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도 살인데..
애를 자꾸 안다 버릇해서 그런지 승모근도 좀 올라갔고 어깨가 긴장되어 있어요.
그러다보니.. 티셔트 입으면 엄청 두리뭉실...
요즘 운동 다시 시작했는데.. (헬스)
피티 받을 돈은 없고.. 계속 말린 어깨, 어깨 운동 검색하고 있네요 ㅎㅎ
체형교정 마사지 유명한 사람한테 받았었는데 아프기만 하고 별로 효과도없고.. 그돈으로 피티나 할껄 ㅠㅠ
또, 체형이 넘 구려져서 티 입으면 엄청 이상하고.. 블라우스는 그나마 좀 커버가 되는거 같아요.
근데 블라우스 류는 자칫 잘못하면 너무 차린티 나거나 아니면 넘 비싸서 ㅠㅠ 평상시 입을 옷사기 어렵네요.
며칠전 상설 가서 룸나인? 이란 브랜드 보았는데.. 맘에든 블라우스가 할인해서 99000원.. 만지작 거리다 나왔네요...
66사이즈 입으시는 분들..저렴하고 질 좋은 옷들.. 물론 모든 것을 만족시키기 어렵겠지만ㅋㅋㅋ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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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나서 체형이 변해 티셔츠가 안어울리네요..
흠 조회수 : 977
작성일 : 2015-07-22 02:06:26
IP : 121.138.xxx.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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