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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국가정보원 직원 자살 유서 보도
– 45세의 해킹 전문가 임 씨, 내국인 사찰은 없었다고 유서에 남겨
– 야당, 내국인 감시 의혹 배제할 수 없어
– 전직 국정원장, 2012년 대선 불법 개입 혐의로 재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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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국가정보원 직원 자살 유서 보도
light7 조회수 : 728
작성일 : 2015-07-21 08:27:16
뉴욕타임스가 해킹 스캔들로 자살한 국가정보원 직원이 유서에서 자국내 첩보활동 혐의를 부인했다고 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또한 전 국정원장이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상대 후보들을 비방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벌인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도 보도했습니다.
IP : 207.244.xxx.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격이
'15.7.21 8:43 AM (112.149.xxx.131)날마다 상승중!~~~ 한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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