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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까르띠에 발롱블루 ..

예예 조회수 : 3,663
작성일 : 2015-07-20 18:22:15
결혼한지 이년차 아기 키우다보니 시계 착용할 일이없네요
에이치아워는 외출시 꼭 차게되는데 매탈은 손에 안가는데
차라리 팔고 탱크가죽이 요즘 눈에 들어오는데 그걸로
살까요 좀 더 보태서 반지 해피버스데이도 사고싶은데
예물이라 선뜻 팔기가 뭐한데 괜찮을까요?
안차니 아까워만하고 있으니 즐겨차는 시계로다

근데 어디다 팔아야 제값 받을수있나요?

IP : 61.254.xxx.1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20 6:40 PM (220.76.xxx.234)

    예물파시는건 신중해야하지 않을까요
    시어른이나 남편이 가만히 있을까요

  • 2. ...
    '15.7.20 6:44 PM (58.229.xxx.89)

    팔면 얼마 못받을텐데.
    그냥 가지고 계심이..
    메탈도 하나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40대 까진 무난하게 찰텐데요^^

  • 3.
    '15.7.20 6:59 PM (210.223.xxx.238)

    결혼한지 2년밖에 안 됐는데 예물을 마음대로 판다고요?
    새로운 시계,반지 보고 뭐냐고 하면 뭐라고 하시게요?
    나중에 분란의 소지가 너무 많아요.

  • 4. tods
    '15.7.20 7:12 PM (59.24.xxx.162)

    2년 지난 예물을 파시려고요?
    그닥 좋은 생각은 아닌것 같아요.
    제값 받기 힘들고 나중에 혹시라도 다시 사려면 또 그때는 엄청 줘야 살수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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