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연예인은 아무나 못하겠어요.

ㅇㅇ 조회수 : 23,466
작성일 : 2015-07-21 18:27:57
가만 있어도 각자의 기준으로 뭐가 맘에 안든다 소리를 듣는데
왠만한 성격으론 버티기 힘들것 같아요.

저도 며칠전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끼리 수군거리길래
기분이 나빠서 설명을 했는데
뭐 그런걸로 기분 나쁘하냐, 어릴때 이런일로
상처 받아서 더 화나는게 아니냐고 그러는데
정말 한대 치고 싶더라구요.

자기네끼리 가만 있는 사람 말 만들어서 억울하게 만들어 놓고
기분 나쁘다고 하니 제 성격 가지고 뭐라하는데
당연 열받는거 아닌지...

연예인들 기사 뜨고 댓글 달리는거 보면
상처 받을텐데 진짜 아무나 연예인
못할것 같아요.
IP : 121.139.xxx.116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21 6:29 PM (175.121.xxx.16)

    그래서 제가 연예인 안하는 거거든요..

  • 2.
    '15.7.21 6:32 PM (175.213.xxx.1)

    윗분 아이피가 비슷하네요.. 연예인들 진짜 보살같아요. 82에서 앞뒤 다자르고 막무가내로 악플다는 사람 몇명만 봐도 화나던데...

  • 3. 참으면
    '15.7.21 6:36 PM (110.70.xxx.5)

    몇백억 빌딩이 생기는데 그깟 욕따위

  • 4. 엄청난
    '15.7.21 6:36 PM (119.67.xxx.187)

    출연료에 그 값이 다 포함된겁니다.
    그나마 인기없고 인지도 희박한 무명들은 악플도 없습니다! 정치인들도 마찬가지!!!
    댓글보면 아무것도 못할거 같아도 이면에 그 이상으로 주워지는 권한. 힘을 보고 선거운동에 90도로 허리굽혀가며 한표어느겁니다.사람 그릇의 크기에 맞게 사는거지요!

  • 5.
    '15.7.21 6:43 PM (119.214.xxx.116)

    제가 한지옥에서 영어강사 오래해서 어른이든 애들이든 그 지역 다니면 다 만났어요. 식당가면 종업원이 학생
    극장가면 극장에 있고 나는 못봤는데 내가 데이트하다 나 봤다는 학생도 있고 첨엔 신기했는데 나중엔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요. 연예인 진짜 엄청 불편할거에요. 핸폰카메라까지 다 보급되거 실시간으로 인터넷얼라오잖아요.
    이쁘면 이쁘다 실물 별로다 살이 쪘네 안쪘네

  • 6. ....
    '15.7.21 6:46 PM (121.162.xxx.53)

    웬만큼 강단있지 않고서는 못 버틸것 같아요.

  • 7. ㅇㅇ
    '15.7.21 6:58 PM (223.131.xxx.238)

    출연료에 포함된거라고 하는 건 본인 생각이시죠.
    욕먹는 거 감안해서 출연료 주는 게 아니고,, 시장가치에 준해서 출연료 주는 겁니다.
    악플들 보면 진짜 연예인들 보살 많은 거 같아요.ㅋ

    사정도 모르면서 주워들은 얘기 퍼뜨리고 욕하는 건 엄연히 불법이죠.
    인신공격도 불법이구요.

    대중들 사랑으로 먹고 사는 거니까 쉽게 고소를 못할 뿐인 거구요.
    고소할려고 들면 지적질하는 왠만한 사람들 다 걸리겠죠
    게다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면 가중처벌 되겠구요.

  • 8. ㅇㅇ
    '15.7.21 7:04 PM (121.139.xxx.116)

    그러니까요.
    악플 보고 상처 많이 받을텐데 그게 직업이니...
    정말 아무나 못할것 같아요. ㅎㅎ

  • 9. 그러게요
    '15.7.21 7:05 PM (121.162.xxx.53)

    그 사람들이 아무짓도 안하고 돈 버는 것도 아니고 자기 예능하고 끼로 돈버는 거잖아요.
    그걸 보고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거고...딱 거기까지죠. 인기가 천년만년 있는 것도 아니고

  • 10. q12
    '15.7.21 7:06 PM (103.10.xxx.130)

    그 관심이 싫으면 안하면 되죠.... 근데 그래도 연예인 하려고 꾸역꾸역 나오는게 왜겠어요??
    돈벌고 관리받고 그맛 못잊어 나오는거죠

    처음엔 지나친 관심들이 싫다가
    늙으면서 인기 사그러들면 관심받고 싶어서 늙어서도 계속 티비에 얼굴 비추고 싶어하잖아요.
    sns에 나는 눈물을 흘린ㄷr 이런 글 올리는 연예인들 보면
    연예인도 관심종자들 많아요.

    정답은 관심 싫으면 안하면 돼요~~~~~~~~

    근데도 하고싶어 나오는거면
    다른건 감수해야지 뭐 어쩌겠나요.

  • 11. ㅇㅇ
    '15.7.21 7:11 PM (223.131.xxx.238)

    관심이 싫으면 안하건, 관심이 싫어도 하건, 그건 해당 연예인이 선택할 문제구요.
    그 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대중이 있지도 않은 사실 퍼뜨리는 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죠.

    그게 싫으면 하지 말라는 말은 가까운 가족이나 해줄 수 있는 말이고요.
    욕하는 대중이 할말은 아닌거 같네요.

  • 12. ㅇㅇ
    '15.7.21 7:14 PM (211.36.xxx.238)

    미국 연예인은 전세계적 가십이 되도 신경안씀. 그 세계는 가십이 너무 없어도 시장성이 없는거죠.

  • 13. 악플 하나 당
    '15.7.21 7:15 PM (221.146.xxx.154)

    만원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요. 관심으로 돈 버는 사람들이니.

  • 14. ㅇㄱ
    '15.7.21 7:17 PM (121.139.xxx.116)

    악플하나당 만원이라고 생각하니 살벌하네요.
    악플로 버는 돈이 아닐진데...

  • 15. 새벽에 출근해서
    '15.7.21 7:24 PM (221.146.xxx.154)

    자정 다 되서 들어오는 가장들 한달에 얼마 버나요? 그 사람들 cf 하나 찍고 학착시절 내내 4시간씩 자면서 쌍코피 흘려가며 스카이 나와 대기업 들어간 고학력 월급쟁이들이 평생 벌어도 못 벌 돈을 하루에도 다 버는 사람들이 있는데...뭐가 억울해요?
    억울하면 관두고 편의점에서 시급 받던지.

  • 16. 아무나
    '15.7.21 7:26 PM (175.209.xxx.160)

    못하죠. 하고 싶어도 못해요. 잘하면 광고 하나 찍고 10억도 받는데 그걸 어떻게 아무나 하나요.

  • 17. 다 지난 이야기지만
    '15.7.21 7:27 PM (222.119.xxx.215)

    고 장자연이가 악플때문에 자살한건 아닐껄요. 최강희도 영화며 드라마 주인공 수도 없이 누군가에게 빼앗기고 자살시도 한거 개그맨 송은이가 구하고 울고불고 난리쳤던 과거가 있었던거 아는 사람만 아는 공공연한
    사실이고.

    마마에 송윤아 엄청 챙기는 여자조연 배우..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그 배우도 부르는데 안나온다는 이유로
    수도없이 기회 빼앗겼다고 하죠. 이선균이 좀 괜찮은 드라마 소개도 시켜주고..
    좋은 소속사 들어가고 그나마 나아졌어요.
    최강희도 아무도 안하겠다는 영화 하나가 잘 터지고 소속사 키이스트로 들어가고 나서 몇년 바짝
    주인공으로 유지했구요.

    그 바닥이 악플만이 무서운 바닥이 아니예요. 악플 없는 여자연예인이 왜 자살시도를 했겠어요.

    그리고 연기가 좋아서가 아니라.. 그만한 돈 그만한 명예나 인기.. 스텝들한테 우쭈쭈하는 대우
    연예인 해야 받지.. 남편이나 애들은 그렇게 대접 안해주죠..
    집에서 놀면 뭐해요. 어디서 우쭈쭈 듣던 사람들이니 대접도 받고 싶지..
    얼굴에 분칠하고 명품도 자주 입고 싶지..
    사람들한테 관심도 받고 싶지...

    그럼 집에서 못쉬는거죠. 시집잘가서 남편 버는 돈으로 잘 살수 있어도.. 계속 나오는거구요.

  • 18. 자기들이 세상에서
    '15.7.21 7:34 PM (222.119.xxx.215)

    제일 잘난듯 거만병이 쩌는 애들도 한둘이 아닌데 익명을 핑계로 욕하고 손가락질하면 기분 더럽죠.
    근데 요즘들어 악플이 좀 심하긴 해요. 사는게 힘들어서 그런지
    다들 손가락으로 스트레스를 조금씩 푸는 시대라서 그런지..

    하지만 모든 연예인이 악플에 발발발 하는건 아니예요.
    한예슬 악플 쩔거든요. 쳐다도 안본답니다. 남이 나 욕하는거 뭐하러 일부러 쳐다보나요
    은지원 왈
    사는게 힘들땐 그런걸 해서라도 스트레스 푸셔야죠.
    가끔 악플 보고 웃을때도 있습니다.

    김태희 욕해라. 나 늙을때까지 욕해라..
    기자가 연기 못한다는 악플 봤냐고 그러니깐 김태희가 그렇게 대답했다고 하죠..

    송윤아는 어짜피 자기 욕 달릴꺼 알면서 그걸 굳이 찾아보는 심리가 뭔지..
    고소영은 워낙이 작품 안하면서 광고만 냅다 찍고..
    허구헌날 명품 빼입고 하는 잘난척에

    작년에 장동건 주연 우는 남자 망하고
    감독은 내 탓이니 배우들한테 욕하지 말라고 내가 그 욕 다 받겠다 그러고..
    장동건 이름값 못한다 난도질 당할때
    고소영이가..

    장동건이랑 해외여행 간거 다음 메인에 올려놨습디다 . 사람들이 당연히 악플 달죠.

    그리고 김희선 딸은 못생긴거 사실이잖아요. 아니 사실을 말하는건데 그걸 뭐 대단한 악플이라고 하는건지
    자기눈에는 이뻐도 엄마 만큼 안이쁘더만..

    물론 정도가 지나친 악플이나 욕은 처벌해야죠.
    근데 알고보면 욕 벌짓을 하는 연예인들 많더만요. 인터뷰에는 다른 여자연예인 비하하고 지 잘난척만
    가득.. 그럼 사람들이 악플 하나씩 달수밖에요.. 좀 겸손하게 말하고 이미지 메이킹 하면
    악플도 좀 사그라들텐데..

  • 19. ㅎㅎㅎㅎㅎ
    '15.7.21 7:55 PM (59.6.xxx.151)

    당사자는 돈 버니까 참는다치고
    돈 주는 것도 아니면서 까는 사람들은 또 뭔지 ㅎㅎ

  • 20. 대중의 편견..
    '15.7.21 9:15 PM (211.32.xxx.136)

    좀 심성이 여린 사람들은 그게 병으로 표현되더군요....
    외모가 워낙 출중해서 자연스럽게 연예인 되서
    얼굴 다 알려지고
    다른 길이 없을듯.
    그리고 수입이 넘사벽이라..

  • 21.
    '15.7.21 9:29 PM (221.146.xxx.234)

    악플로 자살하는 연예인들을 보고도 이런 댓글이 달리네요.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닌 현장입니다.

  • 22. ㅇㅇ
    '15.7.21 11:35 PM (1.239.xxx.159) - 삭제된댓글

    자기들세상에서//고소영이 올린거 아니고 이혜영이 2014년 영화 개봉한지 얼마 안됐을 때 본인 인스타그램에 예전 사진 정리한답시고 2013년 봄에 프랑스 깐으로 지네 부부와 같이 여행갔을 때 찍은 사진도 올린거 였는데 그게 돌고돌아서 기사화 된 겁니다. 1년 넘은 사진이었는데 이혜영 뻘짓 때문에 쓸데없이 욕 먹은 거임. 이혜영이 장동건 인맥은 아니지만 고소영이 그렇게 생각없을리가 제대로 알고서나 까세요. 그리고 감독이 그런말 한 건 기억에 없네요.

  • 23. ee
    '15.7.21 11:38 PM (180.68.xxx.164)

    연예인은 악플에 시달려도 돈 많이 버니까 된다는 사람들은 참 ...
    세상에 악플 받아도 되는 사람
    맞아도되는 사람
    왕따 당해도 되는 사람
    원래 그런 사람은 없는겁니다
    모든것의 목표가 돈이 되어버린 세상이네요 ..

  • 24. 그렇군요
    '15.7.21 11:38 PM (222.119.xxx.215)

    죄송합니다.. 저는 그 사진 고소영이 올린건줄 알고.. 영화 망한 타이밍에 지금 여행 갔다고 자랑하는 짓?
    그랬네요.. 제가 잘못알았나 봅니다. 잘못한건 사과합니다.
    그리고 우는 남자 흥행 실패하고 장동건이 좀 평론가들한테 은근히 까였어요.
    이름값 못하고 흥행력 없다고.. 모 영화 잡지에서 내 탓이다라고 돌린 인터뷰는 제가 봤던 기억이
    확실히 있어요.. 우는 남자는 장동건 혼자 잘못해서 망한 영화는 아니죠.

    감독님이 연출에 후까시를 너무 많이 잡았어요.. 재미도 너무 없었구.. .
    솔직히 뭐 우리가 일일히 그 사정을 다 알리는 없죠. 겉으로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이래라 저래라 악플다는거고.. 저도 그게 무조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근데 잘난척 너무 심한 연예인들은 좀 미워요. ㅡㅡ

  • 25. ㅇㅈㅇ
    '15.7.21 11:42 PM (211.36.xxx.186)

    그래서 연예인들이 인터넷댓글 잘안본다고하네요

  • 26. 순진하시네요.
    '15.7.22 12:02 AM (79.213.xxx.179)

    악플때문에 자살한 연예인 없어요.
    다들 다른 이유지. 악플로 자살할 정도 멘탈로는 그 바닥에 못 있어요.
    누가 등떠민것도 아니고 지가 좋아서 하는건데.
    게다가 악플이라는게 뭐 가만있는데 악플 달리나요?
    욕먹을 짓해서 욕먹으면 그걸로 악플이니 뭐니 고소난리 부르스.

  • 27. 겨울
    '15.7.22 12:15 AM (221.167.xxx.125)

    악플 없은 연예인 없다고 생각해요

  • 28. 223.131.xxx.238
    '15.7.22 1:14 AM (119.69.xxx.42)

    그거야말로 너님 생각일 뿐이고요

  • 29. 험한 소리
    '15.7.22 1:43 AM (124.199.xxx.248)

    없는 소리는 일반인도 듣는데 대부분은 정말 외모 자체가 잘난 것도 아니고 외모 꾸미기와 겉으로 보여지는 거에만 신경쓰는 연예인이 겨우 그런 일 당하면서 돈 버는거면 로또죠.

  • 30.
    '15.7.22 2:33 AM (116.125.xxx.180)

    왠 연예인걱정
    걱정할것도많네요
    내일 아침 반찬이나 걱정하시는게...

  • 31. 시켜주면해요.
    '15.7.22 2:45 AM (58.143.xxx.39)

    둘 다 갖을 수 있나요? 빌딩갖고 귀는 막고 나는
    나대로 꾿꾿이 살아야죠.

  • 32. 국민수준하고는
    '15.7.22 7:03 AM (220.85.xxx.210)

    댓글보니
    메르스 걸려서 골프간 여자들 욕할 처지가 아니구마는

  • 33. 라이스콘칩
    '15.7.22 7:58 AM (182.230.xxx.104)

    제가 볼땐 82도 루머가 어느정도 양산되는곳아닌가요?
    그리고 연예인 관련 글들을 보면 자기가 본거 아닌 어디서 들었는데.내 아는 누구한테 들었는데 이건 확실해요 이럼서 적어요.진짜 이 레파토리는 세월이 변해도 바뀌지 않음.그게 사실이 되든 아니든 확실한 팩트만 달면서 욕을 하든 안하든 했음 싶을때가 더러 있어요.
    그래서 연예인 관련글은 내가 연예인이 아닌데도 일하고 들어와 딱 글보고 댓글보면 정말 일그람의 관련 없는 연예인 심지어는 내가 싫어하는 연예인임에도 그런글 보면 머리가 아파서 기분이 나빠져요.
    그런 댓글 다는 사람보면 진짜 건강한 사람인가보다 그런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 34.
    '15.7.22 7:58 AM (125.180.xxx.130)

    저도 좀 피해의식있는편이라서 독서실에서 소음 심하게 내는 사람에게도 말도 잘못하고 혼자끙끙대요. 혹시 싫은소리했다가 저년이 못된맘품고 이상한짓할까봐 (예를 들면 제 칫솔로 더러운곳 문지르거나 그런 부류로요 ㅡㅡ; 20년넘게 계속 그러네요. 겁이나요. 해꼬지당할까봐.

  • 35. 김구*가 잘 나가는거보면 한심
    '15.7.22 9:17 AM (116.121.xxx.235)

    한참 욕하고 다닐때 얼마나 심하길래했는데
    한번 들어보고 트라우마생길지경@@ㅠ
    여배우 남자관계 저급하게 까발리면서 보*가 어떻다는둥
    하는데..해당배우는 정말 미쳐버릴겠다 싶을 만큼이였어요..근데 요즘 잘나가니까 연예인 인맥도 넓고 영향력도 있는 모양인데 .. 인신공격의 시초 그사람부터 제제를 받아야할텐데 그런인간이 잘 나가니 사람들 개념이 없어진거 같아요

  • 36. ..
    '15.7.22 9:55 AM (14.38.xxx.247)

    귀를 막고 살아야죠

  • 37. ..
    '15.7.22 9:57 AM (106.245.xxx.176)

    그러게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유명세라는것은 정말 유용하기보단 불편함이 많겠죠

  • 38. 고수
    '15.7.22 11:03 AM (59.7.xxx.119)

    버는게 얼만데 그런거 감수하구도 연옌하겟다는 사람줄섰어요
    그게다 걔네들 광고료 출연료에 포함된거예요.
    그거삻음 하지 말아야함 일반인들 뼈빠지게 한달일해받는돈보다
    수만배 많이받는이유임. ㅇ

  • 39. 별걱정
    '15.7.22 12:34 PM (221.220.xxx.30)

    버는돈이 얼만데
    화교출신 여배우 부모님 작은중국집했는데
    딸이 수백억ㅈ벌어서 좋게슈

  • 40. 멘탈 강해야
    '15.7.22 1:57 PM (152.99.xxx.134)

    연예인 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도를 넘는 악플 다는 사람들이 제정신은 아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9160 신촌 연대 세브란스 교정 교정 2015/08/03 1,077
469159 무화과나무를 심었는데요 몇년간 익지를 않아요 ㅠ 1 아모르파티 2015/08/03 850
469158 하지정맥은 아닌데, 오후됨 다리 붓는거, 한약 괜찮을까요 사랑이 2015/08/03 535
469157 지마켓에 할인행사하는 요일이 따로 있나요? 2 지마켓 2015/08/03 594
469156 새누리당, '성폭행 논란' 심학봉 의원 탈당 처리 3 세우실 2015/08/03 1,019
469155 고마운마음 전달 어떻게? 2 분실물 사례.. 2015/08/03 518
469154 고향친구찾아요 deco25.. 2015/08/03 596
469153 사이판고립중 5 ㅇㅇㅇ 2015/08/03 1,995
469152 목욕탕 자주 다니시는 분들?? 3 궁금 2015/08/03 1,429
469151 롯지팬 사용법 문의 ㅠ,ㅠ 6 커피향기 2015/08/03 3,488
469150 휴대폰 이어폰이 고장나서.. 1 이어폰 2015/08/03 686
469149 면생리대 경험담좀 주세요. 23 엄마맘 2015/08/03 3,738
469148 허물없이 가까운 친구사이라도 배려는 있어야하는것 같아요. 6 상심 2015/08/03 2,047
469147 영화 암살이 조선일보가 숨기고 싶은 영화 맞네요 2 암살 2015/08/03 1,568
469146 초2 인데 사고력수학학원을 다녀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10 수학귀신 2015/08/03 5,764
469145 동요 어플 추천드려요 미오리1 2015/08/03 367
469144 부산시댁에서 느낀 요리의 문화적 충격 91 ㅇㅎ 2015/08/03 25,051
469143 올케에게 82쿡하냐니 한다네요 ㅋ 8 .. 2015/08/03 2,710
469142 김치찌개가 넘 새콤해요! 3 ㅠㅠ 2015/08/03 886
469141 안덥다..하시는분들은 서울 경기 지방 사시는 분이시죠? 37 스노우 2015/08/03 4,285
469140 성형 중 최고는... 9 2015/08/03 4,851
469139 곡 안 할 수 있죠? 4 장례식장 2015/08/03 848
469138 아파트 전세 가계약할때 뭐 가져가야 하나요? 2 치히로 2015/08/03 830
469137 잠실 파크리오 살기 좋나요? 학군이나 층간소음, 결로 등등 질문.. 5 스라쿠웨이 2015/08/03 14,418
469136 유럽 배대지 어디 사용하시나요? 1 유럽배대지 2015/08/03 1,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