 잘하네요

  • 2. ..
    '15.7.25 12:44 AM (211.36.xxx.109)

    우와~ 오늘은 진짜 음악회 제대로 하네요 정수라씨 김동규씨 듀엣도..김완선씨 노래도.. 김혜선씨랑 김일우씨도 빵터지고 오늘 잼나네요.. 김혜선씨 팬됐어요 전구우면서도 노래 호응하며 따라부르고 집안일 다 도맡아하고..사람이 참 좋네요. 싱글이랑 돌싱이랑 다 섞인듯한데 머 어때요 싱글인데..

  • 3. 맹한건지
    '15.7.25 12:58 AM (119.67.xxx.187)

    또래보다 관리를 못한건지 중년의 살찐 아줌마로 나오네요.비슷한 연령대인데도 채널돌리다가 3분도 못보겠어요.
    성악가도 학생들한테 ㄱㅏㅂ질한. 이력도 생각나고 대선때 박그네뒤에서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이미지. 업시키느라 열렬히 활동한 게. 생각나서...

    그 댓가로 막장 드라마나 일일드라마에 예능까지 !!그 보답을 받나봐요!.

  • 4. 푸른연
    '15.7.25 1:25 AM (118.218.xxx.86)

    현재는 다 싱글. 갔다가 온 사람도 많고 아예 결혼 한 번도 안한 미혼도 있어요.
    김완선, 권은아(이번회엔 안나오셨음) 등등
    보고 있음 재미있어요. 첫회부터 보시면 깔깔거리고 웃게 되는 장면이 많이 나와요.
    ㅇ몟날 노래도 많이 나오고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하구나 하고 느껴지고요.
    김혜선은 밝고 명랑하고 부엌일도 도맡아해서 보기 좋고
    강수지는 나이에 비해 너무 동안이라 놀랍고 의외로 적극적이고 살림주부의 면모를 보여줘 친숙하고
    양금석은 부엌일은 열심히 하진 않는데 그 나이에도 여배우의 분위기가 느껴지고 매력적이예요.
    김완선은 화려한 외모에 감추어진 소탈하고 수수한 성격이 반전이네요.

  • 5. ㅇㅇㅇ
    '15.7.25 1:43 AM (121.130.xxx.134)

    어쩌다 채널 돌리다 딱 한 번 본 적이 있는데요.
    혹시 허윤정도 나오나요?
    과자 먹기 게임 하는데 모자 쓰고 말도 없고 우울해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허윤정 같았어요.
    이상하게 허윤정만 편집된 것처럼 화면에 잘 안 나오고 말도 없더라구요.

  • 6. ++
    '15.7.25 3:49 AM (118.139.xxx.13)

    얼마전에 허윤정 나왔어요...
    나이 들어도 우울해보이는 사람...

  • 7.
    '15.7.25 11:09 AM (175.116.xxx.106)

    전 김동규 때문에 보기 싫어요. 늙어서 징그럽다고 해야 하나 나이들어도 여자 밝히는 티가 나고 혼자 튀고 싶고 그런 다른 사람들은 좋은데

  • 8. 가끔 잘 보는데
    '15.7.25 5:15 PM (121.125.xxx.7)

    성악가 아저씨는 보기보다 못하는게 없고 자신을 낮추어서 분위기를 끌어 내는게 호감가다가도 이전에 이삿날도 학생들 불러서 인부노릇시키고..등등 평판이 안 좋아서 ,실제 인간성이란것은 어떨가 궁금하네요.
    김혜선씨는 참 심성이 고운거 같아요.
    주말이면 재밌게 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494 sbs 이승훈 피디 겸 기자 페이스북.txt 7 와우 2015/08/08 2,725
470493 골프선수 박인비와 반려견 세미와의 일화 감동이네요 8 박인비 2015/08/08 2,959
470492 침구에 물것이 있나봐요ㅜㅜ 1 진주귀고리 2015/08/08 1,207
470491 유학가서 공부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고 7 dgh 2015/08/08 2,863
470490 아이 다섯살되니 육아의 기쁨 느끼네요.. 8 ㅇㅇ 2015/08/08 2,555
470489 요새 젊은 사람들 돈 버는 거 무섭네요 2222 12 ..... 2015/08/08 7,453
470488 이 무더운 날 택배아저씨들 정말 고마워요. 5 넘더워 2015/08/08 866
470487 재벌들은 사교육도 1 ㅗㅗ 2015/08/07 2,007
470486 잠실운동장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하나요? 6 여쭈어요 2015/08/07 547
470485 단무지밖에 없는데 김밥이 가능할까요 18 davido.. 2015/08/07 3,185
470484 안방 천장에 물이센다고 7 똥싼바지 2015/08/07 1,032
470483 오늘은 먹을복이 없는지 1 파란 2015/08/07 482
470482 미션 임파서블 여배우보고.. 16 레베카 2015/08/07 4,039
470481 저처럼 딱히 잘하는거 없이 평범한 사람은 무슨직업을 가져야할까요.. 3 ㅇㄴ 2015/08/07 2,348
470480 후라이드 닭먹고 배탈날수 있나요? 1 ... 2015/08/07 1,368
470479 남편은 왜 그럴까? 인생 달관자.. 2015/08/07 891
470478 설리는 중국감 대박날꺼같아요 9 .. 2015/08/07 4,595
470477 인사이드 아웃보면서 슬픈장면이(스포) 6 ㄷㄷ 2015/08/07 2,009
470476 쌍동이들 과외비는 3 ㅇㅇ 2015/08/07 1,485
470475 여대생 입맛에 맞으면서, 고칼로리가 아닌 음식인 게 뭐가 있을까.. 5 .... 2015/08/07 1,249
470474 삼시세끼 보세요? 4 .. 2015/08/07 3,943
470473 예전 탈렌트.베스트극장에서.. 이승신하고 동성애자로나온 5 2015/08/07 2,432
470472 앙상한 팔뚝은 타고나야하는걸까요? 5 유유유유 2015/08/07 3,374
470471 친구애인생기면 친구한테 견제당하는 거요 2 ㅇㅈㅂㅇ 2015/08/07 1,382
470470 일요일 외국나갈 아이가 아직도 환전을 안했네요.. 7 환전 2015/08/07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