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배에 살이 많이 붙었습니다.
윗배는 없었는데 윗배까지 생겼어요.
근데 목이 왜이리 굵어지죠?
전엔 목이 긴 편이라 목이 호리하니 날씬했는데
요즘은 얼굴과 목의 경계가 턱을 내리면 없어지는 듯도보이구요.
목이 학목은 커녕 왜 이리 남자처럼 굵어졌는 지?
살이 빠지면 목도 가늘어질까요?
허리 두 배가 목둘레라더니 살 쪄서 목이 굵은게 맞을까요?
허리,배에 살이 많이 붙었습니다.
윗배는 없었는데 윗배까지 생겼어요.
근데 목이 왜이리 굵어지죠?
전엔 목이 긴 편이라 목이 호리하니 날씬했는데
요즘은 얼굴과 목의 경계가 턱을 내리면 없어지는 듯도보이구요.
목이 학목은 커녕 왜 이리 남자처럼 굵어졌는 지?
살이 빠지면 목도 가늘어질까요?
허리 두 배가 목둘레라더니 살 쪄서 목이 굵은게 맞을까요?
네~ 굵어지죠
그런거 같아요. ㅠ 목걸이가 짧아지더라구요 ㅠ
네 최유라보세요. 어깨랑 목이 붙어서 깜놀...
살이라는게 찌는것도 빠지는 것도 전체적으로 똑같습니다.
어느 특정 부위의 다이어트? 그런거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똑같이 빠지고 똑같이 찝니다.
귀랑 혀도 살찐다는말도 있잖아요. 사실은모르지만
그럽디다 맞습디다
기도에도 쪄서 코골잖아요 비만이 되면..
기도가 지방조직에 눌리어 좁아져서..
그런거 같아요.
친구를 오래간만에 만났는데 목이 완전 굵은 주름 사이사이가 불룩하더라구요.
발도 살쪄요.
제가 최근에 살을 12키로 뺐는데
신발이 죄다 커서 신발도 새로 장만했어요.
다다다쪄요.
손가락도 발가라도 목도,
다 찌더라구요 ㅠㅠ
다 찝니다. 신발 속옷까지 새로 샀음
살빠지면 목걸이도 넉넉해집니다. 그래서 또 다시 다 새로 샀음 ㅠㅠ
전 살빠지면 목부터 가늘어져요.
다이어트하면 목살 빠집니다.
목사이즈는 허리의 절반입니다
옷 살때 목에 둘러보면 입어보지
않아도 허리사이즈를 알수있죠
그게 왜 그런걸까요??
항상 궁금했네요.
제가 보통여자들보다 목이 훨씬 가는데
당연 허리도 가늘어요.
진자 궁금하다..
허리와 목의 지방분포량이 선척적으로 같도록 조정되어 태어나는건지.ㅎ
허리와 목이 같이 살찌는 건 맞지만
허리둘레가 목둘레의 두배인 건 모두에게 해당되는 건 아닌 듯 해요.
제가 보통 허리둘레인데 아주 가는 목둘레라서요. 얼핏 보기엔 잘 모르지만 목걸이가 아주 밑으로 내려와서 알아요.
예전에 헬스보이인가 거기 살뺀 개그맨 생각해보세요 살빠지기 시작하니까 서서히 목이 생기더라구요 예전엔 목이 없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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